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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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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5 회 작성일 24-06-03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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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요.

일요일에는 장모님도 약속이 있고 저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애 재우고 와이프와

의무방어전을 치뤘네요. 재미를 잃은지 좀 됐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오랜만에 정성껏

안아주고 아내도 오늘 왜이러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며 섹스를 했어요.

완전 넉다운 시켜놓고 거실에서 TV보는척 쇼파에 앉아서 장모님께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점점 야톡이 되고 장모님의 음담패설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만지는데 장모님도 흥분 했는지

보이스톡을 걸고 바로 끊고 내려가 차로 가서 다시 전화를 걸고 난생 처음으로 폰섹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야한 말들을 주고 받았는데 전날에 오입은 하지 말자고 하셔놓고는

좆으로 엄마 씹보지에 쑤시라고 할때는 정말 흥분돼서 진짜 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건 안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했어요. 특별한 대화는 없었고 신음 소리 들려주면서 어떻게 해주겠다 뭐가 하고 싶다 그런

말들만 주고 받았어요.

월요일에 출근해서 일하다가 또 야톡을 주고받다가 처음으로 장모님 보지 사진을 보고 흥분해서 화장실가서

딸까지 쳐서 좆물도 보여드리면서 먹여주겠다하고 퇴근하고 장모님 집으로 갔어요.

저녁을 왠만하면 회사나 식당에서 먹고 들어가는데 안먹고 장모님과 고기 구워서 소주 마시면서 저녁을

먹었어요. 밥먹을때는 평범한 장모,사위와 똑같아요. 쌈은 싸주지만 몸을 터치하거나 반말을 하거나 하지는

않고 일상적인 대화를 합니다. 치우는거 도와 드리는데 저 가고 설겆이 하겠다며 방으로 가서 앉아서 장모님은

보시는 드라마를 보고 저는 장모님 무릎베개에 누워서 가슴 만지고 옷과 브래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꺼내

빨다보면 어느새 둘다 팬티만 입은체 껴앉고 서로를 만지고 있습니다.

격렬한 성행위보다 그러는게 편하고 흥분도 오래가고 약속대로 저는 장모 입에 자지를 넣으려하고 장모님은

거부하며 입을 닫고 이러면 안돼다고 하지만 너무 쉽게 제껄 입에 넣고 빠셨어요.

장모님 눕혀놓고 엎드려 뻗친 자세로 입보지에 섹스하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 입보지 좋다면서 하다가

많이 흥분된 상태로 있어서 그런지 빨리 느낌이 와서 입안과 얼굴에 좆물을 싸줬어요.

말을 안하고 사정해서인지 놀라셨는지 입밖으로 흘려보내셨어요.

오늘은 보지를 보여주기로 약속을 하셔서 팬티를 잡고 내리는데 거부는 안하셨지만 손으로 가리시며 부끄러워

하셨는데 엄마 보지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주면서 빨아주는데 신음소리가 어우~

와이프도 예전에는 신음소리 죽였지만 최근에는 애도 좀 크고 그러니까 자제하는데 장모님은 거의 우시는듯한

소리도 그렇지만 엄마 보지 못생겨도 맛있다고 해달라고해서 너무 맛있고 보지 이쁘다 해주니까 할머니 씹보지가

뭐가 이쁘냐고 보지말라면서 자꾸 제 머리를 당겨 보지에 갖다 댔어요.

허연 애액이 흘러 나오는데 제가 많은 여자를 상대해본것도 아니고 나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50대 후반 여자 질에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나요? 혀로 전부 핥아 먹고 너무 맛있다고 해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줬어요. 겉은 울퉁불퉁한데 안은 아주 부드럽고 쫄깃하더군요. 실컷 파주는데 장모님이 많이

흥분 하셨는지 가랑이를 벌리더니 손가락 말고 자지로 박아달라고해서 진짜 해도 되냐니까 빨리.. 미치겠어..

그러셔서 삽입하고 박는데 쪼임도 좋고 철퍽철퍽.. 엄마 보지 너무 맛있다면서 체위를 바꾸지도 못하고 정상위로

보지 안에 사정했어요. 티슈로 닦아내시고 제 자지도 닦아주다가 귀두에 휴지가 묻으니까 손으로 떼려다가

입안에 넣고 침을 내서 쪼옥 빨아내서 다른 티슈에 뱉으시고 이리 오라더니 저를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아니라고 저도 진짜 하고 싶었다면서 꼭 안아 드렸어요.

부둥켜 안고 있다가 한번 더하자고 하니까 ´좋았니?´ 웃으시면서 뿌듯한 표정 지으시는데 너무 좋았다고 태어나서

해본 섹스중에 최고였다니까 뻥카가 많이 늘었다고 하면서 이미 커져있는 제껄 다시 정성껏 빨아 주다가 방아

찍기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로 하다가 깊숙히 싸드렸어요.

잠시 누워있다 같이 화장실에서 서로 씼겨주다가 김이 너무 차서 욕실문을 열었는데 추워서 서로 끌어안고 웃고

섹스도 좋았지만 장모님과 하는건 다 그냥 다 좋네요.

후기 기다리시는분들이 계셔서 작성하기는 했는데 일하는거보다 더 귀찮고 의무감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 받네요.

오늘 진짜 흥분되는 시간이었는데 대충대충 적을수밖에 없네요. 이해해주세요.

아마 이제부턴 툭 주고받고 섹스하고 이게 전부일텐데 계속 후기를 써야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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