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덕이 주최한 술벙개 나간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계덕이 주최한 술벙개 나간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64 회 작성일 23-12-08 15:3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는 형이랑 피방에 있다 둘이서 술 마시기도 뭐하고 그냥 술번개나 나가기로 했다. 그 땐 데x스 번개가 유명했는데 그건 너무 늦게 끝나서 색다르게 엘라번게 가보기로 했음. 그리고 그 날이 무슨 최면쇼인가? 술번개 나온 사람 무작위로 뽑아서 최면 거는 그런 컨셉 술번개였음. 

엘라번개는 처음이었고 암튼 가서 보니까 엘라지인들 반+끼수니 반이더만... 일단 앉아서 물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그냥 물도 별로였고 진행도 그저 그랬다. 

좀 짜증나는 게 화장실 갔다오면 문에 최대한 가깝게 앉아야 된다. 내가 나가면 다들 밀착해서 내 자리를 채워버린단 거임. 어쩔 수 없이 계덕찡 옆에 앉아서 진행하는 거 보고 있었다. 

근데 볼펜이 떨어져서 볼펜을 줍는 순간 나는 그의 엉덩이 골을 보았어... 속옷을 안입고 오셨는지...

아무튼 썩 즐겁지 않은 번개였다. 

모바일이라서 가독성 떨어지는 거 미안
계덕찡 우린 친정식구니까 고소미 ㄴㄴ해

추천79 비추천 49
관련글
  • [열람중]이계덕이 주최한 술벙개 나간 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