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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지만 처제와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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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64 회 작성일 24-05-30 0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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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한지 3년이되지않앗지만

현재 처제와 아찔한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상상도 못햇던일이 일어난건 약 한달전 처제의 집에 놀러갔을 때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방 처제는 혼자 수도권에서 일을 하느라 얼굴보기 힘든사이였지만 매일 톡과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사이였엇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안산으로 처제를 보러갔습니다.

집사람도 나를 만나기전 안산에서 처제와 같이 살았어서 집사람이 먼저 가자고하여 갈때는 반쯤 끌려가다싶이 올라갔습니다.

지방에서 출발하느라 안산도착하니 9시...

배가고파서 바로 처제를 만나자마자 고깃집에가서 고기와 소주를 한잔씩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던중

집사람은 밥을먹고 전 회사사람들이 불러서 얼굴보러 잠시 갔다옴다고 합니다 이미 차에서부터 오랜만에 올라간다고 연락을 막 돌리던...

그렇게 집사람은 가고 고깃집에서 처제와 나 둘이서 술을 마시며 처제랑 이야기를 하던중

최근에 몇년만난 남자친구와 이별을 햇다는둥

남자친구가 바람을 폇다는둥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혼자서 내뱉고 있는처제 언제봐도 집사람과는 180도다른 도도해보이지반 섹시함

집사람폰에서 보여준 처제의 비키니입은몸매...그 사진을 본 후부터는 처제만보면 그 볼륨감이 생각나서 옷밖으로도 처제의 가슴에만 눈이가네요

내가 조금만 신중햇더라면 처제를 먼저 만나봤을텐데

나도 술이 들어가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다닙니다 금지된사랑이 더 달콤하다고 하나요

그렇게 푸념을 하고있는 처제의 등을 토닥거리는척하며 브라끈을 찾아 쓰다듬습니다.

처제는 술이 약해 비틀거리며 저한테 형부 하면서 기대네요 존님이 금방이라도 슬거같습니다 이미 머릿속은 사랑을 하고잇는거같네요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며 처제를 토닥입니다

그리고 처제에게 이제 일어나자고 집에가자고 하니깐 더 마시자네요 어차피 언니는 전 동료들 만나러가서 늦게 올거라며 형부~하면서 팔짱을 끼니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거부하기가싫네요

알앗다고 하며 조금 움직이며 제팔꿈치를 돌려 처제의 가슴을 슬쩍 터치해봅니다 너무 크게 돌렷나 처제가 흠쩍 놀라면서 눈치를 챈거같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술과 밤만 잇다면요

2차를 가자며 처제를 일으켜 일부러 룸식술집을 찾아갑니다ㅎㅎㅎㅎㅎ

술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술이들어갔는지 서로가 남녀로 보이는지 대화수위가 올라갑니다

언니랑 2세는 계획잇냐니 밤마다 신혼분위기는 아직 내고 잇냐니 저를 놀리네요 저도 처제에게 말을 건내봅니다 처제는 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냐고 너무 밤에 튕긴거 아니냐며 아니면 남자친구가 만족을 못한거 같다며

그러니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형부가 알아요?” ㅎㅎㅎㅎㅎ

이말을 들으니 성공할꺼같은 예감이 드네요

슬쩍 옆자리에가서 앉아서 진지하게 처제를 보면서 이야기 합니다 장난이라고 내가 몇년만 처제를 더 빨리만났으면 확 꼬셔서 확인을 해봤을텐데 처제 너무 이쁘다고 그남자가 쓰레기라고 하며 눈을 지그시 바라보니까 처제는 부끄러워하네요 이때쯤이면 되지않았을까하는마음에 슬쩍 목뒤를 팔로안아서 껴안아봅니다 거부를 안하네요 다시 뗏다가 키스를 하니 키스도 받아주네요 중간중간 “아” “음” 하는소리가 미치게합니다. 그렇게 5분간 키스를 하다가 입을떼니 처제눈은 평소나를보는눈이아닌 남자를 보는듯한 눈빛입니다.

저도 이름을 부르며 이쁘다 사랑해 라고 말하며 다시 입술을 갖다댑니다 이제는 먼저 다가오네요

두번째 키스타임엔 손도 한번 올라가봅니다

사진으로만 봣던 그 마른몸에 볼륨감잇던 가슴...

집사람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크고 탱탱하네요

옷위로 슬쩍올린손 처제도 거부를 안합니다

자신감이 붙어 옷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바로 닿이는 속살의 감촉 너무부드러워서 배부터 손을대고 피부를느끼며 가슴으로 올라갑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좋네요 그느낌 브라를 지나 안으로손을넣어 ㄲㅈ를 슬쩍 마찰해주고 한손으로 움켜지니 한손에 다 안잡히네요

그리고 처제 갑자기 입을떼더니 뭐하는거냐며 눈치를 보는거같네요 ㅎㅎㅎ

키스를 그렇게 해놓고 뭐하는거냐니 웃음이 나지만 그래도 오늘은 처제를 안아보고싶기에

다시한번 꽉 안아주면서 사랑해라고 말하니 처제도꽉안기네요

그렇게 1,2분을 아무말없이 안고잇다가 나갈까? 하니 고개만 끄덕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거같네요 오늘밤은 처제가 내 부인이엿으면 합니다

술집을 나와 바로 술집건물에있는 모텔로 올라가서 대실을 끊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약속이나한듯 5분간 폭풍키스 키스하며 제손은 등뒤로가 브라끈을 미리풀고 가슴을 주물럭주물럭합니다 진짜크네요 평소엔 느끼지못햇던 그립감 그러다 입을떼고 상의 탈의를 시킨후에 가슴애무를 하는데 그 언니에 동생인지 가슴은 성감대가 아닌지 그렇게 큰 흥분은 느끼지못하는거같네요 제 집사람도 가슴은 아무렇지않다고하던데 자매인증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빨리 눈치채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제바지를 벗고 처제바지 후크를 풀어서 바로 침대에 던져지다 싶이 처제를 눕혀서 바지를 벗깁니다 빨간색 호피무늬팬티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처제가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네요 바로 팔로 허벅지를 벌리며 제몸을 집어넣으며 팬티위로 손을 가져다 댑니다 처제도 벌써 젖어있는지 손가락을 팬티위로 쓰다듬으며 계곡사이로 슬쩍내려가니 축축합니다 손이 닿으니 아 하고 신음을 흘리는데 신음소리조차 너무 섹시합니다 그렇게 팬티위로 클리위를 조금씩 자극해주니 허벅지를 덜덜떨면서 죽을려고하네요 자매봉지가 확실한거같습니다 클리에 죽네요 ㅎㅎㅎ

대충 어디가 잘느끼는지도 알겠다 팬티를 내리며 바로 코를 박아서 숨을 깊게 흡 해보니 아 진짜 향기가 예술이네요 냄새 하나도없이 달콤한향만나네요 시작은 혀를세워 ㅋㄹ부터 내려가며 끝까지 한번 맛을 음미해봅니다 짭잘하며 달콤한맛 맛도알앗으니 엠자로 벌린 그곳을 진짜 맛잇게 먹엇어요 제가 ㅂㅃ을 좋아해서ㅎㅎㅎ 진짜 제가 먹엇던 그 어느여자보다 맛잇네요 맛을보다 한번씩 ㅋㄹ를 혀로세워서 자극해주면 신음소리와함께 허벅지를 떠는데 그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슬쩍 몸을 돌려 제거를 입에 가져가 대니 제거는 해주지않네요 이때 좀 소름돋았습니다 언니와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주는건 싫어하는디 콧소리로 으으응 하네요 다시 입을떼고 이제 손으로 ㅋㄹ공략을 합니다 손을 ㅂㅈ에 넣는거보다 ㅋㄹ를 왓다갓다 자극해주는걸 더좋아하는거 같아요 완전 성감대인듯 5분정도 계속 애무를 하니 허벅지를 덜덜떨면서 그만...이라고 하네요 손을떼고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애널까지 물이흘럿네요 ㅎㅎ 다시 한번 혹시나해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제 침냄새말고는 여전히 달콤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하고 ㅈㅅㅇ부터 하려고 슬 자세를 잡으니까 처제가 갑자기 콘돔을 건내네요 이런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러웟네요 웃으며 콘돔착용후 드디어 입성...진짜 거짓말안하고 정신안차렷으면 첫경험처럼 3초찍할뻔햇습니다 이런분위기와 평소 상상하던 처제라고 생각하니 첫경험의 기분이 났어요 불탈꺼같이 뜨겁던 나의 그곳과 처제의 그곳 만나니까 너무 뜨거웠습니다 입구는 생각햇던거처럼 가녀린몸에 맞게 좁네요 살짝 넣었는데도 처제 몸을 움찔하면서 “아~~” 하네요 말없이 다시 뺀다음 천천히 조금씩 넣으며 왓다갔다 길을 트다가 쏘옥 들어갑니다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과 탄성 그렇게 길도 트인 ㅂㅈ에 이제 슬슬 속도를 내보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그자세에서 바로 한발발사하고 드러누웠습니다 짧은시간이엇는데 정신이 몽롱하니 약한줄 알앗습니다ㅋㅋㅋㅋ5분정도 누워잇다가 어떻게 하냐며 일단 씻는다고 일어나는 처제 이제와서 전신몸매를 보니깐 와...자연스럽게 화장실로 따라갓네요 160정도키에 48키로라던데

몸매가 예술이네요 뒤따라 들어가니 이제막 몸에 물을묻히고 잇던중 나를 보며 놀라네요 말할틈도 없이 다시 키스...그리고 샤워기 앞에서 뒤치기로 한발발사하고 같이 씻고 나왓습니다 시간을 보니 1시가 다되가네요 2시쯤 들어온다던 집사람을 생각하니 정신이 확깨네요 일단 상황을 정리해야될거같아 처제에게 정말 미안하다 근데 내 마음은 진심이다라고 하니 그래도 이제 어떻게하냐고 언니 못볼거같다고 합니다

꽉안아주며 넌 아무잘못없다 내 욕심이엇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며 토닥이며 언니오기전에 집에가자고 하니 일단 알겠다며 주섬주섬 따라나오네요

그후론 집가서 어색하게 잇다가 집사람와서 저는 거실에 자매는 방침대에 같이 누워서 자고 일어나 또 먼거리를 가야하기때문에 밥도안먹고 내려왓네요

내려와서 처제에게 몰래 톡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처제 미안해 지금의 집사람도 너무좋고 사랑하지만 처제는 언니랑은 다른느낌에 매력에 끌렷엇다고 실수를 용서해달라고 보내니 단답으로 아니에요 형부라고 왓네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소설아니고 진짜 제가 겪은일입니다

한달정도 술기운때문에 정확하지않은 기억일수는 잇으나 확실한건 처제와 아찔한 관계를 나눴고 지금은 약간 서먹서먹?한사이며 언니랑만 연락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제인생에 이래도 되나 싶은 일이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만나 한번더 관계를 가지고 싶네요 제가 했던것중 최고의 쾌감이엇습니다

ㅎㅎ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처제를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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