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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둘만의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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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35 회 작성일 24-06-02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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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 나는대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누나랑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오픈 마인드 였습니다.

뭐 잘때도 둘이 한방에서 이층침대를 사용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하고

점점 크다가 보니 둘다 성적으로 서로에게 궁금하게 생겨 서로 확인하고 보고 보여주고

샤워도 같이 할때도 있고 내가 씻고 있는대 누나가 들어와서 쉬 하고 나가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였조

다행이 점점 커가며서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누나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 안될꺼 같더군요.

둘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일반적인 누나동생 사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서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에

우리 이야기를 숨겨 가며 점점 발전 해 나가더군요.

같이 샤워 할때도 그 중요 부위를 더 유심히 보고 만지게 되고 뭔가 우리가 느껴보지 못한 어떤 느낌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가 서로 중요 부위만 집중 공략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나꺼 누나는 내꺼

근대 저는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누나꺼에 언제 부터 털이 있었지! 평소엔 보이지 않던 것이 그때는 보이더군요.

그렇게 둘다 서로를 만저 주다가 나도 모르게 내 물건에서 뭔가를 싸고 있더군요 잠깐 당황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손을 멈출려고 하니 누나가 게속 하라더군요 누나도 내꺼 개속 만지고 나도 게속 만지다 서로 입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내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 같아 서로 앉아서 게속하다 보니 누나가 움찔움찔 하하면서 이제 잠깐 쉬자고 하더군요.

서로 물로만 대충 싰고 대충 물기만 닥고 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5분 지났나 누나가 어땠냐고 물어보더군요.

기분이 묘 했다가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고 근대 확실한건 기분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고 하니 누나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근대 내가 손까락을 넣은거 같다고 아프지 않았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다시 하번 해보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누나의 거기에 손을 대고 손까락을 조금 넣어 보니 따뜻하더군요.

누나도 날 끌어 안고 뻬지 말라고 하니 나도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내꺼도 커지기 시작해서 서로 누워서 또 자위를 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근대 마침 부모님이 돌아 오셔서 마무리 되고 부모님이 안계실때마다 우리는 조금조금식 발전해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일때문에 해외 자주 나가시고 나는 누나랑 투 룸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거의 벗고 살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나의 처녀막을 내가 열어주었고

제가 올린 사진은 최근에 누나가 씻으러 들어갔을때 랑 평소에 집에 들어 오면 벗어 던젔던걸 찍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좀더 자세하고 즐거운 고백을 더 올리겠습니다.

누나랑 상의 해보고 좀더 수위 높은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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