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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맛사지후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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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98 회 작성일 24-05-31 07: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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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왔다 여기부천인데요 오실수있나요..?? 네!

날짜하고 시간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부부신가요 아님 연인이신가요

네! 저희는 부부입니다

그럼 부인께서도 동의하셨나요?? 네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부천역으로 나갔다

비가 부슬부슬내리던 7월초...

도착해서 전화를했다

부부는 모텔을 잡아놓고서 기다리고 있었다 위치가 복잡해서

남편이 중간 마중을 나왔다 건강해 보이는 40대 중반이었다

그러면서 자기네는 이번이 첨이라면서 잘부탁한다고 자기 부인을 정말 즐겁게 미치도록 해달라고 했다

텔에 도착하니 금방샤워를 끝낸 것처럼 보이는 부인은 샤워가운을 입은 채로 쇼파에 안아 있었다

방금전에 마신 것처럼 보이는 맥주캔과 땅콩이 너부러진 채로 있었고 술내움이 느껴졌다

처음으로 다른 남자에게 자기부인을 보낸다던 남편은 연신 담배를 피웠다

아내는 아직도 매력이 넘치는 40살이였고 생김 또한 아주 평범한 아내였다

처음 받아보는 맛사지라서 조금은 어색하고 부끄럽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남편이라 생각하시고 저에게 모든 걸 맞기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고 맛사지를 시작했다

가운을 벗기려는데 움칠하는 부인은 떨고 있었다

창피하시면 뒤로 돌아누우세요!!

돌아누운 뒷모습이 너무도 고와보였다

목부터 어께 허리까지 맛사지를 하면서 팬티도 벗어야한다고 말을 했다

남편은 아직도 맥주와 담배를 연신 마시면서 우릴바라본다

아내는 남편을 의식해서인지 계속해서 몸을 움추린다

나의 손은 어느새 떨고 있는 아내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오일을 등과 허리쪽에 몇방을 떨구고난 뒤 살살 비벼대기 시작했다

가슴을 살작만지자 부인은 더욱 몸을 움추리며 고개를 들지못한 채 남편을 응시하는 것 같았다

내가 남편을 바라보니 남편은 무언의 표정으로 더욱 강하게 요구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발을 살살 만지면서 차츰 무엇엔가 홀린듯이 위쪽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허벅지를 지나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털이 내손에 느껴졌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가볍게 만지기 시작했다

남편은 어느새 손으로 자기에 성난 그것을 달래고 있었다

그녀의 가랑이를 살짝 벌려보았다 어느새 그녀도 모든걸 포기한 것처럼

다리에 힘을 빼고 나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꼿잎 속에 깊이 넣은 채로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그녀의 입가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말이 맛사지지 나또한 건강한 남자인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이쯤되면 모든 것은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남편 또한 허락한 일이고 부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내앞에 누워있지 않은가..!!!

나는 지금 그녀의 발가락을 빨고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깜짝깜짝 놀란다...

나의 혀가 닿을 수록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커져온다

허벅지를 지나 그녀의 힢 가운데 갈라진 사이에 혀를 내민다

금방 샤워를 끝내서인지 향긋한 향기가 아직도 남아있다

나의 혀끝이 그녀의 똥구멍을 달래며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

어느새 그녀의 자세는 엉거추춤업드린 자세로 변해있었고 하염없이 신음을 내뱄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똥꼬를 동시에 나는 유린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그녀의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기야 좋아?

"느끼고 있어?

"응 ~~너무좋아~~

남편은 어느새 자기의 성난 좆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서 피스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나 또한 더욱더 그녀의 달콤한 보지를 나의 혀끝이 다들어가도록 빨아주었다

그녀는 지금 무방비상태에서 남편과 첨 보는 사내에게 자기의 몸을 맞긴 채 황홀감을 느끼고 있다

어느새 우리 셋은 이미 한몸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자기만의 만족을 느낀 채로 쇼파에 안아서 담배를 피워댄다

나의 입술은 가슴을 지나 그녀의 입가에 멈춰섰다

아직도 가느랗게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의 입술에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다

그녀는 마치 어릴적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나의 손가락을 흡입하고 정성것 빨아주었다

한손은 그녀의 입속에 다른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내입술은 그녀의 젓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녀의 손이 처음으로 나의 좃을 만진다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성난 좆을 달래주고 있다

나또한 몇차례 다른 부부와 (맛사지 핑계로) 쓰리섬을 해봤지만 이렇게 순수한 부인은 첨이다

나는 고개를 들어 남편을 처다보았다 모든 것은 남편의 허락하에 이루어진다

남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무언의 허락이다

나는 이제 그녀의 완전한 남자다

그녀의 입술에 나의 뜨거운 입술을 맞췄다 그녀의 혀가 마중을 나와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입술근처로 나의 좃을 가까이 가져같다

그녀 또한 남편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남편이 눈치를 차리고 다가와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속삭인다

"자기야 오늘은 우리 맘껏 즐기자~~응 알았지?

"오늘 당신 곁에는 나밖에 없어... 그렇게 생각해."

"알았지~?? "그러니깐 맘껏 느끼고 즐겨~~!!

그제서야 그녀는 맘을 놓은 것 같았다

그녀의 손은 나의 좆을 잡고 그녀의 입술이 다가왔다

살작 혀를 내밀어 나의 좆을 음미한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피부와 살결이 너무곱다

그녀의 입속에서 나의 좆은 그녀의 혀와 하나가 되어 즐기고 있다

어찌나 정성것 빨아주는지 나 또한 그녀의 입가에 사정를 할 것 같다

이때 지켜보던 남편이 일어나서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담에 또 기대 하세요~~~~

그리고 끝에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이 부부는 진짜로 첨이고 와이프 또한 남편말고는 제가 첨이랍니다..ㅋㅋ

완전 땡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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