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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떡치기싫어서곤란해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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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회 작성일 23-12-08 14: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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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2년전에캐나다로이민온게이야 지금은대학다니는데 여자애들이거의다평타취지ㅋㅋ 존나꼴린다 시발
근데 1주전 약간평타취보다딸리는여자애가 아시아인들에게 관심있다면서 나한테붙는거야ㅋㅋ 근데 난이년이싫었어 못생기고 내타입이아녔거든ㅋㅋ 그래서 그냥 외국친구하나더생긴걸로하고 잘대해줬어 근데 그년이 결국에 나하고 한번 하자는거야
나는 그때 백마를타보고싶단욕망이눈을가리는바람에 결국 그년집으로갔어 그래서 일단 가볍게터치좀하고 슬슬일을벌리려니까 그년부모님이집에온거야 그래서 입맛을다시고 다음을 기약했지
근데 애들말로는 그년이 존나 찐따년이라는거야 거의왕따고 집에와서생각해보니 얼굴도존나못생긴거지;; 그래서한순간에난그년이싫어졌어ㅋㅋㅋ 관계를딱끊을려는데 밤에문자가온거지 오늘아쉬웠다고 다음에 한번더하자고ㅠㅠ 그래서 미안하다 다른사람알아봐 라고하니까 나랑안하면 소문낸다고한다 근데 그년병신같은성격으론진짜그럴것같다
일베게이들아 나어떡하냐ㅠㅠ 소문나면 나 완전병신되고 부모님얼굴못봄ㅠㅠ
추천88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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