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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여자 3명 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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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회 작성일 23-12-08 13: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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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벌써 4년전이로구나......
 
지금이야 내가 돈 없는 캐서민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래도 알바를 좀 해서 수입이 있었다.
 
 
 
 
 
 
 
 
 
그 해는 내가 유흥에 첫 발을 디딘 해이기도 했고,
 
고작해봐야 부천역 모텔촌에서 30대 아줌마 두어명 먹어본 게 다였다.
 
 
 
 
 
 
 
 
 
넘치는 20대 초반의 성욕을 주체 못하고
 
거시기를 곤두세운 채 디씨 유갤을 눈팅하던 본인은
 
서울권 ㅇㄱㅂㄹ의 3대 성지 중 하나인 신림의 ㅅㅇㅈ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을 다녀온 자들의 후기를 쭉 읽어보니......아 씨발 팬티가 쿠퍼액으로 인해 축축해지는 것이......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분연히 자리에서 떨쳐 일어나 현금을 들고 신림역으로 향했다.
 
 
 
 
 
 
 
 
 
유갤에서 입수한 정보대로 길을 따라 가보니 정말 ㅅㅇㅈ이라는 여관이 있더라...
 
하지만 당시까지도 유흥 초보였던 본인은 무척 여리고 소심한 마음에
 
한참을 그 앞에서 기웃거리기만 할 뿐......섣불리 들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때는 백주대낮, 길거리에 행인들이 가득할 때였다.
 
문을 아직 안 열었는지 싶어서 계속 살피다가
 
안 되겠다 싶어 맞은편의 ㅇㄹㅁ라는 모텔로 들어갔다.
 
 
 
 
 
 
 
 
 
과연 성지 동네답게 주인 아줌마가 "학생 놀다가려고~?" 하면서 살갑게 맞아주었다.
 
분명히 5만원이라고 알고 왔는데 5만 5천원을 받았다. 여관이 아닌 모텔급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돈을 주고 방에 들어가서 씻다 보니...
 
문 밖 복도 저편으로부터 또각거리는 힐 소리가 들려왔다.
 
 
 
 
 
 
 
 
 
아...왔구나!!
 
이것이 바로 ㅇㄱㅂㄹ의 묘미 중 하나......저 멀리서부터 구두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과연 어떤 여자가 올까 하고 쿵쾅대는 심장......
 
문이 열렸다. 청바지 차림의 단발머리 누님이었다. 20대 중후반으로 추정...학원강사 같은 타입이었다.
 
젊고 탱탱한 년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오랜만이었던 본인은 열심히 파워 ㅅㅅ를 했다...
 
단점이 있다면 시체처럼 눈을 지그시 감고 아무 반응도 없었다는 것과......김치년 종특답게 가슴이 종범이었다는 것......
 
 
 
 
 
 
 
 
 
하지만 예로부터 지루끼가 매우 심했던 본인은 끝내 싸질 못했다.
 
인터폰이 울리자 누님은 시간이 다 됐다며 일어나고는 옷을 주워입고 나가버렸다.
 
하......이런 법이 어디 있는가......남자의 ㅅㅅ는 싸야지 끝이 아니던가...!!
 
침대 위에 덩그러니 홀로 누워 거시기만 매만지고 있다가, 옷을 도로 입고 나왔다.
 
 
 
 
 
 
 
 
 
헌데, ㅇㄹㅁ를 나와보니, 맞은편 ㅅㅇㅈ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게 아닌가!!
 
이때다!! 나는 광속으로 ㅅㅇㅈ으로 쳐들어 들어갔다.
 
이곳 주인아주머니도 살갑게 맞아주면서 몇번 방으로 올라가라고 친절하게 알려줬다.
 
5만원을 내고 올라가서 담배 빨며 기다리니...
 
다시금 복도 저편에서 들려오는 구두 소리......
 
 
 
 
 
 
 
 
 
머리는 짧은 웨이브펌에, 약간 떡칠화장을 한, 20대 후반 가량의 누님이 들어왔다.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하더라......초반 애무가 레알 작살났다.
 
목석같았던 아까의 그년과는 달리 예의로나마 교성을 찰지게 질러줬다.
 
와꾸도 와꾸였고 (가슴이 B~C컵은 되어보였음)
 
쪼임도 화류계 여자 치고는 매우 우수한 편이었다.
 
오오, 바로 이 누님이로군!!
 
꼴릴 대로 꼴린 본인은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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