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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의 음란한 구멍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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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77 회 작성일 24-05-26 0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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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자기 혜경이 연습시켜줄때 젖가슴 힐끔거리느라 정신을 못 차리더라. 혜경이 그년 젖통이 내것보다 더 쎅시해? 그래?" 선미의 두 손에 잡힌 동그런 두개의 봉우리는 아찔한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도발적인 유혹을 확인한 동철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선미씨....흐으..흐으...선미씨꺼가 훨씬 섹시해요." 동철은 쓰고있던 모자를 내 팽개치고 그대로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향해 뛰어들었다. 그리고 불룩이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술로 잡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 "하윽,...하윽...천천히...급할거 없어...아앙...아앙" 선미는 손안에 들었던 젖가슴을 모조리 동철에게 넘겨주고는 아득한 신음을 내쉬어갔다. 그리고 두개의 봉우리를 바쁘게 넘나드는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쎄게 빨아줘.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아아.." 동철의 귓가를 자극하는 색정 가득한 선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동철의 혀끝은 더욱 현란하게 그녀의 젖가슴 위를 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보드라운 살결을 타액으로 잔뜩 물들인 동철은 입을 크게 벌려 젖가슴을 한웅큼 물어버렸다. "하으윽..으윽...으으응...으응.....자기 너무 야성적이야...아앙..아앙" "하읍...하읍...쩌업,,,쩌업,.,,하으으읍" 선미는 자국이 남을정도로 세차게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는 동철의 애무에 절로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들썩거려갔다. 그리고 동철의 손을 잡아 자기의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구멍도 같이 사랑해줘야지. 난 여기가 더 급하거든. 아으응,.,,아응" 그녀는 동철의 손을 잡아 도톰 튀어나온 두덩을 오르내리게 만들고는 더욱 격하게 몸을 떨었다. 동철은 아직 지린 오줌발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랫도리를 손안 가득 부여잡고 세차게 흔들어댔다. 그리고 살포시 벌어진 그녀의 도끼자국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좌우로 흔들어갔다. "하응...하으으....미치겠다...아앙...아앙...나 막 흥분이 올라...아앙" 선미는 점점 거세어지는 동철의 손놀림에 몸을 뒤로 젖히며 더욱 다리가랑이 사이를 벌려갔다. 그리고 드러난 벌건 조갯살쪽으로 동철의 손을 끌어당겼다. "아흐으으...동철씨...여기도 좀 만져줘. 아앙...아앙..." 이미 그녀의 조갯살 안은 욕정으로 물들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동철의 손길이 닿자 놀란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으...선미씨..." 동철은 선미의 조갯살에 닿은 손자락을 흔들어대며 그녀의 살점들을 간지러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세우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틈새를 찾아 집어넣었다. 탱탱하게 물 익은 공알이 그대로 손끝에 닿았고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비비 돌려대자 선미는 자지러질듯 몸부림을 쳐댔다. "하아앙..하앙...미치겠어...아앙..아앙...동철씨이~~" 선미는 절규하듯 비명을 질러대며 동철의 손이 맞닿은 아랫도리를 들썩거려댔다. 몇년전 이혼해 항상 아래도리가 허전했었던 선미이기에 젊고 힘있는 동철의 애무는 혼을 빼놓을 정도로 자극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동철의 손가락을 접한 털구멍은 미칠듯이 벌러덩거리며 욕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었다. "하으..하으으응...으응,,동철씨이~~" 선미는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들떠오른 몸을 부르르 떨며 동철의 손가락을 향해 더욱 털구멍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털구멍 안을 마음껏 누빌수 있도록 발그라한 질구를 벌려주었다. "아앙...빨리 들어와...동철씨이...내 구멍이 너무 쏠려...하으응" "흐으으...흐으" 동철은 불구덩이처럼 붉게 빛나는 그녀의 벌어진 털구멍을 탐욕스래 바라보며 쑤욱 굵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갈고리 마냥 손가락을 꺽어 잔뜩 긴장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앞뒤로 흔들어댔다. 어느덧 그녀의 털구멍에는 맑은 물기가 가득 차 있었고 동철의 손가락은 물기를 머금고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해갔다. "아흐..아흐...아흐으응~~으응" 선미는 구멍 가득이 일렁이는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쓰러져 버렸고 동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끼운 채 선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흥분에 들썩이는 그녀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혀를 돌려세워 유린해갔다. "하으윽..하윽...동철씨이~~아앙..아앙" 선미는 뱀처럼 자기의 몸위를 휘젖는 그의 혀놀림을 만끽하며 가까이 다가선 동철의 사타구니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바지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육봉을 한손 가득이 넣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하으응..동철씨이...바지 벗어....나 자기 물건 만질꺼야...아앙" 단단하게 무르익은 동철의 육봉 굴곡을 가늠한 선미는 한껏 교태를 부리며 동철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동철은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하으..너무 큰 물건이야. 아앙" 순식간에 동철의 팬티안으로 들어온 선미의 손은 육봉기둥을 꽈악 부여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악...하악...선미씨...하악" 힘줄이 모조리 터뜨려 버릴듯 바짝 육봉을 감싸안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미의 손놀림은 동철의 기분을 아득하게 만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리로 와....내가 빨아줄께...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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