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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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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0 회 작성일 24-05-29 1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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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가 안아주니까 좋아하면서 장난반 진실반으로 대해왔습니다

드디어 목요일밤~~

집에 처형하고 둘만 있게되어 저녁먹은후에 나 샤워한다고 하니까 처형이 농담으로 누구한테 예쁘게 보일려고~~~라고 하길래 처형 함 안아주고 싶어서... 그랬더니 처형이 남자한테 안긴지가 오래되서 다 잊어 먹었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기억나게 해줘야겠네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이상한거 저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처형이 거실 욕실에서 샤워를~~~

일부러 헐렁한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쇼파에 앉아 TV보는척~~

처형이 나오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무안한지 뭘 그리 뻔히 쳐다보냐고 내거 그렇게 예뻐 하길래 예쁘진 않고 섹시하다고 하니까 아직 몸매가 살아있지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처형만 아니면 내가 함 꼬셔보겠다고 하니까 처형이 꼬셔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형이 너무 예뻐서 못꼬시겠다고 대신에 귀가 간질간질하니까 귀 좀 파 달라고 하니까 처형이 알았다고 하면서 쇼파에 앉았습니다 처형의 허벅지에 누워서 처형이 귀를 파고 있는데 손의 위치가 처형의 허벅지른 자연스럽게 만지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위로 위로... 가만히 귀만 만지고 있는 처형의 손... 내 손이 처형의 사타구니에 덯았는데 노팬티의 감촉이....

그상태에서 얼굴을 처형의 사타구니로 그리고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는 처형~~

비누냄새가 상큼하게 올라오는 보지를 혀로 살살 애무하니 내머리를 야무없이 꽉 눌러주고~~

안방 침대로와서 그다음부터는 둘의 몸을 하나로....

사진은 두번째 할때 소시지를 똥꼬에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필력이 딸려 잘 적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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