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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철없던 시절 사촌동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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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77 회 작성일 24-06-02 0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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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니 그아이의 새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때부터 불순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잘 시간이 되어 밤에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는데 역시나 잠이 안오더군요.

조심스레 불을 켜고 옆에 누운 사촌 여동생을 지근히 바라봅니다. .. 마음속으로는 들키면 큰일이 날거라는걸 어린 마음에도 잘

숙지하고 잇었는데. 일탈을 저지른다라는 쾌감도 조금 느껴지고 조심히 그 아이의 가슴을 옷위로 만져 봅니다. 아직 어려 별 감흥이 없

더군요. 손이 밑으로 향합니다. 정면으로 누운 아이의 바지안에 손을 넣으려니 허리쪽이 좁아서 손이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강제로 넣었다간 꺨게 분명하고 그러다 통이큰 바지를 입었다는 생각에 바지 밑으로 손을 넣어 봅니다. 럭키 예상대로

공간이 넓어서 들어가더군요. 처음엔 손을 넣지않고 흰 팬티만 바라봅니다. 그리곤 손을 넣고 그아이의 팬티를 젖혀 봅니다.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이쁜 꽃잎이 보이네요 손으로 살짝 터치해 봅니다. ...

반응이 없자 용기를 내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애액이 조금 묻어 나오고 . 처음으로 여자의 애액을 맛보자 시큼했습니다.

조금 만지다 꺨것 같은 느낌에 조용히 손을 거두고 불을 끕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지금 쓰면서 예전 그 상황을 100% 묘사를 못 해드리는게 아쉽네요. 여기 계신 분들처럼 간이 크질 못해 제 썰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만 알고 잇떤 어린 시절 무더웠던 여름, 사촌과의 비밀 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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