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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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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8 회 작성일 24-06-01 0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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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은 과감히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왔다. 나도 클리토리스를 더욱 더 압박했고 형수님이 뒤로 돌려는 순간 상길 형이 들어왔다. 넣었던 손을 급히 뺐지만 형수님은 나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응. 난 상관 없는데 더 흥분되는데...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그럼 내가 좀 나가 있을까? 하하하 얼마나 더 야한 걸 하려고 여기서 이쯤하고 나가자고..."

상길 형과 형수와 나는 나와서 모텔로 발걸음을 옮겼다. 상길이 형과 형수님은 먼저 들어가서 방을 잡고 나는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와 안주를 몇 개 사고 콘돔도 하나 샀다. 그리고 따로 들어가서 방을 하나 잡았다. 샤워를 하고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있을 때 상길 형에게 전화가 왔다. 

"네가 올래? 우리가 갈까?"

"제가 갈게요."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모텔방을 빠져 나와 두 칸 옆인 상길이 형 방으로 갔다. 형과 형수님은 이미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방은 침대와 2인 탁자가 있었는데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셋이서 탁자 위에 맥주를 올려놓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야 은영이가 완전 젖고 흥분되서 죽을 뻔 했다더라. 뭐 일단 다 합의하에 이야기 된 거니 천천히 한번 즐겨보자 은영아 괜찮겠어?"

"아까 노래방에서 다 만지고 놀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술을 조금 더 마시면 안될까?"

캔맥주에 소주를 타서 두캔씩 더 마시고 상길이 형이 형수님 옆으로 가더니 가운을 슬쩍 내렸다. 

"근데 형수님이라고 하지 말고 이름 불러줘요. 형수라고 하니까 너무 이상하다."

"네...."

형수의 가슴은 상당히 작은 편이었다. 형님이 가운을 다 벗기니 가슴이 보이고 다리를 바로 꼬아서 보지는 자세히 볼 수는 없었다. 세명이서 하는 게 부담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자지는 아직도 발기가 되지 않았다.

"야! 천천히 애무해봐! 우리는 부부끼리 너무 많이 해서 이제 꼴리려면 한참을 빨아야 해. 너가 은영이 좀 만져봐라. 나도 관전 좀 해보자"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은영이의 꼬은 다리를 풀고 그 사이로 들어갔고 은영이는 다리를 탁자 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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