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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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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3 회 작성일 24-06-02 0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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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다 어제 부모님과 싸워서 친한친구와 밥먹고

집까지와서 자게되엇네요

집에 두시쯤 들어왔는데 이친구 아버지는 일땜에 안들어오시고

친구어머니는 안방에서 혼자주무시고계시더군요

특이하게 화장실두개가잇는데 용도가 다르더군요

안방화장실은 샤워

거실화장실은 용무보는일

샤워해도되냐니 들어가서하라하고 친구는 먼저잔다더군요

씻을땐몰랏는데 씻고나오니 아주머니가 눈에들어오더군요

잘빠진몸매에 부드러운피부라 상당히 꼴렷죠

술도먹엇겟다 가슴위에 손올려보니 노브라이신거에요

미치는줄알고 계속만져보고 혀도 대보고 점점과감해지니

아주머니가 깨시는거에요 정말 놀라서 손도 떨리고 미치겟더라고요

아주머니가 너 지금뭐해 하면서 어이없어하시는데

죄송하다고 무릎꿇고잇는데 밝기가 상당히되어잇엇어요 ㅋㅋ

지금생각해도웃김

아주머니가 나가 이래서. 나가는데 정말 너무 아쉽고 미치겟는ㄱ거에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아줌마 저 진짜 아줌마랑해보고싶어요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키스하니까 하지말라고 거부하시는데

십초정도지나니까 갑자기 혀가들어오고 손으로 제 ㄷㅅ만지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새벽에 즐달하고 샤워까지 같이하고

두번하고 방으로들어와서 자고일어나니. 아침밥준비해놓으시고

아침먹고 이래저래잇다보니

친구라면사러가고 아줌마랑 이야기하고 한번할라는 찰라에

아줌마가 지금은 안된다고 그냥 키스정도 즐긴다음에

화장실에잇는아줌마팬티에 사정하고 친구기다리는중이에요 ㅋㅋ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감사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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