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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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식당 서버
성격 : 온순
안녕하세요. 엄마네토성향 극중독자 회원입니다. ㅎㅎ
엄마는 50대 초반이고 식당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 나이대아줌마처럼 펑퍼짐한 스탈인데, 빨통이 굉장히 크다는 점 정도있겠네요 ㅋㅋ F~G컵 정도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뱃살이라던지 살도 엄청 많습니다..ㅋ ㅠ
네토성향이 생긴것도 길거리를 걸으면 어떻게 입던지 옷이 작아서 무조건 가슴만 거대하게 부각되다보니, 같이 다니다보면 아저씨, 애들 가슴만 입벌리고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진짜 대놓고 쳐다보는 아저씨들도 많고 급식들은 거의 무조건 한번씩 쳐다보고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엄마한테 가슴축소수술 받음녀 안되냐고 물어볼까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어요. 좋아하는 엄마가 뒤에서 친구들에게 젖소, 수박 등으로 불리고 거의 하루에 몇번씩 성추행의 대상으로 일삼아지는게 굉장한 스트레스였죠.
다만 그러면서도 처음에는 부끄럽고 화만나던 감정이 뭔가 미묘한 배덕감과함꼐 저도 꼴리는걸 느끼면서 처음에 네토라레 성향을 느끼게 되었던것 같네요.
근데 뭔가 신기한건 제가 엄마를보면서 꼴리지는 않는데, 엄마가 다른사람한테 가슴을 빨리고 박히는걸 상상하는게 정말 꼴리더라구요.
그때 소라넷 근친카페가 유행하면서 거의 중독수준으로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비슷한 취향분들 있으시면 대화 나눠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제가 소라넷 근친카페랑 커뮤니티에서 엄마에게 했던일들입니다 ㅋㅋ 쫄보라서 심한 활동은 못했습니다.
1. 엄마 속옷 촬영 후 공유
=> 너무 흔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ㅋ 판매해달라는 요청 많았는데 판매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ㅠ
2. 가가라이브등 랜덤채팅에서 같은 지역사람들 만나면 엄마식당위치공유 & 능욕
=> 가가라이브 랜덤채팅같은데서 라인이나 텔레그램으로 넘어가면서 섹톡오지게 많이했는데,
같은 지역이라고 하면 저희 엄마라고 말안하고 ´거기 서버 아줌마 빨통이랑 엉덩이 죽이던데, 혹시봤냐?´ 이런식으로 흥분시키면
몇몇 사람들은 직접 식당에가서 몰카찍고 떡치고싶다. 강간하고싶다. 젖탱이에 싸고싶다 이런말하면서 몰카나 섹드립을 보내는데,
이때 심한놈 만나서 메신져로 능욕당하면 하루에 5연딸도 가뿐했습니다.
어떤놈들은 술마시고 꼬셔서 떡쳤다고도 하는데,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거의 구라같습니다.
3. 네토리남에게 엄마사진보내주고 인쇄후 정액범벅
=> 근친카페에서 네토리남구하고 속옷사진등으로 예열시킨후에 엄마얼굴사진 (썬글라스 끼거나 흐릿한 사진으로) 보내주고 인쇄후 딸치라고 지시하면
프린트해서 저희 엄마 얼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 놓는데 이것도 중독성 미쳤습니다.
실제로 저보다 어린 학생들한테 얼싸당하는거처럼 흥분되더라구요.
4.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일부러 밀어서 엄마가슴 모른느 사람들한테 접촉시키기
=> 말그대로 사람많은 지하철같은곳에서 발디딜틈도없을때, 일부러 엄마뒤에서 힘껏밀어서 앞에있는 아저씨나 학생들한테 가슴비비적 거리게
많이 했습니다 ㅋㅋ 엄마는 안밀리려고 끙끙힘쓰고, 남자들은 얼굴시뻘개져서 안피하고 가만있는게 짜릿하더라구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것들이 있었는데,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과거에 소라넷 근친카페 활성화 됐을때는 비슷한 취향사람도 정말 많았고, 능욕남 모으기만하면 수십명이 한시간만에 쪽지왔엇ㄴ느데
요즘은 소라넷 폐쇄 후 그렇게까지 활성화된 곳은 잘 없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뭐 네토성향 없으신분들은 보시고 또라이XX라고 하시겠지만, 실제로 엄마랑 사이는 굉장히 좋고 제가 엄마한테 꼴리지는 않습니다.
숨겨진 성욕배출구.. 같은 느낌이죠 ㅋㅋ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공유해주시고 쪽지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드리겠습니다 ㅋㅋ 다시 근친카페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