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네트워크 - 4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네트워크 - 4부

페이지 정보

조회 4,863 회 작성일 24-05-26 15:3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무실로 들어와서 내일 아침 다시 작성할 차량구매계약서와 리스계약서를 챙긴다. 지점장에게 낼 아침 고객집에 들려서 업무 보고 들어올 거라 미리 말해둔다. 그리고, 윤정이와 작성할 노예계약서 또한 꼼꼼하게 준비한다. 윤정이에게 전화를 건다. 네. 주인님. 뭐하고 있었니? 주인님 생각하고 있었어요. 핸드폰 사진 컴퓨터로 옮겨서 보고 있었어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흥분이 되서 힘들어요. 주인님. 그래? 내가 허락하기 전에 보지 만지는일 없도록 해. 네. 주인님. 메모가능하냐? 준비할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준비됐습니다. 니 남편이 준비할 서류는 낼 내가 직접 말해주거고, 니가 준비할 서류만 불러줄테니 동사무소 가서 떼어놔. 등본1, 인감증명서 1통, 인감도장. 이렇게 준비해둬. 이것은 남편 모르게 노예계약서 첨부서류니까. 알겠냐? 네. 주인님. 그럼 낼 보자. 다음날 아침 8시 50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bmw 윤상현입니다. 아...안녕하세요. 지금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도 괜찮을지요? 네...올라오세요. 주차장 입구에서 동호수를 누르니 차단기가 올라간다. 잘사는 곳이라 역시 국산차 찾기가 더 어렵다. 엘리베이터가 22층에 도착하니 왠지 모르게 더 설레인다. 딩동~ 윤상현 입니다. 네에~ 삐리릭하며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윤상현입니다. 남편이 먼저 반긴다. 척 봐도 공부만 했을법한 범생이 스타일이다. 남편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반갑습니다. 김영진 입니다. 네에....반갑습니다. 윤상현입니다. 이른 시간에 오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별말씀을요...저희야 일인걸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을 따라 거실로 들어가니 윤정이가 꾸며놓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집이 참 이쁘네요. 사모님께서 정성을 많이 들이신거 같아요. 네에....와이프가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요. 감각이 좋으신듯 합니다. 전문가 이상인거 같은데요. 그러던 중 윤정이가 방에서 나와 인사를 건넨다. 아...오셨어요? 네에....안녕하세요. 집이 너무 이쁜데요. 아니에요....다른집들도 비슷한데요 뭘... 계약서 작성하시긴 식탁이 더 편하실 듯 합니다. 네에. 그러시죠. 명합을 건내자, 남편도 명함을 건내준다.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영진. 가방에서 계약서를 꺼내 남편에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준다. 두 분 커피 괜찮으세요? 하고 묻는다. 네..감사합니다. 윤정이 커피를 내리는 동안 남편은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싸인을 하고 있다. 차량구매계약서를 다 쓰고 리스계약서를 쓰려고 할때 윤정이 커피를 내온다. 원피스 속에 검정브라가 눈에 들어온다. 남편을 등지고 서 있는다. 가디건을 반쯤 벗어 쇄골과 가슴이 살짝 보일 정도로 나에게 보여준다. 남편은 내가 체크해놓곳의 공란을 열심히 채워가고 있다. 나는 집구경을 하는 척하면서 윤정과 눈을 마주친다. 내 눈빛이 아래를 향하자 윤정이 남편을 흘깃 쳐다보며 원피스를 들어올려 허벅지와 팬티를 내 보인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남편과 윤정이를 번갈아 쳐다본다. 남평이 계약서를 다 작성할쯤 윤정에게 사인을 보낸다. 윤정이 가디건으로 상체를 포개며 남편 옆으로 앉는다. 리스계약서에는 인감도장을 찍어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준비하실 서류는 인감증명서 3통, 등본2통, 사업소득증명원1 통, 자격증 사본1통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서류 준비되시면 전화주시면 되구요. 차량은 서류들어오면 일주일 이내에 출고 될 것 같습니다. 남편이 인감도장을 가지러 안방으로 들어가자, 윤정이 주인님 너무 떨려요...ㅎㅎ 떨리면서도 좋지? 네. 주인님. 남편이 도장을 가지고 나오면서 와이프가 운전이 서툴러서 걱정이에요. 수입차는 수리비도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국산차 보다는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차 나오기전까지 연수를 받으시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은 되실 거에요. 그럼, 죄송한데 팀장님이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헉,,,,저보단 도로연수 전문가에 받으시는게 빠르실텐데요. 네에.... 그럼 제가 몇번 연수시켜 드려보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때 전문가를 소개시켜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모님도 어느정도 운전은 하실 거 같은데요. 윤정이 차가 달라서 그렇지 나도 몇번 해보면 잘할 수 있을거에요. 주차, 후진만 좀 해보면 괜찮을거 같아요. 네에....그럼 하루 한두시간만 3일 정도만 하시면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네...그럼 번거로우시더라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별말씀을요...^^ 남편이 리스 계약서에 인감도장을 다 찍고,,,,이제 다 째품×? 네...다 돼셨습니다. 아깐 말씀드린 서류는 언제쯤 준비가 될까요? 오늘 저녁에 다 될거 같은데요. 그럼 리스회사 직원을 변호사님 사무실로 찾아뵈라고 하겠습니다. 시간은 출근하셔서 스케줄 보시고 전화주시구요. 남편의 전화벨이 울린다... 네..여보세요. 네..지금 출발합니다. 제가 지금 서울교도소에 변호인을 좀 만나러 가야해서요.. 네에...서류작성 다했으니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서류를 챙겨서 가방에 넣고 남편과 함께 일어선다. 사모님 이만 가보겠습니다. 커피 잘 마셨습니다. ^^ 네에...별말씀을요...호호 남편에게도 잘 다녀오세요...^^ 남편과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잠시 정적이 흐른다. 사모님이 굉장한 미인이세요. 부럽습니다. 하하 그런가요? 팀장님도 인기 많으실거 같은데요? 영업사원이 인기 많을리가요? ㅋㅋ 차 출고후에 언제 술 한잔 하시지요. 저야 언제나 환영이지요. 그럼 이달 25일 전후에 한번 자리 만들겠습니다. 스케줄 체크해 보시고 연락주세요...^^ 엘리베이터가 지하3층에 도착하자 함께 내린다... 남편이 리모컨을 누르나 체어맨이 피픽하면 깜빡이를 킨다. 팀장님 차는? 체어맨 맞은편 bmw를 가르키자 팀장님이라 좋은차 타시는구나.... 회사 업무용차에요...^^ 그럼 출근잘하시고 서류 준비되면 전화주세요. 네. 바빠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네에.... 체어맨이 나가자 나도 뒤따라 나선다. 체어맨이 경기고 앞에서 좌회전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유턴을 해서 사무실로 향한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계약서 입력하고 리스직원에게 계약서를 던져준다. 이따 오후에 전화하면 사무실가서 서류 받으면 될거에요. 인감증명서3통 준비하라고 했으니까 한통은 나한테 주면 되구요. 손님에게 3통 다 필요하다고 말하구요...오케이? 네. 팀장님. 윤정에게 문자를 보낸다. 한시간 후에 집에 갈거니깐 준비하고 있어. 금새 답장이 온다. 네. 주인님. ^^ 팀원들을 불러 간단한 미팅을 한다. 간단히 커피한잔 하면서 이달 목표 진행 상황만 묻는다. 10분 정도 미팅을 하고 윤정이 집으로 향한다. 지하주차장에 파킹하고 도구가 가득 담긴 가방과 노예계약서를 챙겨 엘리베이터에 올라 22층을 누른다. 이제 더 이상 낯선 공간이 아니다. 물론 오늘 이후에 윤정이의 집에 올날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2201호 벨을 누르자 윤정이 아까 입고 있던 옷차림 그대로 문을 열며 반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가방을 내려놓고 현관에서 힘껏 안아준다. 윤정이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닿는다. 엉덩이를 강하게 만지자 발 뒤꿈치를 들어 내 몸에 밀착시키는 윤정이.... 입술을 맞대자 서서히 입술을 벌리며 내 혀를 맞는다. 현관 벽에 윤정이를 밀쳐세우고 격한 키스와 함께 가슴과 보지를 강하게 만진다. 너는 이제 완전한 내것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녀의 입술을 깨물며 보지를 확인하니 금새 흥건히 젖어있다. 이 정도면 적당하다....살짝 흥분한 상태가 필요했을 뿐이니... 이제 들어가자. 네. 주인님. 아까와는 달이 이번에는 쇼파에 앉는다. 윤정이 내옆에 앉으며 찰싹 달라붙는다. 귀여운 것.....뭐가 그리 좋냐? 주인님과 함께 있으니까요...ㅎㅎ 이집은 손님와도 물 한잔 안주냐? ㅋㅋ 어머,,,죄송해요. 주인님. 잠시만요. 과일 괜찮으세요? 응...우선 커피 한잔 먼저 줘라. 네..주인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마치 내집인냥 쇼파에 기대어 티비를 켠다. 윤정이 커피를 내오고 주방에서 과일 몇개를 준비한다. 커피를 마시며 노예계약서를 꺼내서 천천히 읽어본다. 윤정이 과일 접시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주인님 맛있게 드세요...^^ 윤정이 보지보다 맛있을까? ㅋㅋ 주인님도 참....부끄러워요. ㅜ.ㅜ 내가 말한 서류 준비됐지? 네. 주인님. 서류랑, 인감도장, 붉은색 립스틱 가지구와. 안방에 들어가서 지시한 것들을 가지고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다. 윤정에게 계약서를 건내주며 읽어보고 도장찍어라. 네. 주인님. --------------------------------------------------------------------------------------------------------------------- 주종계약서 윤상현 (이하 ‘주인’ 이라 칭함)은 박윤정 (이하 ‘노예’이라 칭함)과 아래와 같이 주종 계약을 맺는다. 1. 주인은 노예의 모든 권리를 갖는다. 이와 함께 권리에 따른 책임도 함께 갖는다. 2. 노예의 육체는 주인의 소유물이다. 주인은 노예의 신체에 안전을 우선시 하며, 노예는 언제나 건강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3. 노예는 주인의 행동지침에 따라 행동한다. 4. 노예는 어떠한 경우에도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5. 노예는 항상 주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6. 기타 이외의 세부사항은 상호협의 또는 주인의 뜻에 전적으로 따른다. 7. 법적인 사고가 발생할 경우 노예는 단독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8. 계약기간은 주인이 계약 종료를 통보하기 전까지로 정함. *주인서명* 나는 이 계약서를 충분히 숙독하고,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였습니다. 나는 이 노예를 나의 재산으로 소유하기로 하였으며, 내 능력의 한계내에서 최선을 다해 노예의 안전과 복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 여야 하며, 노예를 적합한 방법으로 교육시키고, 처벌하여야 합니다. 노예가 나의 소유로 있는 동안, 노예에게 어떠한 위험이나, 손상이 있는 경우, 이는 전적으로 나의 책임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나의 일방적인 의사로 이 계약을 종료할 수 없음을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 주인 : 윤상현 (인) 2010년 3월 14일 *노예서명* 나는 이 계약서를 충분히 숙독하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어떠한 강제없이 완벽한 자신의 의사에 의거 이에 서명합니다. 나는 이 계약에 의거 내가 주인의 노예로서 교육되고, 처벌을 받을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진실하게 주인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 고, 주인의 지시와 명령은 나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또한 이 계약서에 규정된 사항이 아닌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도 이 계약을 종료할 수 없음을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 노예 : 박윤정 (인) 2010년 3월 14일 * 기타 : 남편 김영진의 동의서. 박윤정의 남편 김영진은 박윤정이 윤상현의 노예가 됨을 인정하고 아무런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을 맹세함. 김영진 (인) 2010년 3월 14일 노예 박윤정과 김영진은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여 계약의 효력을 인정합니다. ------------------------------------------------------------------------------------------------------------------------------------- 다 읽었으면 도장 찍어라. 네...주인님....그런데 제 남편의 인감증명서는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니가 걱정할거 없다. 아침에 일부러 한통 더 얘기해뒀으니까.. 네..제 도장은 찍었구요....남편 도장 가지고 와서 찍을께요. 안방에 들어가서 남편의 인감도장을 가지고 와서 동의서에 도장을 찍는다. 계약서와 등본과 인감증명서를 3번 접어 봉투에 넣는다. 윤정아....지금 이순간부터 우리는 완전한 하나가 된거야. 기쁘지 않니? 완전한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주인님. 그래....앞으로 내 앞에서는 아무것도 입지마라. 네. 주인님. 얇은 실크 원피스를 벗고 브라와 팬티까지 벗고 쇼파 옆에 얌전하게 서있는 윤정.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대기하도록 해. 내가 지시하거나 얼굴을 만지기 전에는 고개를 들지 말것...알겠니? 네. 주인님 이전까지 격이 없는 분위기에서 차분하고 진지하게 변한다. 앞으로 너의 모든 구멍은 나를 위해서만 사용해야만 한다. 붉은 립스틱을 건내며 입술에 바르게 한다. 윤정아 너의 입술, 보지, 애널의 탁본을 뜰거야. 하얀 A4 용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립스틱을 짙게 바른 입술을 A4용지에 맞댄다. 고개를 드니 윤정의 입술의 작은 주름까지 선명하게 나타난다. 테이블 위로 누워라. 차가운 대리석 테이블 위로 윤정이 눕는다. 모든 상황이 자극이 되었는지 보짓물이 흘러 촉촉하다. 티슈를 꺼내들어 보짓물을 닦아내고 보지와 애널까지 립스틱을 바른다. 립스틱이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그리고 애널에 닿을때 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나온다. 입술의 찍힌 종이를 윤정의 보지에 맞춘다. 다리를 활짝 벌려 최대한 굴골이 없게한다. 음모와 소음순이 이쁘게 찍혀나온다. 두팔로 양쪽 다리를 잡게 만든다음 윤정의 애널까지 마지막 탁본을 뜬다. 뻣뻣한 종이에 애널은 잘 찍히지 않기에 외곽만 어느정도 뜰수 밖에 없다. 탁본을 뜬 종이를 3번 접어서 계약서 봉투에 함께 넣어둔다. 티슈로 보지와 애널에 립스틱을 어느정도 닦아낸다. 일어나~~ 네. 주인님. 보지 닦으러 가야지....화장실로 가자. 네. 주인님하며 화장실로 안내한다. 뒤 돌아서 욕조에 들어가서 다리 벌려.. 비누거품을 잔뜩내어 보지와 애널을 깨끗히 닦아준다. 


추천55 비추천 62
관련글
  • 암캐 네트워크 - 3부
  • 암캐 네트워크 - 5부
  • [열람중]암캐 네트워크 - 4부
  • 암캐 네트워크 - 1부
  • 암캐 네트워크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