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돌이하는데 김치년좆같다 진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시간이없어서 후딱쓸게.

내가 아버지몰래 차사고 말대답하고 씹새끼짓만 골라해서 용돈이끊긴지 2달정도되가거든. 그래서 피돌이를 잠깐하고있는데 

어제 20대초반정도 되보이는 김치년이 와서 선불 2시간 끊고 컴을 했다?

근데 우리피씨방은 선불이끈나도 컴이 안꺼지거든. 그래서 그년이 2시간을 불러놓고 4시간을 하고간거야. 난 사람이 너무많아서 체크를 못했고.

원래 허허 웃어넘기는 성격이라서 신경안썼는데 그 썅년이 오늘 또왔어.

와서 3시간을 불러놓고 한 2시간 30분하다가 친구년을 불러서 그 친구년한테 컴을 대주는거야.

난 옳다구나, 김치년을 민주화시킬수있겠구나 하고 그냥 납뒀지.

한 2시간 지났나. 그년이 오더라. 그년들이 나가려고해서 내가가서 말했지.

" 저기 시간을 초과사용하셔서 추가금액을 주셔야되는데요 "

하니깐 그 썅년이 인상 팍 쓰면서

" 컴퓨터가 안꺼져서 계속한건데 그게 내잘못인가요? 그쪽잘못도 있는거같은데? "

하고 아가리질을 터는거야. 

내가씨발 꼭지돌아서 

" 그러면 렌터카를 대여하고 기간이 끝나도 차가 고장이안났으니깐 계속탈수있는건가? 그냥 금액지불하시고 가시면 되겠는데요. "

내가 좆같아서 쌍욕 올라올뻔한거 참아가면서 말했는데 그년이 끝까지 안주더라. 

" 아무튼 전 못주니깐요 " 하고 뒤돌아 가려고해서 문 가로막고 야이개씨발 좆같은년아. 마 아버지 이름이 김 대자 중자냐 이씨부럴좆같은년이

라고 하려다가 그 친구년이 죄송합니다 쟤가원래 이기적이에요 하고 돈 주고가길래 참았다.

누나있는 게이들 김치년단속 똑바로해라. 진짜 씨발 내가 아버지랑 화해해서 용돈받고 피돌이짓 때려치던지해야지.  

요약

김치년개씨발좆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