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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사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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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8 회 작성일 24-06-02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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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돌아오는길에 누나가 제 팔짱을 끼더니 너는 좋아하면 안되는사람 좋아한적없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를 염두에 두고 한말인듯하여 왜없냐고...누나 좋다고했했더니 제 팔을 더 꼭 껴안는 겁니다.

제 팔꿈치에 누나의 가슴이 닿는데 심장 터지는줄..

밤이되어 친척들이 한방에 자게 되었습니다.

누나, 초딩 사촌동생, 나, 사촌 형 이렇게 누워잤습니다.

저는 낮의 기억을 억누르지 못하고 사촌동생에게 팔 올리는척하고 누나 배에게까지 팔을 뻗었습니다.

누나의 숨소리가 잠시 멈추는듯 하더니 조금있다 조심스레 다시 숨을 쉬더군요

저는 천천히 가슴에 손을올려 조금씩 터치했습니다.

조금있다 사촌동생의 몸부림을 핑계로 자리를 바꾼저는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티를 올리고 배부터 천천히 올라가 속옷 안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손밖으로 삐져나오는 가슴이 심장이 쿵쾅쿵쾅..

저는 이불안으로 쭈구리고 들어가서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누나는 아무소리도 내진않았지만 잠을 깼다는 느낌은 확실했습니다.

저는 대범해져서 손을 아래로 가져갔죠.

누나는 제손이 바지안으로 들어가기 편하게 배를 집어넣는겁니다.

천천히 내려가니 누나의 털이 닿았습니다.

조금더 내려가니 갈라진틈으로 촉촉한 물기가...

손가락에 힘을주니 부드럽게 들어가더군요.

몇분을 그렇게 만지다가 잠이들었습니다.

좀더 알았더라면 화끈한 추억이 되었을것을..

요즘도 가끔 만나면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 몸이 달아오르지만..서로 아무일없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출장이라도 잡아서 누나동네에서 소주라도 한잔 해야겠습니다.

기다하는 일이 생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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