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페이지 정보

조회 3,108 회 작성일 24-06-02 17: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보면서 딸잡는게 전부인데 오늘은 진짜 참기 힘드네요..

진짜 막 덥쳐버리고 싶어요~

여기 후기보면 장난 아니던데 그런거 보면 부럽기만 하고ㅠㅠ




추천108 비추천 35
관련글
  • 이모가 자고 있는 모습이 꼴려서 한번 찍어봤어요..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 이모가 자고 있는 모습이 꼴려서 한번 찍어봤어요..
  • 엄마 자고있는 모습
  • [열람중]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