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일할때 외노자 본.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 불철주야 병신력 뽐내는 일게이들?
짤은 우리 냥이찡 ㅍㅌㅊ?
필력은 종범이다.

내가 예전에 구미 공단 일할때 외노자 썰 생각나서 푼다.
아마 아는 게이도 있겠지만
구미옆에 칠곡군 석적읍이라는 동네가면
정신병원같은 lg기숙사 조낸 큰거 있고
그 옆에 아파트 단지 있고 
그 앞 사거리가 있다.
근데 이 외노자들이 지네끼리 치고박고 하다가
칼부림해서 한 놈을 노찡곁으로 보내버림ㄷㄷ
거기가 사거리 차도였는데
더 웃긴게 네 명 정도였는데 세 놈이
한놈 민주화 시키고 가버림.
그리고 범인 못 잡음

내가 원래 기숙사 살다가 원룸으로 독립했는데
이 이후로 외노자 셋 이상 뭉쳐있으면
바로 턴해서 만화책 대여점가서 개기다 귀가함.
아!내가 좆도겁도많다!
이거랑 몇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노?

생산직 6년 하고 퇴사했는데 질문할 사람은 하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