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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보지만지는 방법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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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38 회 작성일 24-05-30 1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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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다. 

그날은 피업으로 전철이 발딛을 틈조차 없이 복잡했다. 

운좋게 내 앞으로 치마입은 예쁜년이 밀려왔다. 

슬쩍 손을 아래로 내려 놓기만 해도 저절로 손에 엉덩이가 만져졌다. 

사람들 틈에 밀려들어오느라 내 손이 엉덩이를 만지는줄도 모르나보다. 

한번 손이 닿으면 그대로 빼지않고 놔두는게 여자들도 편안한 모양이다. 

나는 이미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들어간 손으로 팬티스타킹의 허리끈을 잡았다. 

엉덩이가 크고 골짜기가 깊은 탓인지 팬티스타킹의 윗단 미골부분이 약간 떠있기 때문에 그곳을 잡기가 쉬웠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엉덩이 바로위 뒷끝을 잡아 위로 강하게 끌어 올렸다. 

팬티스타킹을 그처럼 위로 끌어올리면 여자는 전체적으로 발끝에서 엉덩이까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보지까지 떠 받혀지겠지!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은 그처럼 팬티스타킹이 뒤에서 위로 끌어당겨지며 아랫도리가 떠올려지면 하체의 모든 성감대가 자극을 받게된다고 들었다. 

이년도 처음에는 흠칠 놀라는 기색이더니 팬티스타킹에 팽팽하도록 떠올려 받혀지는 쾌감을 느끼고는 금방 몸을 풀어 버린다. 

나는 전철을 타고다니면서 여자들의 속살을 만지기위해 항상 손을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를 알았다. 

차거운 손이 맨살을 만지며 들어오면 누구나 놀라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따뜻한 손이 훈풍처럼 스며들어오면 보통의 여자들은 감미롭게 취하여 문을 열어준다. 

스카트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여자들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보면 팬티스타킹의 엉덩이 윗쪽은 언제나 스타킹의 매듭 부분이 엉덩이의 골짜기 페인 부분 때문에 약간 떠 있으면서 바람이 통하도록 되어 있다. 

나는 그부분을 놓치지않고 잡아 위로 끌어당기곤 했다. 

팬티스타킹을 엉덩이 뒤에서 그처럼 끌어올리면 발과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와 보지까지 스타킹면에 밀착하여 당겨지면서 어떤 자극을 주는 모양이다. 

여자들의 십중팔구는 내가 그런식으로 스타킹을 위로 당겨주면 몸을 기울이며 버티고 은근하게 처음당하는 쾌감을 놓지지 않으려 애를 쓴다는 걸 알았다. 

이년도 예사년들처럼 발돋움을 하면서 처음에만 반항할듯 하다가 그대로 모른척 버틴다. 

나는 용기를 얻어 팬티스타킹안으로 손을 더듬으며 엉덩이 맨살을 쓰다듬어내려갔다. 

여자의 엉덩이 맨살을 만지는 느낌은 토실하다. 

두쪽으로 나뉘어진 탐스런 엉덩이의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자 이년이 엉덩이살을 긴장시키며 소스라치듯 떨고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반항은 없다. 

골짜기를 더듬어 조금 내려가자 오돌오돌한 똥구멍 주름이 손끝에 닿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힐끔 고개를 돌리다 말고는 얼굴을 앞선 남자의 등에다 묻는다. 

나는 이제 더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 

똥구멍 주름을 갈씬 갈씬 건드리며 더 아래로 내려갔다. 

왠걸 벌써 이곳은 미끈 미끈한 분비물이 질척거린다. 

조금더 위로 손가락을 밀어넣자 약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이 만져진다. 

순간 몸을 떨며 아래를 긴장시키는 예쁜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지속살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보지속에 뭐가 무척이나 많이 발달했다. 

이년이 고개를 약간 돌리다 말고는 긴 생머리와 얼굴을 감춰버린다. 

차마 얼굴을 마주보지 못할 처지였다. 

얼핏 본 얼굴에서 아마도 나이는 23,4살 정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와 바바리는 반코트식이었다. 

얼굴은 자세히 못보지만 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희고 고왔다. 

보지속살을 헤집어가며 손가락으로 더듬어 콩알을 찾아냈다. 

물컹 물컹한 보짓살에 가운데서 진주알처럼 단단하게 발기한 콩알은 쉽게 만져졌다. 

자고로 여자란 어설프게 건드리면 말썽 난다. 

여자를 건드릴 요량이면 아예 확실하게 요절을 내 줘야 훗날 말썽이 없다. 

좆심도 없는 놈이 입말 살아가지고 여자에게 야한 농담을 하거나, 

슬쩍 만지는 동작은 틀림없이 성희롱으로 망신살이 뻗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아예 보지속을 후벼주거나 씹구멍에다 침을 뱉어주면 

이년은 확실하게 비밀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세상에다 까발려서 망신 당하는 것은 보지 자신이기 때문이다. 

보지를 건드리고 싶으면 어설프게 하지 말라! 

이것은 내가 가장 존경해마지않는 섹스도사님의 교훈이다. 

도사님은 내게 가르쳤다. 

자고로 좆심이 좋은 놈은 말썽이 없다. 

그런데 어설프게 물렁한 좆대로 여자의 보지입구를 더럽힌 죄는 가장 큰 반역죄다. 

아예 좆대가 씹구멍으로 들어가서 구멍속을 휘저어 요절을 내면 

아무 말썽없이 지나간다. 

전철에서 특히 그런 법칙이 맞아들어가는 것을 알았다. 

손으로 벌벌 떨면서 스치거나 밀면 성추행이 되지만, 

아예 밀려 들어가면서 순간적으로 치마속에 손을 밀어넣고, 

보지 씹두덩을 주물르거나, 

보지속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까 뒤집어주면 

이년은 제년이 앞장서서 감추고 숨기려 애를 쓴다. 

보지속에까지 한번 들어간 손가락이 좋아서라기 보다 

세상에 알려지면 더욱 안되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건드릴려면 아예 요절을 내고 후벼서 파괴해 줘라! 

공알을 아프게 한 남자를 원망하지 못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다. 

나는 전철을 타기전에 대상을 물색하면서 이년이 수줍음을 많이 타는 년인지 가늠해 본다. 

도도하고 수줍음을 타는 년들은 일단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면 반항을 못한다. 

우선 보지를 만질려면 대상을 잘 골라야 한다. 

전철에서 건드리는 대상으로 피해야 할 년은 무엇보다 닳고 닳은 그런 년이다. 

첫째, 화장을 너무 화려하게 한 년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런 보지는 틀림없이 창녀거나 갈보, 또는 첩년이다. 

그런 보지는 자신의 몸둥어리를 돈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나중에 골치 아프다. 

둘째, 너무 마른년은 피하라! 

마른 보지는 신경질적이고 성감 또한 좋지 않다. 

셋째, 엉덩이의 골반이 지나치게 좁은 보지를 피하라! 

골반의 발육이 저조한 보지는 필경 성기관의 발달도 불량하다. 

그런년은 보지도 얕고 분비물이 없어 건조하며 재미가 덜할 뿐 아니라 

신경이 날카로워 손가락 끝을 상하게 한다. 

넷째, 얼굴에서 각이 지고 광대뼈가 나온 보지를 피하라! 

관상이 그런 년을 피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지 않더라도 알겠쥐요! 

다섯째, 젖통이 지나치게 큰년을 피하라! 

젖통이 큰년은 볼륨감이 있어서 남자들이 선호하나 사내경험이 있거나 

이미 허물어진 탓으로 염치 불구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다. 

어께가 좁아서 젖통이 아담하게 봉긋 솟은 보지가 금상이다. 

여섯째, 미니 스커트를 입은 보지를 피하라! 

미니스커트를 입은 년은 이미 속에 몸단속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그런 보지에 접근하다가 뜨거운 맛을 본 경험이 너무도 많다. 

미니스커트의 여자는 어렵사리 꼬셔서 보지를 빨아보면 너무도 맹숭하고 

보지의 발육 상태도 저조하다. 

일곱째, 원색의 의상을 착용한 보지를 피하라! 

원색으로 화려하게 옷을 입은 보지는 필경 강한 저항과 더불어 

의외의 돌출행동으로 도사들을 난처하게 한다. 

여덟째, 가능하면 머리를 짧게 짤랐거나 묶은 여자를 피하라! 

그런 여자는 대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발랄함으로 매력적이기는 하나 

그런 적극성이 오히려 장애물로 나타난다. 

아홉째, 폭탄을 피하라! 

개떡으로 못생긴 년들은 모처럼 접근해오는 도사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런 기회에 자신이 남성으로부터 추행을 당할 정도로 매력적임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얼굴이 못생긴년들은 심성도 개지랄이다. 

그런년들은 남자가 자신을 건드리는 것을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한다. 

전철안에 모든 승객들에게까지. 

얼굴이 예쁜 년들은 혹시 남이 알까 조심하고 스스로 애써 숨기는 것에 

비하면 이해가 가능하다. 

열째, 입이 비뚤어졌거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입술이) 얇은 보지는 필경 

요란하게 깨지는 소리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열한번째, 눈깔이 뱁새로 작은년은 피하라! 

보지를 만질려면 우선 여자 관상을 잘 보고 대상을 골라야 합니다. 

나는 오랜 노하우로 척 보면 이년이 보지를 주물러도 소리를 지르지 않고 얌전하게 있을 그런 년을 알아봅니다. 

(1) 우선 제일 좋은 보지는 잘 웃는 보지입니다. 

잘 웃는지 알아볼려면 먼저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살그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실수하는 척 하고 그년 발에다 물건을 떨어뜨텼다가 줍는척 하는 겁니다. 

발밑에 떨어뜨린 다른 사람의 물건을 냉랭하게 보고만 있는 년은 절대 건드리지 마십쇼. 

내가 떨어트린 물건을 친절하게 줏어 주며 , 내가 감사하다고 인사할때 웃음을 함빡 하며 입을 벌리고 웃는 이쁜년은 반드시 전철안으로 따라 붙어서 맘껏 주물르십쇼! 웃을때 입모양이나 치아의 배열상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아가 약간 앞으로 돌출형이거나 웃을때 잇몸이 드러나는 그런 여자는 반드시 보지를 헤프게 벌려줍니다. 

(2) 콧구멍이 드러나 보이는 소위 들창코이면 금상첨화라고 해야죠! 

자고로 콧구멍이 들창코로 드러나 보이는 여자는 보지인심이 좋습니다. 

들창코에 입술이 도토롬한 여자는 보지 인심이 좋기도 하지만 보지에 살이 쪄서 맛이 좋습니다. 

약간의 들창코에 입술이 도토롬한 여자를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3) 눈이 크고 촉촉하게 젖어 있는 여자를 고르십쇼! 

눈은 여자의 성기와 같습니다. 

눈이 크면서 항상 눈물이 촉촉하게 배어있는 여자는 보지에 물이 고여 언제든지 빨아주면 구멍을 활짝 벌리고 물을 뿜어냅니다.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그여자의 보지가 어떤 모양으로 벌어져서 분비물을 뿜어댈지 안봐도 알 수 있답니다. 

특히 눈동자가 크고 시원스러우면서 속눈썹이 긴 그런 여자는 보지속이 잘 발달해서 좆대를 흡족하게 하며 보지털도 무성합니다. 

(4) 말을 하거나 웃을때 입이 큰 여자를 고르십쇼! 

입이 큰 여자는 자고로 보지 인심이 후덕하답니다. 

입큰 여자치고 보지 벌려주는데 앙탈 부리는 여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잘 웃으면서 입이 큰 여자라면 절대로 후회가 없습니다. 

(5)치마를 입었으되 미니스커트가 아닌 맥시 또는 롱코트를 입은 여자를 고르십시요! 

대개 보지가 발달한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피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라면 일단 그년 보지는 별볼일 없다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보지가 발달하면 무의식적으로 그곳을 감추고 싶어지는 여성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지가 예민하게 발달하거나 발랑 까진 여자들은 긴치마나 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특히 보짓살=소음순이나 음핵이 발달한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절대 입지 않습니다. 

자위를 자주 즐기는 보지들도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구요. 

자위를 몹시 즐기는 여자들은 미니스커트 만으로는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자신의 행위에 죄악감을 느끼는 심리가 깔려있는 만큼 혹시 자신의 쾌감어린 부분이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그곳을 꼭꼭 숨겨두고 싶은 심정이 됩니다.그래서 되도록 은밀한 부분을 감춰주는 바지나 긴치마를 입게됩니다. 

이것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결과이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치마도 타이트한 것보다는 주름치마를 입는 여자의 보지가 좋습니다. 

주름치마를 입는 여자의 심리 또한 자신의 쾌감어린 부분을 감추고 싶은 때문입니다.주름이 없는 민짜를 입으면 왠지 남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될런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죠. 

보지의 속살 주름이 너더너덜할수록 주름잡힌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6) 여자가 신고있는 신발을 주시하십쇼! 

신발에서 여자의 보지를 어느정도 추리해 볼 수 있습니다. 

굽높고 뾰족한 하이힐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좋지만 

그런 것을 신은 여자라고 모두다 반드시 보지가 발달한 년은 아닙니다. 

저의 오랜 관찰과 경험이 비추어서 굽높은 뾰족 하이힐을 신은 여자로서 

검정색이거나 빨간색 구두를 신은 여자가 혼몽이더군여! 

하이힐을 신어도 흰색 하이힐 보다는 검정색을 신은 여자가 

의외로 보지가 발랑 까져 있을 가능성이 많구요. 

여성들은 의외로 자신의 발달한 보지를 은폐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보지가 잘 발달한 여자일수록 옷이나 신발의 색상을 수수하게 하여 

위장하고 싶어합니다. 

별볼일 없는 보지들이 옷이나 색상을 화려하게 하여 남자들의 눈길을 끌고자 합니다. 

검정색 하이힐에 주름잡힌 긴치마가 의외로 보지도 발랑 까져 있습니다. 

(7)얼굴관상으로서 볼이 통통하게 튀어나온 여자보다는 턱이 발달한 여자가 좋습니다. 

여자는 자위를 즐기면서 용을 쓰고 색을 안으로 밝히면 하관이 빠집니다. 

오현경이가 처음 미쓰코리아에 당선되었을때 볼이 오동통하던 것이 사내들 좆을 빨아대면서 하관이 빠지고 턱이 빠져 수술까지 받은 것을 상기하십시요! 

남자좆을 빨기를 좋아하고 자위행위로 보지살이 늘어진 그런 보지들은 

하나같이 턱이 발달합니다. 

턱이 발달한 보지라야 보지속 동굴이 깊고 물이 많아서 질질 쌉니다. 

나는 전철안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며 물을 질질 싸는 년을 봤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오류동역까지 가면서 그런 보지를 손가락으로 긁어주다가 

오류역에 내려 그길로 여관에 들어갔는데 이미 보지가 입을 벌리고 난리더군여! 

빨아주면서 이년이 소리를 질러대는 바람에 놀랐구여. 

여자들은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더군여! 

(8) 신분이 고귀한 여자를 골라서 건드리면 절대 실패하지 않읍니다. 

물론 신분이 고귀한 여자라면 자가용이나 택시를 탈 것이지 전철을 타겠느냐고 하겠지만,시간이나 그런 이유로 전철을 타는 고귀한 보지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대로 막노는 여자를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얼굴만 예쁘다고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의 딸이나 누이를 건드리면 대가를 톡톡히 치른다. 

그러나 부잣집, 또는 가정이 번듯한 여염집 귀한 딸년이나 마나님을 건드리면 절대 후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난리를 피는 것은 천민족이거나 술집 갈보로 보면 틀림이 없다. 

가정이 번듯하고 부모가 제대로 교육시킨 얌전한 보지들은 행여 남이 알새라 

이리 저리 숨기고 감추며 나를 즐겁게 한다. 

내가 보지털을 뽑으며 콩알을 건드려도 주위에서 알까봐 

몸을 비비 꼬고 보짓물만 질질 싼다. 

겉으로 옷입는 모양새를 보면 어떤 여자인지 감을 잡아야 한다. 

제대로된 어엿한 학교의 학생이거나,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집안의 딸,또는 마나님, 

훌륭한 직장의 존경할만한 계집들은 전철안에서 맘놓고 보지속을 더듬어가며 

주물러도 아뭇소리 못하고 벌려준다. 

내 생전에 그런 보지를 건드려서 소리질르거나 겉으로 말하는 년을 보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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