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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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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6 회 작성일 24-06-03 0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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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

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

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블에서 자는걸 사람들이 집애가라고 깨워 보내는걸 제가 집아니까 댈다 주고 오겠다고 하고 부축해서 나왔음

집에가던 길에 아파트 동과 동사이 통로에 벤치에 앉아서 술주정 들어주다 흐트러진 셔츠 사이 가슴골이 눈에 확들어오는거임 나도 술좀 먹었겠다 ´처제 옷 좀 잘입어 동네챙피하넿ㅎ´했더니 이게 눈을 초승달모양으로 뜨면서 ´형부~ 보고싶어?´ 하는거임 나야 뭐 보여쥬면 좋고 했으나 말로는 안나왔는데 표정은 아니었나봄 내얼굴 보더니 이여자 낄낄 웃으며 옆에 앉으라고 하고 푹 앵기는거임 원래 남에살이 젤 맛있다고 하잖씀? 완전 환한 곳은 아니라 키스만 슥 들어갔더니 입벌리고 혀받아주고 셔츠 안으로 손집어 넣고 주물렀음 그러고 몇분 붙어있다 담배피러 나오는 사람 인기척에 후다닥 털고 일어나 집에다 델다줌 다시 술집에 가는길에 카톡에 응큼해 이모티콘 이똭 ㅋㅋ

그날이후 완전 카톡으론 섹파였음 섹판타지며 남편흉보기 애들 고민 다 까고 이야기 했음

이여잘 언제 먹어야 하나 고만하면서 톡으로 작업 하는데 전업주부라 낮시간이 프리한데 내가 낮엔 일하니 도져히 시간이 안맞음 그러나 뇌를 좃대가리가 지배하면 팽팽 잘돌아가는거 인정함?

건강 검진 연차를 금요일에 쓰고 출근하는척 처제랑 같이 집에서 젤 먼 극장으로 조조로 엔드게임 보고 점심먹고 시외 무린텔로 직행 차에서 부터 도로에 차없으면 서로 만지고 난리였음 이미 카톡으로 섹파사이였고 실천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기에 거침없이 입장하자마자 옷벗고 내꺼 입에 물리고 시쟉함 와 이여자 입스킬이 대단 자신있다고 말한게 거짓이 아님 전직이 의심스러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나보고 불편하다며 눕히더니 붕알뷰터 훓터 올려가며 기둥을 입을 옆ㅇ으로 돌려 타며 오라가더니 귀두를 쫩쪼ㅏ왑 빨라대는거임 완전 부환인줄 그리고 혀로 살살살 굴리고 못젖꺼지 꺽꺽 넣어주는거임 이걸 움찔 거리는 내반응 즐기면서 밴복하는데 진짜 전직이 의심스러움

한참을 그러다 나도 빨아쥴께 하고 육구로 돌려서 클리만 쫀나 공격했음 그랬더니 내꺼 입에 물고 크게 신음 하는데 그진동이 전해지눈개 넘 좋은거임 이후로는 뭐 내위에 앉혀서 삽립하고 뒤로 돌리고 이미 전희로 너무 흥분해서인지 별 테크닉 없이도 서로 너무 즐거웠음 마지막내 피니쉬자세 후배위하다 완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고 내가 앞뒤로 흔들면 여자눈 엉덩이에 내체중을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정말 깊은 삽입이 되는데 헉소리가 절로나옴 스퍼트로 막 흔들면 자지가 꺽였댜 펴지고 면서 숙쑥 들어갔다 나오고 애액으로 엉덩이부터 젖어서 찌거기찌걱 소리 요란하고 나는 시원하게 엎어지며 분출함 이때 질부터 엉덩이 까지 쪼여가며 좋아했음 그렇게 한시갼 정도 지나고 씻고누워서 더할 힘도 없는데 서로 걍 흥분만 시키면서 과롭히다 대실시간 채우고 나옴

그뒤로 지굼 까지 달에 한두번정도 만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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