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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위층302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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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63 회 작성일 24-05-29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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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초초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온순한편

저는주말부부를하고있어 타지에서 원룸을

얻어 거주하고있는데요 원룸사시는분들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원룸건물 웬만해선 방음이 전혀안되어있습니다

옆집은 말할것도 없고 위층또한 마찬가지죠

원룸구조상 저희집화장실이 위층도 화장실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소변보는소리까지 다들립니다

심지어 오줌소리들어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쉽게 구분도되죠 제가사는위집은 여자가오줌누는소리만들리길래 가정집은 아니구나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화장실에서 똥누고있으면

위집 화장실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겁니다

직감적으로 이건 떡치는게아니고 자위하는소리였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나고 잠시뒤 문여는소리와

계단으로 신발소리가나길래 누군가 하고 나가보는데

40대후반으로 되보이는아줌마와 눈이마주치고 가볍게 인사를하자 당황한 눈빛으로 끄덕하네요

그리곤 그날저녁 누군가 문을두드리는데 낮에봤던

위집아줌마 ..집주인한테 주말부부한다고 들었다며

자기가 식당하는데 반찬몇가지 줄려고 가져왔다고

근데 술냄새가 좀나는겁니다 고맙다고하고 잠시고민후 커피한잔하고가세요라고 말해버렸네요 다행히 들어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애기를 놔누던중 방음애기를하다 자기집화장실소리도 여기서 들리냐고 물어보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애기해줬더니 뭔의미인지모를 미소를 짓네요 제가 당황 이아줌마가 미쳤나

갑자기 슥오더니 입을맞춥니다 그뒤부턴 나도 에라하고 ㅇㅁ를시작하며 팬티를벗기고 ㅅㅇ했더니

화장실에서 들었던신음소리를 내내요 너무흥분한 나머지 자세한번 못바꾸고 ㅅㅈ했네요

나이는51세며 이혼하고 혼자살며 식당한다네요

씻고올라가라하고 씻을때 찍은 사진몇장투척합니다

그이후론 아직 못만났네요 찾아오면 모를까 제가 올라갈 자신은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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