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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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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회 작성일 24-06-02 0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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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 별루 친하진 않는데 고모한테 어느날 전화가 와서 동생집에 컴퓨터가 있는데

고장이 났다고 봐달라고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알진 못해도 포멧이랑 드라이버 설치는 할줄알아서 ㅎ

가서 그냥 바이러스다 이런건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고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주니 컴퓨터 빨라졌따고

좋아하더군요..

그날이후 컴퓨터 뭐가 문제있음.. 전화가 와서 자주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깔고를 해줬습니다.

그러던중 윈도우가 들어있던 usb를 두고 온적이 있었는데, 제가 필요하다고 찾으러 간다니깐 자기 친구들이랑

여행갔다고, 비번 알려줄테니 usb만 가져가라고 딴건 건들지 말라고 하더군요.

집에 들어가서 usb를 찾고 나갈려는데 소변이 마려워.. 소변는 보는데 시선이 세탁기로 갔습니다. 정말 우연히 봤는데

속옷이 셋트로 뙇 있더라고요. 온몸에 전률이.. 이런게 근친이구나.. 생각되니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인증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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