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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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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34 회 작성일 24-06-02 0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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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제방에 놀러들 오고

자고 가는 경우도 생겼죠

첨부터 근친이나 그런거에 관심은 없었고

그저 사춘기 시작 시절이니

자연스럽게 자위 행위도 하고 한참 여자가 궁금하기는 했던 시기였죠

그러던 어느날

학교갔다 집에오니 동생들이 제방에서 병원 놀이를 하고 있었고

그 놀이가 사건의 시작이였죠

아이들이 저한테 의사 역활을 하라고 하고

진찰도 시킨거죠

동생들이야 그냥 놀이지만

가슴을 청진기로 대기도 하고

주사도 놓은다고 팬티 벗기고 엉덩이에 연필로 살짝 찔러도

아무런 거부도 없이 잘 따르더라고요

그날은 뭐 그런정도만 하고 지나갔는데

며칠후에 학교 마치고 집에오니

그때는 사촌 큰애만 제방에서 놀고있고

나머지 애들은 어머니들 따라 시장을 가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가방 놓고 책상에 앉아서 있는데

사촌 큰애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병원놀이가 생각났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주사 놓은다고 하고는

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에 놓는줄 알고

엎드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쉬야 놓는곳도 진찰해야 한다고

바로 누우라고 했죠

뭐 어린이 그냥 거부없이 바로 눕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여자의 거기를 첨으로 보게 되었죠

뭐 어린이 털도 없고 그냥 맨질맨질한거죠

그렇게 벌려도 보고 자세히 관찰하다가

여동생이 간질럽다고 해서 더는 못하고

어머니들도 오실 시간이라서 그만 두었는데

그날 저녁먹고 혼자 방에서 만화책 보고있었는데

제방으로 여동생 3명이 같이 오더니

큰 언니한테 들었다고 자기들도 소변보는곳 검사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3명을 세워놓고 팬티 벗으라고 하고선

번갈아가면서 검사하고 한참을 놀았죠

뭐 저도 어린나이니 삽입이랑 그런건 생각 못하고

그저 만지고 놀기만 한거죠

그 이후로도 몇번더 그렇게 같이 검사하고 놀았죠

근데 어느날인가 학교갔다 오니

집안 분위기가 이상한거죠

어머니가 저를 제방에 데리고 가시더니

동생들하고 뭐하고 놀았냐고

전 아무말도 못하고 머뭇머뭇거리니

어머니가 얘기하더라고요

동생들이 소변검사 소변검사 하는걸

작은어머니가 들으시고 그게 뭐냐고 했더니

그동안 제가 검사해준걸 다 말한거죠

그걸 작은어머니가 제 어머니한테 말한거고요

그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수십번 다짐하고서야

어머니는 방에서 나가셨고

전 한동안 작은어머니를 피해 다녔죠

그나마 다행인건 그날 어머니하고 작은어머니가

아버지 그리고 작은아버지한테는 말하지 않은거죠

그 일이 있고 약 한달뒤쯤에 작은아버지는 다른곳으로 이사가셨고

전 제동생하고도 거의 말없이 지냈죠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 가끔 설이나 추석에 보면

그때 일이 생각나는데

동생들은 기억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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