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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동생죽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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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3-12-08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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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처음 알았다 씨발...

아침밥먹으면서 아빠하고 낙태에 관한이야기하다가 아빠가 말해줫다... 엄마가 내동생 낙태햇다고 난 처음엔 거짓말하지마시라고 예기햇지 아빠는 계속 미안하다고만하시드라... 난 눈물이핑돌았지 표정보니깐 절대거짓말하는 표정이아니었어거든 아빠한테 이유가 뭐냐고 울면서 예기햇지 아빠가 전후 사정을 예기햇어 내가 3살때 엄마가 임신을 햇어 근대 4째고 나이가 36살이셔서 노산이었지 그때 까지 엄마가 의심만하고 있어서 아직 확실한검사는 안한 상태엿거든 암튼 그날 엄마가 아빠한테말해서 검사밪으로 간다는 거야 그날 아빠는 일때문에 회사에 출근을 하셧어(씨발 같이갔으면 동생살았을 텐데) 그날 저녁에엄마가 창백한상태에서 집에들어오니깐 아빠가 왜그러냐고 그러니깐 애를 땟대 씨발... 산부인가에 가니깐 임신1개월중이었고 노산이고 이미애가 셋이어서 낙태를 권장을 햇대네 나 낳고 나신후엄마는 항상 4째는 낙태를 생각햇으셧데 그날 엄마는 망설임도 없이 내동생을 죽엿다 씨발년...

씨발그렇다고 엄마가 애를 죽인다는 것이 말이돼나? 것도 임신검사받고 바로 그리고 낙태를 권장한 파리발가락하고 떡친 산부인과는 뭐냐? 씨발 역겨워서 토까지햇다 엄마얼굴보기만해도 토나올것같다 동생한테 존나미안하네ㅠㅠ

4줄 요약
1.아빠하고 예기중에 아빠가 낙태사실 나한테 고백함
2.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권장함
3.엄마so cool하게 낙태함
4. 역겨워서 나토함
추천103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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