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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딩먹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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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3 회 작성일 24-05-25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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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먹기고딩먹기 2 그녀는 자기손과 내몸에 묻은 좆물을 옆에 있던 수건으로 닦아 내고서 침대 한쪽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난 일어나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마시고 침대로 와서 그녀를 티비가 보이도록 옆으로 뉘고 난 그녀에 등쪽에 가슴을 대고 나란이 누웠다. 난 한손으로 그녀에 가슴과 젓꼭지를 만지면서 둘이 포르노를 보았다. 그녀는 호기심에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한번 본적이 있고 섹스도 몇번 경험이 있으나 또래 남자 아이들과에 관계로 쾌감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티비 화면에서는 시커먼 일본년에 보지를 벌리고 흑인이 빨고있고 밑에서는 다른년이 흑인에 좆을 빨다가 누워있는 흑인좆에 보지를 끼우고서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 젓꼭지는 어리고 함몰유두라서 손가락으로 집어 만져주니 튀어 나왔다. 젓꼭지를 살짝 집어 비틀다가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젓꼭지에 감촉을 즐기며 다시커진 내좆을 엉덩이 갈라진 곳에 대고서 자극을 주니 비디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젓꼭지를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항문쪽에서 보지를 만져보니 애액이 흘러 손가락이 미끌거렸다. 약간 웅크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여 보지를 만지기 쉽게 하고 손가락으로 닫혀있는 보지를 벌리고서 애액을 묻혀 아래 위로 문지르고 위쪽에 음핵과 오줌구멍 질입구 항문까지 만지면서 미끌거리는 감촉을 즐기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넣으니 그녀는 허리를 꿈틀대며 아" 아저씨 아" 아저씨 하고 신음을 토해 낸다. 경험이 적은 보지라서 손가락을 조이는 힙도 세고 보지속 벽에 주름이 많음도 감촉으로 알수 있었다. 그녀를 반듯이 누이고 밑으로 내려가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지를 잘 볼수있게 하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보지속을 밝을 핑크색에다 보지털은 치골쪽에만 있고 대음순 양옆으로는 어린 솜털이 나있어 한눈에도 어린 보지로 보였다. 혀끝으로 작고 아직 덜 발달된 음핵을 살짝 살짝 터치하듯이 자극하자 허.....흑 허.....흑 신음소리를 내며 어쩔줄 몰라한다. 혀끝을 동그랑게 말아서 보지속을 헤집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항문쪽을 자극하려 하자 몸을 비틀며 반항하는 것을 양팔로 누르면서 계속 혀끝으로 항문입구를 쑤셔 주다가 다시 보지에 얼굴을 바짝대고 음핵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고 빠르게 쑤셔주자 보지물을 질 질 흘리며 어.....마 어 .....마 아---저 ---씨 아----악 비디오속 소리와 그녀에 신음 소리가 합쳐져 방안이 온통 색스런 소리로 가득했다. 그동안 섹스에 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한 그녀에게 섹스에 참 맛을 알려줘 다음 섹스 상대자가 누구든 간에 서로 즐길수 있게 해줄 생각으로 그녀에 몸이 부르르 떨면서 자지러질 때까지 오래동안 오랄을 해 주고나니 엉덩이밑 침대 시트에는 오줌과 애액이 흘러내려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도 이젠 즐겨볼 생각으로 몸을 일으켜 누워있는 그녀에 입에다가 약간 풀이 죽어있는 내 좆을 갔다대니 아까와는 달리 한손으로 좆을 잡고서 사탕을 빨듯이 천천히 빨기 시작한다. 다시 딱딱해진 좆에 더 큰 자극을 원한 나는 그녀에 머리를 잡고서 입속의 좆을 왕복운동 하다가 목구멍 까지 너무 깊숙히 들어가자 토할 듯 좆을 빼버린다. 그녀에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좆을 빼고서 양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녀에 몸위로 올라와 한손으로 좆을 잡고 좆 끝을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에 대고서 천천히 진입 시켰다. 좆 끝으로 전해오는 따듯함과 많은 주름으로 꽉 조여주는 보지에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커다란 나에 좆이 보지에 박히자 그녀는 입을 벌리고 고통스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양팔에 힘을 주어 나를 꽉 껴안았다. 좆이 보지 끝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진입 시킨후 조금 가다리다가 왕복 운동을 시작하니 좁고 길들여 지지 않은 보지라서 이십대 후반에 여자친구 보지하고는 다르게 좆 전체를 손으로 꼭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이 이었다. 높아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잠시동안 깊에 얕게 좌우로 돌리며 좆박기를 하다가 좆에 전해오는 심한 쾌감과 자극에 너무빨리 두번째 사정이 올것 같아서 좆을 박아놓고 쉬고 있으려니 그녀는 흥분된듯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가만히 있는 나에 좆에서 조금전에 느끼던 자극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조금 쉬던 나도 그녀에 양다리를 들어 올리고 팔굽펴 펴기 자세에서 떡치듯이 한참 좆을 박아주니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눈동자가 돌아가고 갑자기 몸이 경직되더니 부르르 떨다가 축 처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많은 보지물을 싸놓아서 한번 박을 때마다 보지에서 음탕하게 찌걱 찌걱 마찰음 소리가 났다. 좆을 빼고서 보지를 보니 맑게 나오던 보지물과 좆과에 마찰로 생긴 허연 거품이 보지주변과 보지털에 붙어 있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바닥에서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려 다리가 벌어지게 하고 뒤에서 좆을 박고서 힘차게 보지를 쑤시자 그동안 참고있던 좆물이 힘차게 튀어나와 여러번에 거쳐 보지벽을 치며 사정을 했다. 잠시동안 그 자세로 숨을 돌리고 작아진 좆을 빼고서 뒤에서 보지를 보니 내가 싼 허연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그녀에 허벅지 안쪽을 타고 바닥에 까지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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