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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ㄱㅊ여행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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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0 회 작성일 24-05-26 0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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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여행 - 상편

나는 유미의 임신으로 인해 핸애와 따로 방을 잡고 유미가 편하게 살게 해주었다 유미는 울면서 

"나한테 이럴 필요 없는데" 

"우린 어차피 한가족이야" 

"고마워요 형님" 

"호호호 본격적으로 남편과 즐길수 있겠군" 

"아잉 형님은" 

얼마안가 명절이 다가왔다 

"우리 명절이니까 제사준비나 할까" 

형님 그래야죠 

"아우는 쉬도록해" 

"아니에요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울거에요" 

명절이 되었다 우리는 나의 부모님 영정을 만들고 절을 하였다 

"어머님 아버님 인철이의 두번째 아내에요" 

우리 엄마와 아빠는 미소를 지은듯 했다 간소하게 제사를 드린후에 우린 오손도손 이야기 하였다 3살된 인애는 아장 아장 걸어다녔다 

배가 불러온 유미는 얼마안가 누워 있었다 하긴 현애도 임신기간동안 피로를 많이 느꼈을 것이다 

나는 대학시험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지만 두아내의 남편으러서 착실하게 하였다 대학시험때 두아내인 현애와 유미가 기다렸고 결과는 연세대 경영학과 합격이였다 

우리는 두아내는 기뻐했다 고등학교 졸업식날 끝나자 유미가 갑자기 

"뱃속의 아이가" 

나와 현애는 급히 신속하게 산부인과로 데려갔고 유미는 고통을 호소했다 

의사가 말했다 

현제 출산한다 해도 산모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제왕절개를 해야합니다"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로 분만하였다 딸이였다 나는 현애의 현짜와 유미의 미짜를 합해서 현미라고 이름을 불러 주었다 

그러나 두번째 아내는 임신 후유증이 심해서 두번다시 아이를 가질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사랑한다 

현애는 유미를 지극정성으로 산후조리를 하였다 

"유미야 넌 뭐돼고 싶어 

"응 교수가 되고싶지만 이런상태로 될수 있을까" 

"내가 밀어주면 돼지" 

"형님은 참" 

나는 대학교오리엔 테이션도 불참했다 아내때문에 여자보기를 돌같이하는 나를 냉혈한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내와 아이가 있어서 공부에 전념을 하고 살기로 작정하였다 

대학생활은 정신이 산만했다 공부에 시달린 남녀들이 서로 놀기에 바뻤지만 나는 가정생활때문에 다른것을 신경쓸 겨룰이 없었다 

대학가 여자들은 나를 돌부처라 하지만 나는 아랑곳 안했다 그런데 나에게도 기쁜소식이 왔다 기쁜소식은 현애의 임신이였다 인애 이후에 두번째 임신이였다 

"형님 축하해요" 

유미가 축하를 하였다 나는 현애를 각별히 방에서 쉴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날밤 유미와 난 알몸이 된체로 안겼다 

"여보 고마워 애를 가질수 없는 날 거두어 줘서" 

"더좋지 즐길수 있자너" 

유미가 꼬집으면서 

"자기 몰라 아잉" 

나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피스톤 운동 끝에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하자 유미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나는 유미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였다 

아앙 뒤로하지마" 

"엉덩이도 예쁜데 뭐" 

"힝" 

유미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유미의 보지는 이빨같어 잘근잘근 括릿歐? 

"아잉" 

"유미야 싼다" 

"아아아아아아앙~!" 

둘은 오르가즘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뽑았다 많은 정액들이 유미 보지를 적시고 허벅지까지 줄줄 흘러내렸다 

현애는 조개보지이지만 유미는 이빨형 보지였다 

현애는 농익은 미인이지만 유미는 소녀형의 아담한 미인이였다 

현제도 두번째 아내로서 내조를 잘하고 소원대로 교수가 되었다 

현애는 10개월후 달덩이 같은 아들을 출산하였고 3년후 딸을 출산하였다 

유미는 현제 교수로서 출장이 많았고 현애는 잦은 이적으로 지방학교 교사전출이 많았다 

현제난 전주 송천동 재개발로 인해 돈이 더생겼고 그차익으로 받은 돈으로 사업을 하여 사업가로서 활동을 하였다 

한가족이 모이면 5명의 아들딸들이 마중나왔고 두명의 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마중 나왔다 

함백에 집이있지만 그것은 내가 사들인 집이였다 

이모는 나의 아내 여기서 끝내고요 저의 허접한글을 읽으신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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