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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잡아 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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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9 회 작성일 24-05-27 19: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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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잡아 먹기. 2 "자 한달동안 수고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넵 사장님 "오늘은 한달에 한번 있는 회식이니까, 식구도 많지 않고 하니까 다들 참석하도록 하고 저녁 7시까지 암소갈비집으로 와라. 내가 예약해 둘테니까... "넵 사장님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 그리고 한달에 한번있는 회식날. 우리 사장님은 회식에 빠지는 것을 무척 싫어하신다. 그렇다고 흥청망청 놀지도 않는다. 식사후 노래방이 끝이다. 그래서 무척 가기 싫다. 그렇지만 정희가 간다니 나도 간다. "최대리 오늘 잘 묵네? "네^^;(저녁에 힘좀 써야 되거든요 ㅋㅋㅋ) "자...다들 먹었으면 2차 가야지... "네 "신과장... "네... "내가 오늘 집에 제사라서 2차는 못가겠고 신과장이 애들 데리고 가서 좀 놀아요. "........ 그리곤 사장님이 수표 한장을 주시고 가신다. "야..최대리... "네. 과장님 "내가 너거들 하고 놀 나이도 아이고 쪽팔리서 못놀겠다. 이거 가지고 가서 너거둘이 놀아라. "에이 같이 가시지요(이게 왠떡이고 제발 가라^^;) "됐다. 난 집에가서 우리 아들이나 볼란다. "알았어요. 그럼 할수없죠. 들어가세요. "그래. 정희야 최대리한테 돈줬으니까 실컷놀아라... "네 과장님 들어가세요 이렇게 혹 두개가 다 떨어졌다 "정희야 우리 어디가꼬? "대리님 가고 시픈데 가세요... "그라믄 우리 일단 소주한잔 더하자. "저 술많이 못먹어요. "얼마나 묵는데? "소주4잔이면 뻗어요 "지랄하네. 4잔묵고 뻗어면 그기 사람이가.... "진짜에요 "알았다. 일단 한잔 더묵자. 맨정신에 어디가서 놀겠노... "알았어요 우리는 그길로 횟집으로 가서 소주를 마셨다. 정말이지 딱 4잔을 먹으니까 애가 정신을 못차린다. "야야 와이라노 "아...이..씨... 내..가 ...술..못...먹...는... 그러고는 바닥에 엎드려 잠이든다. 다행히 룸식으로 된 횟집이라 사람들은 보지 못했다. 정신을 차릴동안 난 내 손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오바이트가 쏠린다고 화장실로 뛰어간다. 난 뒤따라가 등을 두드려준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난 후 계산을 마치고 횟집을 나왔다 "야. 정신좀 차려봐라. "아...머리아파 죽겠어요 "야..안되겠다 잠시 쉬었다 가자 (ㅋㅋㅋ) "어디서요... "저기 노래방있네. 거기서 한시간만 쉬었다 가자. "알았어요... 그곳은 지하가 노래방인 여관이었다. 난 방값을 계산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여기 노래방 맞아요? "응...손님이 많아서 잠시 기다리라네... 아직도 정신이 없어보인다. 침대에 그대로 엎어진다. 난 일단 문을 잠그고 샤워를 했다. 샤워가 끝나도 아직 그대로다. 난 수건에 물을 적혀왔다 그리고 정희에 옷을 벗겼다. 말 그대로 정희는 기절상태였다. 내가 옷을 벗기던 멀하던지 전혀 의식이 없다 난 정희에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다 벗겨 버렸다. 그리고 물에 적신 수건으로 보지를 깨끗하게 닥아주었다. 별로 냄새도 나지 않고 지저분한것 같지 않아서 대충닦고 마무리를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콘돔을 사서 올라왔다. 나는 그냥 의식이 없는상태에서 할까 말까를 망설였다 일단 옷을 벗기는 동안 꼴려있던 좃을 풀어져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애무없이 보지에 쑤셔넣고는 최대한 빨리 끝냈다. 그리고 다시 좃이 설때까지 아니 정희가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릴때까지 비디오를 보면서 기다렸다.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정희가 입을 열었다 "음...여기 어디지?? 나는 더이상 거짓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여기 모텔이야... "음...모텔이라뇨... "응....니가 너무정신을 못차려서. 너희 집도 모르고 해서 일단 이리로 왔어.... "물좀 주세요.... "응 그래... "헉 대리님 근데 왜 제가 옷을 다 벗고 있죠? 정희는 조금놀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얘기했다. 그러더니 겨우 힘을 내서 이불로 몸을 가린다 "응..그게...사실 잠시 쉴려고 왔는데 내가 그만 너무 꼴려서 일을 저질렀어... "네에!? "그래도 좋다고 더세게 해달라고 하더만...(ㅋㅋㅋ) "제가요!? "그래.... 그제서야 정희는 무슨일이 일어놨는지 자기 몸 이곳저곳을 살피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옷을 입을려고 한다. "머.,..하는데? "집...에 가야죠... "정희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우리 좀더 있다가 가자.. "대리님 저 좋아하세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응... "그럼 저랑 사귀실 생각있어요? "물론이지... "정말이죠... "당근이지 "전 다른애들처럼 저 책임져 달라는 소리 안할께요. "물론 첨도 아니구요. 역시 첨이 아니었다. 왠지 빡빡한 느낌은 들었지만 처녀의 보지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예전에 사귀던 오빠랑 잔적이 있어요 "몇번이나? "몰라요. 대충 한 10번정도 될꺼에요 "음..... "어쨌든 우리 지금부터 사귀는 거에요? "그래 알았어. 정신좀 차릴수 있겠니? "아뇨 긴장이 풀리니까 더 정신이 없어요 나는 정희에 입에 가벼운 키스로 다가간다. 윗입술을 살짝 깨물어준다 정희가 받아들인다. 아랫입술을 나의 입술로 물어준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정희에 입안을 농락한다. 정희 드디어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난 천천히 정희를 눞히면서 얼굴에서 가슴으로 입을 옮긴다. 아주 천천히 혀끝으로 정희에 몸을 느끼며...정희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침대시트를 꽉 잡는다 오른쪽 젓꼭지를 혀로 감싸며 입술로 깨물고 왼쪽 가슴을 아랫쪽에서 부터 위쪽으로 감싸진다 "음......대리님 아파요 "이제 대리님이라고 하지말고 오빠라고 해... "........... 난 입술을 왼쪽가슴으로 옮기고 오른손을 배꼽과 허벅지를 슬쩍슬쩍 건드려가면서 보지쪽을 향한다 "읍....대리님 살살요 왼쪽가슴을 깨문게 아팠나 보다 "오빠라고 해라니까 "알...았..어...요... 난 천천히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물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흥분이 시작되었는지 생각보다 많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유방에 있던 입술을 배와 다리사이를 애무하면서 보지쪽으로 내려왔다.난 양손으로 보지를 살짝벌리고는 클리토리스부분을 혀로 살짝 맛을 봤다. 정희는 거의 까무라치듯 놀라며 나의 머리를 양손으로 짓누른다. 하지만 난 손으로 정희에 양손을 잡으면서 혀끝을 보지 깊숙한곳으로 쑤셔넣었다. 정희는 거의 죽음에 가까운 괴성을 지르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기 시작한다. 애무가 심해질수록 감당을 할수없는지 날 악착같이 밀어낸다. 난 잠시 애무를 멈추고 내좃을 정희 입에 가져다 댔다. 정희는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내 좃을 빨기 시작한다. 한번 사정을 한 상태여서인지 잘 서지는 않았지만 한10여분을 빨아주니 내좃도 싱싱해졌다 "정희야 콘돔할까? "네... "그럼 니가 끼워죠^^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그냥 좃대가리부터 끼우고 쭉 풀어내리면 된.다 마지막 마무리 탱탱하게 잡아 땡겨주고... "한번 해볼께요 정희는 정성스럽게 콘돔을 끼운다 "잘하네... "재대로 한거에요? "그래 됐어. 이제 누워봐... 정희는 나에게 모든걸 맡기고 침대에 누웠다 "애무는 이제 안한다. 바로 넣을께 "........." "헉....대리님 살살요... "오빠라니까 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빠 살살요....읍...음.... "좃이 좀 크니? "네...커요... "아닌데 보통사이즌데. 니 엣날 오빠가 작았나보다 "어쨋든 살살해요 "알았어... 하지만 내마음대로 되지않는다 "아....오빠 ....헉..헉....음....음... "헉..헉...어때 죽이지..... "네..오빠 ......음...음.... "다리 한쪽만 들어봐.... "음.....왜...요.... "더 기분 좋게 해줄께... "음....이렇게요...읍....... "헉.....헉......어때? 아까보다 좋지...?. "아....오...빠....음........ "헉....헉...... 난 좃물이 쏠리는걸 간신히 참고 정희를 돌렸다 "헉,,,헉....오빠 뒤로는 부끄러워요.... "괜찮아 훨씬 기분좋을꺼야. 난 마지막에 항상 뒤로 해서 끝내거든. 이제부터 익숙해져야지... "음....쪽팔리게... "자 넣는다... "으윽헉....아....아.... "헉...헉....어때 ,....죽이지 "응...오빠.....읍....헉..... "으응.....헉....나..온...다.... "헝...헉...헉....악..아...... 정말 맛있는 섹스였다. 정희도 만족한듯 숨소리를 가다듬으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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