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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떡방 갔다가 욕처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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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 회 작성일 23-12-08 16: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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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난 지난주에 친구랑 술을 푸다가 밤사엘 갔지

평타취는 기집년 둘을 꼬셔서 야부리를 털다 2차로 바에 갔어

술에 꼴아서 헬렐레 하는 요년들에게 B52를 처먹여서 화룡점정을 찍고 각자 모텔로 가려는데

씨발년이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갑자기 시비를 털어서 한대 쳐맞고 개새끼 시발년 하다가 경찰까지 왔어

산통 다 깬거지

그 기분 알지? 이미 활활 타올라버린 욕정의 불꽃을 주체할 수 없던 우리는 대떡방으로 향했어

난 사실 처음 가봤는데 1시간에 7만원이란 가격이 메리트 있어 보였어

암튼 황소같은 계집이 파트너로 들어오고, 담배 한대를 피며 오빠 잘생겼네 응 너도 매력있어보여 같은 개소리를 2분간 시전하다가

고년은 시체처럼 누워있는 내 몸을 타액으로 수분공급하기 시작했지

우리집 개새끼가 물 처먹듯 나으 민감이를 핥는 그녀에게 나는 조용히 한마디 했어

"크흠.. 저기.."

"네??"

"그.."

"오빠 왜요??"

"흠흠.. 거.. 똥꼬도 좀..엣헴"

요즘 썅년들은 꼭 시켜야 한단 말이지.. 10년 전 수원역에서 빡촌을 처음 갔을때 아무것도 모른채 수줍게 누워있던 나에게 기습 후장키스를 선사하며 홍콩으로 보내줬던 풍만한 누님을 잠시 상기하며 행복에 겨워하고 있었는데 

"어?? 아.. 씨발!!"

요년이 갑자기 오만상을 찌푸리며 일어나는게 아니겠어?

"아왜~~~~"

"오빠! 변비있어?? 아 짜증나 진짜.."

"야 뭔소리야 그게? 내가 매일 아침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을 챙겨먹는 사람인데"

"아 몰라 그냥 빨리 해"

이런 좋같은년이 팁달라고 진상부리나 싶어서 대충 끝내고 샤워를 하다가 궁금해서 거울로 내 후장을 들여다봤어 그런데
지금 내똥꼬가 저렇다구.....씨발

뭔가 요즘 후장이 좁아진 느낌이 있더라니 설마 저렇게 처참할줄 상상도 못했다

어떡하지 나..?

수술하면 많이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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