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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삼촌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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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2 회 작성일 24-05-30 1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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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 결혼하여 살고 있을지 모르며 또한 자녀는 몇이나 두었을지 모르는 기억 속의 한 남자가 있으니 그 분은 다른 분이 아니라 엄마의 친동생인 외삼촌이랍니다.

 

 

엄마는 2남 2녀 중에 장녀였습니다.

 

 

외삼촌은 두 분이 계셨지만 여기에 이야기할 분은 큰 외삼촌이랍니다.

 

 

 

 

 

 

예전에 저와 제 여동생은 외갓집에 자주 갔습니다.

 

 

잘 살지는 못 하였지만 핏줄의 당김은 정말이지 아주 끈끈하였거든요.

 

 

외갓집은 방이 적어 한두 분의 손님이라도 오는 날이면 외삼촌들과 이모가 같은 방을 쓰고 이모 방은 손님에게 내어주어야 할 정도였답니다.

 

 

왜 이모 방을 손님에게 내어주었느냐 하면 외삼촌들이 기거 하는 방은 그래도 좀 큰 편이라 6~•7명이 한꺼번에 누워 잘 수가 있는 방이지만 이모의 방은 4명만 누워도 몸을 돌릴 수도 없을 정도로 좁았기에 손님들에게 이모 방을 내어주고는 외삼촌과 이모는 함께 자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엄마아빠에게 이모 방을 주고 우리도 이모 방에서 자게 하였지만 저나 제 여동생도 좁은 공간을 아주 싫어하던 관계로 외삼촌들과 이모 틈에서 자곤 하였답니다.

 

 

그건 물론 방이 비좁은 이유도 있지만 엄마아빠와 함께 잘 경우 빨리 자라고 재촉을 당하였지만 외삼촌들이 이모와 함께 자는 방의 경우 거의 밤을 세워가며 이야기꽃을 피웠기에 저나 동생은 외삼촌들과 이모가 자는 방에서 함께 자기를 좋아하였던 것 같아요.

 

 

 

 

 

 

아마 제 나이 7살 아님 8살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날도 전 양쪽으로 큰 외삼촌과 이모를 두고 그 틈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잠버릇이 하나 있답니다.

 

 

지금도 여전한 잠버릇이지만...............

 

 

저의 잠버릇은 조금은 유별나 벽 쪽으로  붙어 자는 버릇이 바로 그 버릇입니다.

 

 

허우대 좋은 삼촌을 벽으로 알고 붙었나 보더라고요.

 

 

새벽쯤인가?

 

 

잠이 깨 전 제 팬티 안에 제 손이 아닌 다른 손이 하나 들어 와 있는 것을 알았답니다.

 

 

요즘 같으면 아마 놀라서 고함이라도 질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무슨 영문인진 몰라도 별로 무서운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그래 전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죠.

 

 

누구의 손인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억센 것이 큰외삼촌의 손이라 짐작이 들었어요.

 

 

제 보지에 닿은 큰외삼촌의 손가락이 제 보지 금을 따라 까딱까딱 움직이더라고요.

 

 

그래도 무섭거나 겁이 나거나 하진 아니하였어요.

 

 

단지 함께 자는 이모나 작은 외삼촌이 알게 되면 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저를 떨게 만들었죠.

 

 

그래 몸을 조금 비틀었죠.

 

 

그랬더니 큰외삼촌이 제 팬티 안에서 손을 슬며시 빼더라고요.

 

 

그게 큰외삼촌이 저에게 처음으로 장난 아닌 장난을 것 일이랍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큰외삼촌은 틈만 나면 제 보지를 만지기를 즐겨했어요.

 

 

부엌 뒤쪽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슬며시 만지기도 하였고 마당이나 방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만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지 뭐예요.

 

 

그리고는 제가 일부러 큰외삼촌 옆으로가 슬며시 만질 기회까지 준거예요.

 

 

외삼촌 집에서 우리 집은 제법 떨어져 있었지만 주말이나 국경일 그리고 외갓집에 제사나 생일이 있으면 제가 앞장을 서서 가자고 할 정도였답니다.

 

 

오로지 큰외삼촌에게 제 보지를 만지게 해 주려는 일념으로 말입니다.

 

 

 

 

 

 

평소에 제가 제 보지를 만지고 주무르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의 손길은 스치기만 하여도 짜릿함 그 자체였거든요.

 

 

한 번 큰외삼촌이 제 보지에 손길을 주기만 하면 그 짜릿함은 몇 날 몇 칠을 갈 정도였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짜릿한 맛의 느낌을 알게 된 저는 잠을 청하면서도 꿈에서라도 큰외삼촌이 나타나 제 보지를 만져 주었으면 하는 기도를 하고 잠을 청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 큰외삼촌은 저의 전부라고 생각을 했다면 믿으시나요.

 

 

그 만큼 저에게 큰외삼촌의 존재는 대단하였답니다.

 

 

그러면서 전 점점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좆이 보지에 박히는 것이 빠구리고 그 빠구리는 남녀면 공히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까딱 잘 못 할 경우 아기를 배는 수도 있다는 것 까지 말입니다.

 

 

초경도 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시에는 대단한 것이었지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가, 아님 5학 대인지 정확한 시기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맞벌이를 하시던 엄마아빠 모구다 집을 비웠었고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동생마저도 집에 있질 아니하였습니다.

 

 

“승미야 승희는?”큰외삼촌의 갑작스런 우리 집 방문이었습니다.

 

 

“외삼촌 없어 놀러 갔나봐”반가움에 벌떡 일어나며 대답하자

 

 

“그래 잘 왔군. 큰외삼촌 보고 싶었지?”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며 하체를 큰외삼촌 앞으로 내밀었더니

 

 

“이젠 더 재밌는 것 하자”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심으로 진짜 빠구리를 하려나 보다 하는 기대감에 부풀었죠.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큰외삼촌의 좆을 제 보지에 박고 빠구리란 것을 해 주길 바랐었죠.

 

 

다시 말하며 큰외삼촌의 손길 대상에서 벗어나 큰외삼촌의 여자가 되길 원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진정성을 가지겠죠?

 

 

 

 

 

 

“누워”외삼촌이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고 제가 기대감을 감추지 못 하고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자 외삼촌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내리더니

 

 

“아니다 일어나”라고 말하더니 의자를 당겨 앉았고 그리고 제 몸을 번쩍 들더니 자기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게 하여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당겼고 좆이 보지에 닿자 큰외삼촌은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고 그리고 한 손으로는 제 엉덩이가 뒤로 밀리지 못 하게 하고는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마구 비비기도 하고 상하로 금을 따라 이동도 시켰습니다.

 

 

제가 실망을 한 것은 어쩜 아주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죠.

 

 

하지만 제 입으로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를 해 달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겨우 4~5학년짜리 계집애가 어른 격인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라는 단어를 입에 담을 수가 있겠어요.

 

 

그런 말을 하였다가 큰외삼촌에게 미움이라도 받는 날이면 제 보지에 한 없이 굵고 길어 보이는 좆으로 비비 주기나 하겠어요.

 

 

그게 너무나 무서워서 말을 하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처분만을 가다리며 그것으로나마 짜릿함을 느껴야 하였답니다.

 

 

“너 아직 생리 안 하지?”큰외삼촌은 좆을 잡고 마구 비비며 물었습니다.

 

 

“보지에 피 나오는 것?”하고 모른 척하며 되묻자

 

 

“응, 그래”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아직 안 해”하고 대답하자

 

 

“그래 좋았어.”환하게 웃으며 마구 비비기 시작하더니 보지 금 사이에 조금 끼우고는 좆을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잡더니 왕복 운동을 마구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큰외삼촌은 차마 제 보지에 좆을 박지는 못 하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한 것이었죠.

 

 

“으~~~~~”그러더니 한 참 후 하얗고 뜨거운 액체를 제 보지 주변에 마구 뿌리더군요.

 

 

“외삼촌 뭐야? 뜨거워”싫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역겨운 냄새가 싫었지만...........

 

 

또 보지 밑의 어느 부분인지 몰랐지만(지금 생각하며 보지 구멍으로 추정)어느 부분을 조금 누르면서 그 하얀 물을 뿜었던지 보지 안에서도 뜨거운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약간의 아픔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는 저에게 깨끗하게 씻으라는 말만 남기고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마냥 뒤도 안 돌아보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저 최고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외삼촌이 가고는 제 보지 주변을 더럽힌 외삼촌이 싼 것을 손가락에 묻혀 냄새도 맡아보고 맛도 봤습니다.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외삼촌에게 나의 순결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저와 큰외삼촌 아니 외갓집과의 인연은 끝이었습니다.

 

 

왜?

 

 

정확한 연유는 지금도 모르지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동생은 아빠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마아빠의 이혼은 저에겐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큰외삼촌을 만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큰외삼촌의 존재는 저에게 컸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와 제 여동생이 보고 싶다고 아바에게 전화를 하였던지 아빠가 저와 동생에게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동생은 아빠 말에 마지 못 해 가는 것 같았지만 저는 천하를 제 손안에 넣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제 보지에 좆을 대고 비볐고 그리고 보지에 살짝 끼우고 딸딸이를 치던 모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디다.

 

 

꿈에서도 그리돈 큰외삼촌을 만나러 간다는 기대감은 시외버스가 왜 그리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던지...............

 

 

또 큰외삼촌이 그 시절 아름답게 생각되던 그 추억들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기억을 하지 못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잊어버렸으면 제가 내색을 하며 기억한다고 말해야지 하는 다짐까지 하였답니다.

 

 

아~그 날이 토요일이었고 오전 수업을 마치고 외갓집으로 갔었습니다.

 

 

 

 

 

 

“어! 왔어 아주 오래간만이다 들어와”당시 할머니는 직장에 다니셨고 찾아 간 외갓집에는 큰외삼촌만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외할머니는?”반갑지만 동생 때문에 반가운 표정도 짖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일 하러 갔지”큰외삼촌이 말을 하면서도 저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즉각 전 큰외삼촌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외갓집에 가는 자체를 탐탁하게 생각 않던 동생은 무루에서 TV를 보더군요.

 

 

가기 싫어 할 때 그냥 두고 오지 못 한 것이 아깝더군요.

 

 

그년의 눈치를 저나 외삼촌이나 봐야 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아니라 원수처럼 보였습니다.

 

 

시비꺼리를 만들어 시비를 걸고 싶었고 그렇게라도 해서 삐져 혼자 집으로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외삼촌 앨범 보여줘”여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큰외삼촌이 있던 방으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별로 볼 것 없는데.......”큰외삼촌이 말을 흐리면서 저처럼 제 여동생 눈치를 살폈습니다.

 

 

허나 동생 아니 그년을 관심이 없었던지 계속 TV에서 시선을 때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순간만은 여동생이 고맙더라고요.

 

 

 

 

 

 

“많이 컸네.”침대에 걸터앉아 건성으로 앨범을 뒤적이는데 큰외삼촌이 조용히 다가오더니 저의 젖가슴에 손을 얹더니 말하였습니다.

 

 

“응”하고 말하면서도 전 앨범에는 시선을 두는 척 하였지만 실제로는 좁은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던 그년의 동태를 주시하였습니다.

 

 

“.............”큰외삼촌도 거실에 있던 작은조카의 눈치를 살피면서 제 바지 주머니 안에 손을 넣었습니다.

 

 

계속 여동생 뒤통수에서 시선을 빼지 못 하였습니다.

 

 

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 짜릿함을 느끼면서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속으로 저년만 데리고 오지 아니하였다면 큰외삼촌에게 제 모든 것을 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미련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나 외삼촌이 할 수가 있는 것은 한정이 되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실에서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큰외삼촌은 더 구석진 곳으로 가 앉고 전 그년의 뒤통수가 겨우 보이는 곳에 숨어 앉으면 큰외삼촌이 제 티를 올리고 거치적거리기만 하다고 느껴졌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소리 나지 않게 빨아주고 만져주는 것과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참 한 가지 빠트린 것이 있군요.

 

 

외삼촌이 입을 벌리며 저의 혀를 조금 넣어주었고 그럼 외삼촌은 소리도 내지 못 하면서도 빨았고 저도 혀를 벌리며 외삼촌이 혀를 넣어주었고 그러면 저도 소리 없이 빠는 것도 하였답니다.

 

 

“아직 아다?”큰외삼촌이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 누르기에 미간을 찌푸리자 물었습니다.

 

 

“응 외삼촌 것 아냐?”하고 웃자

 

 

“고마워”하고는 보지구멍 입구에서 손을 때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빔으로서 저에게 짜릿함의 극치를 느끼게 해 줬지만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에 신음도 내지 못 하고 입을 막고서 있어야 하였습니다.

 

 

그도 그리 오래 하질 못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가 퇴근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자고 가라고 하였지만 그년이 가야 한다고 버티는 바람에 저녁을 먹고는 가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요즘이야 개나 소나 가지고 있는 것이 휴대폰이 필수품 화 되었지만 당시에 휴대폰은 선망의 대상이요 아주 돈을 잘 버는 사장님이나 높은 사람 정도나 지니고 다니는 사치품으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조금은 시골인 외할머니 집에는 집전화도 없었다면 믿겠어요.

 

 

그러니 외삼촌과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녁을 먹는 내내 연락을 할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딱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 도회지에 살던 우리 집에는 집전화가 있었습니다.

 

 

화장실로 달려가 쪽지에 우리 집 전화번호와 오후 4~5시란 글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쪽지를 귀신도 모르게 큰외삼촌 손에 쥐어주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승희야 일요일 내려갈게 터미널로 와 주겠니?”몇 칠 후 큰외삼촌에게서 기다리고 가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 일요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큰외삼촌의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저의 젖꼭지는 딱딱해 졌습니다.

 

 

다음 날 만나러 터미널로 나는 내내 부끄럽게도 제 보지는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 내는 것 같았습니다.

 

 

 

 

 

 

“외삼촌”반가웠습니다.

 

 

아마 다른 이목들만 없었더라면 터미널 안에서 큰외삼촌의 품에 안겼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그지없이 반가웠습니다.

 

 

외삼촌 팔에 팔짱을 끼었습니다.

 

 

연인이 된 심정으로 말입니다.

 

 

아니 부정한 관계였지만 큰외삼촌과 저는 한 커플의 연인이 확실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팔짱을 끼고 가는 동안에도 큰외삼촌의 팔꿈치는 가만있질 못 하고 제 젖가슴에 자극을 주었으니 말입니다.

 

 

연인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요?

 

 

“외삼촌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외삼촌에 저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응 오빠”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삼촌이라면 한 항렬 위라 부담을 주며 확실한 사이임을 밝히는 단어이지만 오빠란 단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진짜 오빠도 오빠라고 부르지만 연인 사이에 나이가 많아도 부르는 아주 부르기 좋고 쉬운 단어가 아닌가요?

 

 

“하하하 적응도 빨라”외삼촌은 주변의 눈치를 살피더니 갑자기 제 불룩한 젖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오빠!”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주변을 살폈습니다.

 

 

다행이 골목길을 접어 든 탓에 인적이 드물었고 저의 고함 소리에 몇 사람이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바라 볼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않습니다.

 

 

아니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아님 귀로 먹었는지도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아니합니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오로지 큰외삼촌 품에 안길 생각만 하였으니 말입니다.

 

 

 

 

 

 

전국 어느 터미널 주변에는 여관이나 모텔이 엄청 많죠.

 

 

제가 사는 곳의 터미널 주변에도 몇 개의 여관과 모텔이 산재에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미성년자로 보이면 출입을 제한하지만 당시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누가 봐도 학생 티가 나는 단발머리의 저는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큰외삼촌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외삼촌 이날을 기다렸어”모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큰외삼촌 품으로 파고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제 눈은 감격에 겨운 나머지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나도 승희야”한 손으로 절 끌어안고는 한 손으로 티를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 기다리느라 아무에게도 안 주었어”티를 벗기는 것을 알고 큰외삼촌 품에서 떨어지고는 빼기 쉽게 만세 동작을 하였습니다.

 

 

“고마워 아다 고맙게 먹을게.”티를 빼더니 돌려세웠고 그리고 브래지어 호크를 풀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은 동정 아니지?”제 스스로 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를 내리며 물었습니다.

 

 

“................”외삼촌은 말을 못 하였습니다.

 

 

“괜찮아 그냥 물어봤어”이번에는 제가 외삼촌의 티와 러닝을 한꺼번에 올리며 말하자

 

 

“장난꾸러기”하고 말하며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이내 놓고 제가 하였던 것처럼 제 키를 생각한 큰외삼촌은 앞으로나란히를 해 주었기에 쉽게 벗길 수가 있었고 상의가 둘 다 벗겨지자 전 외삼촌의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더니 그 동안을 참질 못 하고 외삼촌을 고개를 수였고 그리고 절 끌어안더니 제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대었습니다.

 

 

 

 

 

 

“와~! 전에도 컸지만 지금은 더 커 보여”발기가 될 대로 된 외삼촌 좆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승희 아다 깰 물건인데 안 무서워?”외삼촌이 오직 하나 남아서 저 은밀한 부분 아니 외삼촌 손에 의하여 짜릿함의 극치를 느꼈던 부분만 가리고 있던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예전처럼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응 날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줄 물건인데?”하고 말하며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집으로 와서 좆으로 제 보지를 비비다가는 마지막으로 좆을 보지 금에 끼우고 용두질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렇게 해 봤습니다.

 

 

“우리 사까시부터 어때?”외삼촌이 침대 쪽으로 절 이끌며 물었습니다.

 

 

“사까시?”당시에는 전혀 몰랐던 용어였습니다.

 

 

“서로 빨아주는 것 말이야”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씻고 해야 하잖아?”하고 말하며 욕실을 가리키자

 

 

“아니 승희 냄새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절 끌어안더니 다시 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좋아 나도 외삼촌 향기 느끼고 잊지 않을 거야”하고 말하고는 외삼촌의 가슴을 밀치고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정말 이상하대요.

 

 

처녀를 큰외삼촌에게 주고 헌 몸인 상태이면서도 지금의 남편이나 처녀시절에 연애를 하던 상대와 처음으로 잠자리를 하는 경우에는 부끄러움이 항상 앞섰으나 당시에는 정말이지 외삼촌의 손길을 몇 번 탔을 뿐이고 또 외삼촌의 조에 의하여 비빔을 당한 것도 겨우 한 번 뿐이었기에 부끄러워해야 마땅할 저였지만 지금 생각하여도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 앞에서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지만 부끄러움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저는 대담하게 행동을 하였는데 그 이유를 지금에도 모르겠습니다.

 

 

“쯥~쯥~쯥”

 

 

“후루룩 쯥~후루룩”외삼촌과 저는 외삼촌과 조카 사이가 아닌 그저 욕정이 불타는 짐승과 같은 남녀로 변하여 있다는 것을 저는 외삼촌의 좆을 빨면서 느꼈습니다.

 

 

밑이 마구 저려왔습니다.

 

 

그에 비례라도 하듯이 제 가슴에서 천둥소리가 들렸습니다.

 

 

외삼촌도 처음에 제 보지에 입을 대면서는 떨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주 자신 있게 외삼촌의 좆을 빨아대며 흔들어대자 용기가 살아났던지 아주 침착하게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오~있다, 있어!”빨다가 제 보지 금을 벌리며 보지에서 혀의 닿음으로 인한 뜨거움이 살아지는 가 싶더니 외삼촌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외삼촌 뭐가 있어?”저는 놀라며 외삼촌 좆에서 입을 때며 물었습니다.

 

 

“아다 아니 처녀막”외삼촌이 손가락을 조금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손가락 빼 싫어 이걸로 해”전 외삼촌의 좆을 손으로 쥐고 흔들고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아....알았어. 후루룩 쯥~쯥”다시 외삼촌이 제 보지를 빨고 핥았습니다.

 

 

“쪽~쪽 타타타!!!!!!!!!!”저도 다시 외삼촌의 거대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승희야 먹겠니?”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외삼촌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우리 집으로 와서 제 보지의 금에 끼우고 용두질을 쳐서 쌌던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던 좆 물의 기억이 떠올랐지만 언제 다시 만나고 언제 다시 만나서 할 지도 모르며 먹을 수가 있을 지도 모를 큰외삼촌의 좆 물을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기에 아무 대답도 안 하고 계속 외삼촌의 좆을 입에 넣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으~~~~~~~”외삼촌의 신음이 들렸습니다.

 

 

“웩!”구토가 나왔습니다.

 

 

“삼키기 싫으면 뱉어”외삼촌에 제 입에 든 좆을 빼려 들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꿀꺽! 꿀꺽!”싫다고 하는 말에 악간의 아까운 외삼촌 좆 물이 입 밖으로 흘렀지만 눈을 질끈 감고 코를 손으로 잡고 삼켰습니다.

 

 

“외삼촌 좋았어?”더 이상 안 나오고 외삼촌이 일어나 앉자 저도 따라 일어나서는 삼촌 앞에 얼굴을 마주하고 물었습니다.

 

 

“응 좋았어, 아주”외삼촌은 대답을 하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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