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원봉사 즐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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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원봉사 즐거음
저는 대학에 다니는 미모의 여학생입니다.
저희 아빠는 제법 규모가 큰 중소기업을 운영하시고 계시기에 가정 형편은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아빠는 183Cm의 멋진 중년 신사이십니다.
또 우리 엄마는 전업주부로서 많은 자원 봉사를 하시는데 172Cm의 날씬한 중년의 미인입니다.
그 엄마와 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저의 미모는 여러분이 대충 짐작하여도 킹카임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175Cm에 미모의 저는 외출하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여자친구들의 시기를 한 몸에 받고 남학생들은 침을 질질 흘리며 따라다니며 어떻게 말이라도 한번 걸려고 합니다.
이놈의 미모와 키 때문에 말입니다.
거기다 몸무게 55kg / B-W-H : 92-60-90입니다.
죽이는 몸매 아닙니까?
제의 단골 미용실 원장은 저에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출전을 하면 최소한 미스코리아 미는 보장합니다고
부추기지만 우리 아빠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수영복만 입고 몸을 보이는 것을 반대합니다.
빵빵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미끈하게 빠진 히프 거기에 질세라 잘빠진 각선미....
후~후~후!
저의 몸매를 생각하고 벌써부터 자위를 하시는 남자들이 계시겠군요.
누가 미인은 몸이 헤프다고 하지만 저 절대로 안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가 찝쩍여도 저는 안 넘어 가거든요.
한번만 빼고는.....
뭐요?
제 숫처녀를 준 이야기부터 하라고요?
에~이!
싫은데....
하지만 꼭 원하시면 이야기하죠.
그 대신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 그 누구에게도 발성을 하시면 안 됩니다.
알겠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던 대학에 입학을 하자 오리엔테이션이니 뭐니 하며 마구 들떠서 다닐 때입니다.
저는 친구 미화와 같은 동아리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참 동아리 이야기 조금하죠.
제가 대학에 막 입학을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마치자 대학 선배들이 서로 저를 자기 동아리에 가입을 시키려고 안달이었습니다.
그래 미화가 고집하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산이 좋아>라는 동아리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그 동아리의 선배들은 복 덩어리가 굴러 들어왔다고 아우성을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 것도 동아리 회원 모집을 마감하고 난지 열흘이 지나서 말입니다.
그 동아리의 규정에 마감을 하고 나면 더 회원을 안 받는 것이 철책이었으나 저와 미화만 예외로 받았습니다.
마감을 하고 환영 파티를 다 끝이 났는데도 선배들은 저와 미화를 위하여 다시 한번 더 환영 파티를 하여주었습니다.
일차로 동아리 단골 술집에서 막걸리에 돼지불고기를 안주 삼아 하였습니다.
저의 미모를 소문으로 들은 졸업한 선배들도 많이 왔습니다.
재학중인 선배와 졸업을 한 선배들은 서로 제 옆이나 앞에 앉으려는 자리다툼이 치열하였음은
여러분들도 미루어 짐작하시겠지만 제 양옆에는 졸업을 한 대 선배 한 분과 회장이 앉고 건너에는 다른 선배가 앉았습니다.
막걸리 타입이 아닌 저는 선배들의 양해로 저와 미화만 소주를 마셨습니다.
"우리 학교 최고의 퀸카께서 우리 동아리에 가입 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차는 내가 쏜다"
제 옆에 앉은 선배가 마지막 잔을 높이 들고 좌우를 둘러보며 소리쳤습니다.
"와~!짠돌이 선배님이 왠 일입니까?"하고 동아리 회장이 말하자 모두가 웅성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자 그 선배는 제 귀에 대고
"대신에 내 파트너 해야해"하고 말하기에
"예"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자~나가자"하고 선배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모두들 따라 일어났습니다.
"이차는 어디로 갑니까?"한 선배가 묻자
"이런 미인을 모시고 갈 곳이 어디겠어, 최고급 디스코텍으로 출발"하고 손을 흔들자
"와~!"하고 이구동성으로 소리치며 박수를 쳤습니다.
우리는 대 선배를 따라 디스코텍으로 몰려갔습니다.
"웨이터, 여기 양주고 맥주고 막 가져와"선배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술이 룸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스테이지로 나가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대 선배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었습니다.
"효령이라고 했지?"하고 대 선배가 묻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아무리 보아도 예뻐"하며 웃기에
"고맙습니다"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자 그 대 선배는 저의 귀에 대고
"삼차는 우리 둘만 어때?"하기에 빙그레 웃으며
"좋아요"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함정일 줄을.......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 몇 잔을 마시고 스테이지로 나가 흔들었습니다.
"오~예, 미모만 예쁜 줄 알았는데 춤도 한 춤 하네"하며 제 주위를 둘러싸고 흔들었습니다.
"저랑 한번 추십시다"음악이 빠른 곡에서 느린 곡으로 바뀌자 대 선배가 저에게 손을 내밀고 말하자
"감사합니다"하고 대 선배의 손을 잡고 품에 안겨 춤을 추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체나 하체를 조금 떨어져 추시던 선배가 점점 저와 밀착을 하였습니다.
대 선배의 손은 이미 제 엉덩이에 와 있었고 제 보지 둔덕에는 대 선배의 딱딱한 좆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내내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 체 대 선배의 리드에 따라 춤을 추었습니다.
약 두시간 동안 춤을 추고 놀던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떴습니다.
"길 건너 커피 집 입구에서 기다려"대 선배가 눈을 찡긋하며 귀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자~이차는 여기서 끝"하고 대 선배가 소리치자
"에~이, 더 놀다 가요"하고 선배들이 말하자
"그럼 놀 사람들은 더 놀고 갈 사람은 간다"하자
"오~예"하고 일부가 소리쳤습니다.
"효령이는 더 놀 거야?"하고 묻기에 태연하게
"전 약속이 있어서 가야합니다, 선배님 즐거웠습니다."하고 인사를 하고 대 선배가 말한 곳에서 기다렸습니다.
"허~참 놈들에게 카드 하나 빼앗겼네"대 선배가 오시더니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많이 쓰면 어떡해요?"하자
"알아서 쓰겠지"하고 태연하게 말하였습니다.
"자~3차는 조용 한 곳에서 마시지"하시더니 앞장을 섰습니다.
대 선배가 들어 간 곳은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칸막이가 된 그런 카페였습니다.
"여기 임페리얼 슈퍼프리미엄 한 병하고 안주 적당히 가져와"하고 주문을 하자
"슈퍼프리미엄이 뭐예요?"하고 묻자
"17년 산으로 최고급이지"하며 웃었습니다.
술이 들어오자 대 선배와 저는 마주보고 마셨습니다.
디스코텍에서 맥주를 많이 마신 것이 드디어 소변으로 변하여 방광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잠시, 화장실에"하고 대 선배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화장실로 갔다 왔습니다.
"자~마시지"화장실에 다녀온 저에게 대 선배가 잔을 들며 말씀하시기에
"예"하고 저의 잔을 들고 잔을 마주치고는 마셨습니다.
한참을 마시자 제 몸이 화끈거리며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것이 마치 혼자서 자위라도 한 그런 기분이 들었고
제 뺨이 무척 달아오른다고 느껴지는데 대 선배가 앞에서 제 옆으로 오시더니 제 어깨를 끌어안으며
"어디 아파?"하고 묻기에
"아뇨"하고 대답을 하자
"얼굴이 열이 나는데"하시며 제 이마에 손을 대었습니다.
"너무 뜨거워"하고 말씀을 하시더니
"안 되겠다, 어디 가서 몸을 눕혀야겠어"하시더니 저를 부축하였습니다.
"아~흑"대 선배가 부축을 하며 제 가슴에 손이 닿자 신음이 나왔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제 몸을 엄습하였습니다.
대 선배는 저를 부축하고 나오시더니 여관 앞에서
"몸에 열 조금 식히고 가자"하시기에
"........"아무 말을 못하고 서 있자 대 선배는 제를 데리고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 위에 누워"대 선배의 말씀에 저는 침대 위에 누웠습니다.
"너무 고와"대 선배는 침대에 걸터앉아 제 볼을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키스 한번 해도 되겠어"하시기에 외면을 하고 대답을 안 하자 대 선배는 저의 상체에 상체를 포개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이 제 입술을 훔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대 선배는 긴 키스를 계속하며 어느새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풍만한 내 가슴의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무슨 연유인지 더 심하게 달아오르며 대 선배님의 다음 행동을 저도 모르게 기다렸습니다.
"아~"하는 싱음이 대 선배의 입을 통하여 대 선배의 입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대 선배의 혀가 제 입으로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대 선배의 혀를 빨았습니다.
그러자 제 젖꼭지를 매만지던 대 선배의 손이 빠져나가자 허전함을 느끼는데 이번에는 대
선배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팬티 옆을 비집고는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외면하고
"처음 이예요"하고 말하자 대 선배는 제 얼굴을 드른 손으로 잡고 자기를 보게 하더니
"정말?"하기에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자
"좋았어"하시더니 제 팬티를 벗겼습니다.
제 보지는 제 몸보다 더 뜨겁다고 생각을 하며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났는지를 의하해 하였습니다.
몸을 돌려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며 바지를 벗고 팬티도 마저 벗어 던지고 대 선배의 좆을 제 입 앞에 들이밀었습니다.
망설이고 자시고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몰래 본 야한 동영상과 비디오의 모습을 떠올리고 저는 대 선배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습니다.
제 보지는 홍수가 났습니다.
대 선배는 그 홍수 난 물을 전부다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제 보지는 더 화끈거리며 물을 마구 쏟아내었습니다.
"물이 많군"선배가 배와 배 사이로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저는 칭찬으로 알고 더 열심히 대 선배의 좆을 빨며 흔들어 드렸습니다.
한참을 빨고 흔들어 드리자 다시 배와 배 사이로 저를 보고는
"먹을래?"하시기에 저는 대답을 안 하고 계속하였습니다.
"으~~~~"대 선배가 제 보지를 빨다말고 신음을 지르는데 뜨거운 물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비위가 상하였습니다.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정액이 훌륭한 남성 호르몬으로 피부미용에 좋다하는 것을 본 터라 먹었습니다.
"고마워"사고 대 선배님이 제 입에서 좆을 뺄 때는 대 선배의 좆물이 제 위장으로 다 내려간 다음이었습니다.
대 선배는 몸을 다시 원상복구를 하시더니
"아파도 참아"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하고 말하고 대 선배님의 얼굴을 외면하였습니다.
대 선배님의 좆이 제 보지를 비비더니 제 보지 구멍의 입구에 닿았습니다.
묘한 기대감과 무서움이 교차하였습니다.
"다리와 온 몸에 힘을 빼"하고 말씀하셨으나 좀처럼 힘이 안 빠졌습니다.
"악"순간 가랑이가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수반하였는데 더 힘든 것은 복부의 포만감이었습니다.
"조금만 가만히 계세요"애원을 하였습니다.
"알았어"하시고는 좆을 더 깊숙이 박고 저에게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역시 흥분제 효력이 대단하군"긴 키스 끝에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흥분제?"하고 묻자
"효령이 카페에서 화장실 간 틈에 술에 탔지"하고 말씀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그때서야 제 몸이 뜨거워 진 까닭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약사이신 대 선배는 미리 저를 안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셨고 저는 그 계략에 넘어 간 것입니다.
그러나 때늦은 후회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대 선배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와 이십 여 년을 고이 간직한 처녀성을 함락한 다음이었으니까요...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처녀막이 찢어준 대 선배님이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쌌습니다.
대 선배의 좆이 껄떡거리며 좆물을 내 뿜자 아픔보다는 임신이 더 두려웠습니다.
"위험한데...."하고 말을 흐리자
"하기 전에 몰래 피임약 넣었어"하시고는 숨을 고르셨습니다.
"고마워요"하고는 대 선배의 등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그렇게 저의 처녀는 허무하게 대 선배의 흥분제를 탄 술에 의하여 깨어졌습니다.
그 대 선배가 결혼을 하기 전까지 거의 이년을 저는 대 선배의 호출을 받으면 달려가 섹스를 즐기며 익혔습니다.
대 선배는 결혼을 하자 저에게 두 번 다시 연락을 안 하였습니다.
또 동아리에 행사가 있으면 꼭 부인을 대동하고 오고.....
그러나 저의 섹스 욕이 죽을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퀸카로서 몸을 함부로 굴리면 나중에 시집가는데 지장이 많아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봉사 점수를 획득하기 위하여 가던 장애인 복지 시설에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가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면 나이는 23세이고 정신 박약에 휠체어에 의지하여야 하는 헌덕이라는 사람이 제 담당이었습니다.
헌덕이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아주 좋아하였고 제가 가면 저를 항상 몰라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또 데리고 놀다가 잠시 혼자 두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저를 몰라보는 진짜로 천치였고 정박아였습니다.
"시"오직 할 줄 아는 말은 그 것 뿐이었습니다.
바로 소변을 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면 다른 자원 봉사자를 불러서 소변을 보게 하여주고 저는 외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의 어느 토요일 헌덕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복지원 내의 산책길을 한참을 갔습니다.
"시"하고 현덕이가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고 다시 복지원으로 가려면 족히 20분은 되돌아 가야하기에 하는 수 없이
제가 헌덕이를 일으켜 세우고 바지를 내렸습니다.
"어머!"놀랐습니다.
지체 부자유자 답지 않게 실하고 큰 좆을 현덕이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좌~아~~~"오줌 발도 엄청나게 강하여 오줌 발이 떨어진 곳에는 홈이 파졌습니다.
소변이 끝이나자 좆에 묻은 오줌을 털려고 흔들었습니다.
"어머"몇 번을 흔들자 좆은 발기되어 하늘을 찌를 듯이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것을 본 제 보지에서는 순간 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현덕이를 휠체어에 앉게 하지 않고 풀밭에 눕혔습니다.
먼저 저는 헌덕이의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헌덕이의 좆을 보았습니다.
굵고 긴 좆 하며 축 늘어진 불알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너무 멋져 어찌 내가 일찍 몰랐을까?"하고 중얼거렸습니다.
"빨리 먹어야지"하고 혼자서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현덕이의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가 현덕이의 좆을 잡고 보지에 대고 앉았습니다.
"아~흑, 너무 커"정말 컷 습니다.
약사인 대 선배와 섹스를 즐기다 굶은지 거의 반년이 넘은 저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렀습니다.
"질~퍽, 탁 질~퍽 탁"하는 소리만이 숲 속의 정적을 깨었습니다.
"아~흑 미치겠어 나 죽어"하고 작게 소리쳤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헌덕이는 신기한 눈으로 저의 행동을 보고있었습니다.
정말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었고 대 선배의 아내가 부럽지를 않았습니다.
"오른다 올라"오르가즘이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미친 듯이 저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니 미쳐 있었습니다.
헌덕이의 좆이 제 보지에 가득 차 있는데 안 미치겠습니까?
예전부터 몰랐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섹스를 못하여 허전한 마음을 헌덕이의 좆으로 달랠 수가 있었을 텐데.....
그러나 이제라도 알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섹스가 끝이 나고 뒷 처리를 한 다음에 현덕이 앞에 가면 또 저를 몰라볼 헌덕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다만 좆물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가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나 죽어, 어머! 어머!"하고 외치며 펌프질을 하였으나 헌덕이는 눈만 깜빡깜빡하고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악!"갑자기 제 보지가 뜨거워지며 헌덕이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헌덕이의 좆를 깊숙이 박고 앉았습니다.
헌덕이 좆물이 제 자궁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밑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헌덕이의 좆은 제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 뿌리만 보였고 그 틈으로 좆물이 조금씩 삐져나왔습니다.
"정박아도 쫒물이 나오네"하고 속으로 말하며 느꼈습니다.
헌덕이의 좆물은 대 선배인 야사보다도 더 많이 나왔습니다.
다행이 그 날은 생리를 마친지 이틀이 지난날이라 마음놓고 헌덕이의 좆물을 보지로 받았습니다.
"많이도 싸네"하며 헌덕이를 보았으나 헌덕이는 여전히 눈만 깜빡이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좆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헌덕이가 다 쌌는지 더 이상 물이 안 들어오자 좆을 보지에서 빼었습니다.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개를 숙여 헌덕이의 우람한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오랜만에 향기로운 밤꽃 냄새가 제 코를 찔렀습니다.
저는 헌덕이의 좆을 빨며 마구 흔들었습니다.
헌덕이의 좆은 시들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더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켁"너무 흥분을 하는 바람에 헌덕이의 좆이 목구멍까지 들어 간 것입니다.
"흐~흐~흐!"제 자신이 웃겼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요?
정말 좋았습니다.
한참을 흔들어주자 헌덕이의 좆이 발딱발딱 하며 좆물을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꿀~꺽 꿀~꺽"저는 단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것이 두려워 바로바로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대 선배의 좆물보다 헌덕이의 좆물이 더 진하고 상큼하였습니다.
다 먹고는 헌덕이를 힘들게 휠체어에 올려 태우고 제 보지와 허벅지에 묻은 좆물을 닦았습니다.
헌덕이는 제가 보지를 닦아도 먼 산만 쳐다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만 깜빡이고 있었습니다.
헌덕이의 좆을 박은 제 보지에는 아직도 헌덕이의 좆이 들어온 여운이 남아있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서 먼 산만 쳐다보고 있는 헌덕이의 바지 지퍼를 다시 내리고 한번 더 헌덕이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보고는 듬직한 헌덕이의 좆을 손으로 흔들며
"올 때마다 널 호강시켜줄게"하며 헌덕이를 보았으나 헌덕이는 여전히 먼 산만 보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기다리고 있을 성싶어 휠체어를 밀고 복지원으로 급히 돌아왔습니다.
"헌덕이가 멀리 가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좀 늦었어요"하고 변명을 하자
"효령이 학생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도 천사야, 천사"하고 원장님이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아니라 틈만 나면 복지원으로 갔고 가면 헌덕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오솔길을 멀리 가서 헌덕이를 풀밭에 눕히고 헌덕이의 좆을 빨아주고 좆물을 먹으며 그 후에는
헌덕이의 좆을 제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을 하여 보지 안에 좆물을 받는 쾌감을 만끽합니다.
소문이 날 염려도 전혀 없고 완벽한 퀸카의 자존심도 유지하면서......
저는 아무 말도 못 하는 헌덕이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좋은 남자를 만나 시집을 가더라도 헌덕이를 찾아와 헌덕이의 좆물을 빼어 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