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중국어선생 따먹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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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조선족 중국어선생 보지 따먹기2
근데 3명이 하니까 느낌이 다르다
분위기도 다르고
더욱이 신랑이 또라이인지............
나를 밀어 적극적으로 보지에 삽입해보라고 한다
글구 그글 즐기는듯하다
하긴 나는 20정도인데
그놈은 10정도 밖에 안되니
여자도 당연히 나랑하는걸 좋아하겠지
난185/78
그놈은163/52
게임이 될리가 있나
하다 좆도 마음에 안들면 그새끼 패버리고 내마음대로 해 버리면 되지
내ㅏ 적극적으로 보지를 애무해가자
그년은 점점 뿅가기 시작
그놈은 옆에서 구경하는걸 즐기고......
글구 발가락을 애무하고
다리와 사타구니사이를 빨아주고
발가락을 보지에 넣어보기도하고
보지 감씨를 까고 좆나게 빨아되니
시팔년 완전히 자무술러 버리네
종진아 더세게 더세게 하면서
개지랄이네......
난 유방을 만지는데 그놈이 옆에서 유방을 세게 애무하면
흥분많이 한다고
가르켜준다
그래서 야너가 빨아봐 하고
나는 내좆을 보지에 쑤셔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길어서 아프다고 난리다
으메 나죽어
종진아 더 넣어봐
너거 진짜 죽인다
이렇게 길고 좋은 자지랑 해보고 싶었는데
아아아 아앙악 아아 아아아
근데 돌발사태 발생
그놈이 질투심인지?
그녀의 뺨알때길 때리면서
개같은년
이거 완전 개잖아
나랑할땐 이렇게 흥분많이 안하더니 한다
갑자기 설렁해지고
그놈은 그녀를 계속 두드려 팬다
난 참을수 없어
아니 뭐하냐?
지금
하고
시팔새끼
아까는 하자고 지랄이더니
하면서 그를 밀쳐 버렸다
글구 한대 갈기면서
야 시팔 좆같은새끼야
좆만한놈이
너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하고
좆나게 패 버렸다
반 죽을 정도로
숨도 못 쉬도록
글구 시팔놈 새끼 다음부터
중간에 이러자ㅣ마
죽여버릴수도 있어
개새끼야
글구 그년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그냥두면 맞아 죽을것 같았다
그여자가
우린 모텔에서 잠자고
자다 또하고
보지 완전 고물로 만들어 놨다
아마 그날도 5번 정도는 한것 같다
다음날 그녀는 이제 집에 못가게 됐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한다
나는 어린나이에 책임은 느끼고
돈은 없고
미치겠다
근데 돈은 그녀가 잘 버니까
해결책은 있을것 같다
일단 모텔에서 3일을 보냈다
먹고 자고
글구 전화로 그놈을 불러내
달래고 을러서
해결책을 ?았다
이왕 이래된것
문제삼지 말고
앞으로 잘 지내자고
글구 그녀한테 손하나라도 대면
내가 너를 죽여버린다고 엄포도 놓고.........
그날이후 별탈없이
우리는 몇달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서로 즐기면서 보냈다
난 그녀 주변에서 든든한 보디가드로 행세하며 보냈고
방학이 끝나고 그놈은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고
나는 요즘도
그녀랑
일주일에 3번정도 하고
그 오피스텔에서 자기도 한다
글구 내자지가 좋아 그런지
그녀는 나만보면 환장을 한다
돈도 싫다고 하면서
나만 있으면 된단다
잘못하다 그녀랑 살아야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근데 그녀보지는 특이하게도
들어가면 졸아서
좆물을 싸게한다
글구
자면서 자지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잠새 만지고 잔다
꼬집어서 구두살처럼 되어서
다른년이랑 하면
상당히 오래함을 느낄수 있다
글구 할때 그년은 흰눈동자만 보이고
검은 눈동자는 안보인다
아마 흥분 탓인지.....
아님 타고난 섹년의 소행인지
난 아직 그렇게 밝히는년 봇봤다
글구 자기는 남자를 좋아해 밤새도록 넣은 상태로 잔적도 많단다
작은 자지는 안된ㄷ[ㅔ
큰자지만 넣어서 시들어도
들어가있을 정도의 길이이면
빨아당긴상태로 ㅈ밤새도록 잔단다
글구 이년 또다른 특징은 보지가 밑에 걸쳐 위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