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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운동 가르쳐주다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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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6 회 작성일 24-05-29 1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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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20대 후반임.. 헬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군대에서 부터시작해서 20대 중반은 일주일에 6번은 헬스장가는 헬스중독임.. 그래서 몸이 막좋진않아도 그냥 운동하는사람이구나 체격 든든하네 정도는 되어서 여름이나 반팔입고있으면 일반인이랑은 다른 체격입니다.

이모가 집근처 살아서 자기관리하느라 요가며 이런저런 운동을 꽤하심. 여느때와 같이 헬스장 갔는대

마침,이모랑 마주쳤음. 인사를했고, 여기헬스장다니냐면서 나도이제 여기결제 했다고 운동좀 가르쳐달라고 하는거임.. 근대 이모가 좀 곱상한 여우상의 40초반이라 ㅜㅜ 그리고 운동복도 헬스장 운동복이아니라 개인 레깅스 , 반팔 혹은 나시브라탑 이런걸 입고있어서 헬스장 아저씨들이 슬쩍 쳐다볼정도의 복장임... 그래서 이모한테 운동을 가르쳐주기로하고 가르쳐주는대, 앉아서 턱걸이마냥 당기는 운동이있음.. 등운동이라고 그걸시키는대 위에서 쳐다보니 가슴골이 보이고.. 당기는거 도와주느라 뒤에서 내려눌러주는대 등이랑 내 소중이랑 접촉된거임.. 이러면안되지만 ㅠㅠ 갑자기 화가나더니 스물스물 힘이 들어가기 시작... 이모도 당연히 나보다 오래살아왔는대 느꼈겠지 싶었지만 애써 외면하고 운동을 가르쳐주고 그렇게 그날은 보냈음..

운동끝나고 씻을라는대 이모가 내일은 언제오냐고 시간맞춰서 오자고함.. 내일도 이시간쯤 온더고 하고 우선집으로감. 이모가 나이가 좀젋어보이고 이쁘게생긴 아줌마인대 약간 얼굴보면 팔자주름만잡한정도고 몸은완전리 30전후 몸이라 계속 생각이 납디다..

그리고 다음날 운동하러갔는대 이날쫌 타이트한 반팔운동복을 입고감. 이모도마침 왔는대 몸윤곽이 좀들어나는지 팔이랑 어깨랑 등 다부지다면서 계속 만져보는거.. 그냥 그런건 별느낌이없는대 좀과하게 만져본다고는 인지하고 있었음.. 그리고는 가슴운동을 가르쳐주는대 행여나 조금 파인 반팔을 스포츠브라위에 걸치고와서 이게또 ㅠㅠ 올노출보다 스리슬쩍 노출에 약간 긴장감 흥분이되는거임.. 그리고는 가슴모으는 기구에서 스리슬쩍 가슴을더들어야하고 여기힘이 들어가야한다며 어깨랑 가슴중간에 살짝 눌러서 힘이들어가나 확인하고 만져봄...40대초지만 몸매가 탄탄하고 가슴도 좀있는지라 살짝 묘한기분이듬 .. 그렇게 아찔한 가슴운동을 마쳤는대

이모가또 술을 좋아하셔서 운동 열심히했다고 고기먹어야한다며 고기에 소주 먹자고 하셔서 따라감..

원래 운동하고 술먹으면 피곤하기도한대 조금빨리흡수가되는지 빨치리취함.. 2이서 소주2 맥주3 먹고 나오니 말아먹어서 그런지 조금알딸딸한거임.. 근대 이모한테 이모 이제들어가요~~ 하니까 내일토요일이라고 쉰다고 한잔더 먹자고해서 술집에감 약간 등받이 있는 술집에갔는대 2병먹으니 이모가 술이취하심 나도 술좀취했고 ㅜㅜ 그리고 화장실다녀오니 테이블에 꽉지끼고 졸고계심... 그래서 이모이제 가자고 약간비틀거려서 부축해서 대려나옴.

비틀비틀 거리는대 그와중에 이모가 야 너몸좋더라면서 계속 팔 옆구리 가슴 더듬더듬거림..

나도 이모부축하느라 허리에 손잡았는대 관리하셔서 그런지 군살이 별로없음.. 집가자고 부축해서 가는대 이런상태로 집에가면 안된다고 모텔가르키며 좀있다가 가는거임.. 순간좀 얼굴에 달아오르며 네..???? 이러고 있는대 이렇게들어가면 애들이랑 남편한테 보여줄꼴이 아나라고 가자며 무장정 들어가심.. 좀 얼떨떨하며 들어갔는대 나도 좀취하고 피곤하기도하고 들어감 우선 이좀닦자며 화장실 다녀왔는대 술취하면 여자들 침대위에서 옷다 벗어던지고 누워자는 부류 있잖아욧.. 이모가 딱그러고 누워자는거임.. 화장실다녀왔는대 보여지는게 아...ㅎㅎ 갑자기 아래 소중이 화나고 힘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냥 태연하게 피곤해서 침대옆에 누우니까 몸막 더듬으며 얼굴 내쪽으로 들이밀고 속옷만입고 있어서 가슴도 꽤나있고 팔에 다이는거임.. 밑에 소중이 화난채로 빳빳하고 손으로 이모가슴 스리슬쩍 만져서 움켜쥐어봄 그러니까 앓는소리 같이 신음소리 발싸... 이모 막 손으로 몸더듬더니 바지안으로 손넣어서 만지작만지작 그러더니 갑자기 바지내리고 입으로 감싸기 시작.. 내소중이는 화날대로 화나고 ㅜㅜ 이모 벗은몸매도 어지간한 20대 일반인몸같아서 더욱꼴릿하고 .. 그렇게 상위로 올라타는거임 나도 많이 흥분된지라 힘내고 정자세 뒤로 하다 발싸.. 부랴부랴 1시간더 누워있다가 옷입고 챙겨서 집에 보내드림.. 그리고 다음날 헬스장에서 봤는대 어색한기류 없이 태연하게 평소처럼,하시길래 나도 그냥 껄끄럽고해서 평소처럼 대함.. 불과이게 2주전에 일어난일이라 이번주도 이모가 장난으로 몸좋다며 팔이며,어깨 만지긴 하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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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인증이랑 카톡프사인대 약간스타일이 이렇게다녀서 나이에 비해 매우 젊어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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