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외도 중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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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외도 중편

경애는 오늘도 아침에 남편출근전쟁,애 학교에 보내고 집안일을 대충마치고 언제나 그래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돼었다..

침대에 누운 경애는 어제 생각에 잠겼다..

낮선 남자와 전화에서 치마을 올리고 팬티를 벗고 한손에 전회기를 들도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구멍에 손을 넣고.

남자의 신음소리을 들어가면서 흥분했던 자기모습을...

아~남편이 그런 자기모습을 보았더면...

남편의 뻔한 월급,생활하고 계절이 바뀌어도 옷한벌 해입기를 큰맘먹어야 되는 현실..

하루에 몆시간 전화해서 들어오는 돈,거부할수 없는 현실이었다..

이런저런 생각에 경애는 ...

전화기를 들었다..

안내 멘트에 지금 남자3명이 대기중이었다..

미친놈들...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면서 나는 뭐하는 여자지 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유행가 가사중에 이런 노래가 있던가.. " 세상은 요지경"

그중 한남자가 35살 경애보다 5살 연하였다

묘한 호기심이 발동했다...연하라....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그래요 반갑습니다....경애도 오늘이 둘째날이라고 말도 잘나왔고 늘었다..

저기 실례지만 나이는...어디살아요..

네 나이는 제가 연상 40이고요 서울살아요 호호호...

아..그래요 누님이구요..네 서울에 살고 있다는것만 알고 있을깨요 ...

호호 그래요 다같은 서울인데...자주 오세요...

경애는 이제 남자가 물었던 질문을 자기가 하고 있었다...참으로 경험이란...

네 가끔가다가 와요...저기..누~~님은..

네...누님..호호 이상해요 누님이라..

그래요 이상해요..저는 그저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호호 아니에요 좋아요 ..편하고..

네 그럼 우리 누님,동생해요..오빠,여동생만 있나요 .

네 좋아요 그래요..

동생은 뭐하길래 이시간에???

네 저는 저녁에 장사해요..호프집 그래서 낮에는 시간이 있죠 한숨자고 무료해서요..

그래..나도 낮에는 시간이 있고 심심해서...

경애는 하마터면 아르바이트하다고 말할뻔 했다..

주인한데 절대로 그 말을 하면 안되다고 교육을 받았다..

동생 결혼했죠..

네 그럼요 누님도..

그럼 나이가 몆살인데....

동생은 결혼하고 바람피우고 싶어 여기와서..여기서여자도 만나고 그래서..

ㅎㅎ 글쎄요 바람이라...응..만나여자..누님은...

나..실은 오늘이 두번째 전화하는거야 어제 처음해서 몆명하고 전화만해서 만나생각은 없고 그냥 심심해서..

그래요 저도 만나적은 없서요..그냥 전화하고 그래요...

저..누님 물어볼 말이 있는데..

응 뭐야..........

네 저기 여자가 섹스를 할때 소리을 내는건 진짜 좋아서 그래요..

그래 역시 이놈도 누님이라 하면서 섹스 애기구나...

응 그건 좋아서 당연이 좋음 소리가 나오지..

웟에서 보지에 박아대지...

보지는 근질근질 거리고.....물은 나오고..왜 자기 와이프는 소리 안내..

그게 아니고 내 와이프는 일부러 그런는것 같아서..

응 그래서..글세 나도 일부러 그런적은 있서..

응 하기 싫은데 남펀이 억지로 박을때..보지에 물도 잘안나오고 그럼 소리를 일부러 내 빨리 싸라고..

네 그래요 나도 못하는 편은 아닌데 자지고 크고..

동생 자지 커?

네 좀 커요..신랑자지는...

글쎄 몰라 나는 남펀외에 경험이 없서..

어..진짜요..

그럼 진짜야 왜 거지말을..

야..그래요 

내가 여기 전화하다고 바람피는 여자로 생각했서..

아니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야요 요즘 세상이 그래서..

그래 기분까지 나쁜것은 없고..

네 고마워요 근데 누님 한번 만나고 싶어요..

그래 나는 만날생각은 없서 거기가 맘에 안들는게 아니라..

그래요 섭섭해요 ㅎㅎㅎ

아..누님...이상하게 자지가 ...

왜 자지가 발딱서 호호호..

ㅎㅎ 누님 그래요..발딱 ...

그래 그럼 꺼내서 손으로 흔들어..

누님이 흔들어주면 좋은데...

호호 내가 어떻게 나는 남펀자지만 흔들어주지 내가 생리할때 입으로 빨라주고..

야..남편좋겠다 ..나올때까지 빨아주어요..

그럼..입에 정액이 들어올때까지 그럼 얼른빼지.호호.

어휴누님 내자지 빳빠해져서 못찬게서..

응 동생나도 흥분대...

조금 축축해..나는 물이 많아..

그래요 누님 만져요 보지를...

응...잠깐 팬티 벗고....아...됐다 아~~보지에 물이 나와서..손가락이 쏙 들어가..

아~~나 돌리깨 ,,응 응..아..좋아..

누님 나는 미치겠서...아...휴..막아파..

왜 아파..보지에 박지도 안는데 박으면 여자가 아프지..

너무 빠빠이 서서 그래요..

그래 한번보고 싶다..

누님 나는 누님 보지에 박고 싶어요..

몰라..이 보지는 남편전용이야..아.물이 제법나와서..

소리도 난다 손가락 박았다 빼다 하면 

누님 들려주어요..

응,,,쭈주..쭈``응응 쭈쭈..

경애가 손가락으로 보지에 빼다 박았다 할때마다 소리가 났고 전화기에 대어서 들렸주었다..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

누가 왔다..

저기 여기 누가 와서 다음에..

저기 누님 내일 10시에여기서 기달리깨요..

알아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