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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한테 칼맞을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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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회 작성일 23-12-08 13: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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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로 진지하게 해결책을 찾고싶다... 어제저녁 놀다가 저녁 10시경 집에 들어갔다 친척들하고 술한잔하고 계셨는데 내게 한잔할지 물어보시길래 낄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방에 박혀있었다 

시끄럽기도하고 잠도안와서 lol한판 하는데 친척 나가시길래 현관문까지 배웅하고 다시 게임하는데 컴퓨터 끄라고 욕을 막하시는거다 게임시간은 35분 5분후면 끝날것같아서 조금만 기다려달라했지만 3번더끄라고했다... 

술마시면 개가되기때문에 강종하고 담배피러 밖으러 나갔다 아버지가 곧 바로 전화해서 지금 들어오지않으면 문잠궈버린다고해서 끊고 들어가자 개 쌍욕을 하시더니 장도리 찾으러 가시더니 컴퓨터를 부숴버린다는거다

우리집 형편이좋지않아서 아버지를 막아섰다 그중에는 막다보니 목도 조르는 실수도 했다 나도 놀래서 뒤로빠졌는데 죽빵을 마구후려치시더니 부엌에가서 사시미들고 나오는거다...아버지가 낚시를좋아해서 회도뜰줄아시는데 각설하고 

칼맞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집 밖으로 도망쳐나왔다 그리고 집에선 물건부숴지는 소리나길래 뜯어말리려 들어가려했지만 잠궈버려서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다 문이 열리고 아버지께 죄송하다 말하는도중에 또 후려맞았다 그리고 술만마시면 변하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했지만 흥분하셨는지 안들리는듯 싶었다...

근데 어머니와 형에게 너무미안했다 컴퓨터도 형이 산거고 가만히 있는데 봉변당했으니 다 나때문이라고 말하니 너무 괴로웠다 핸드폰으로 글쓰느랴고 두서없고 오타있어도 이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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