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여고딩이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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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헤어지고서 외로워서 랜쳇 존나함 일요일 아침이었음 아침부터 할짓없어서 랜챗함 8신가그랬어 내가 생각해도 좆나 할짓없는 새끼야 나랑 똑같이 할짓없는 고딩이 하나있드라 아침부터 뭐하냐 일찍일어났냐 안잤냐 등등 하면서 얘길 이어갔지 내가 요리 좋아해서 그런사진주고받다가 얘가 실수로 지사진 보냄 이쁘드라 려원에 고소영 느낌 키도 170에 찌찌 커보이더니 75디였음. 오 지쟈스.. 근데 어쩌다막 야한얘기로 넘어갔어 이년이 남친도 있더라 남친도 있는 냔이 이런걸 왜하나 싶었는데 여튼 남친이 지보다 한살 많은 선밴데 섹스를 안해준다는거야 임신할까봐 무섭다고 안박아준데 그래서 후장섹도 몇번 했는데 좋긴좋았데 근데 하고나면 똥쌀거같고 남자새끼가 생각보다 별로였는지 몇번하고 안한다더라구 웃긴게 그럼서 남자새끼는 대딸 사까시로 성욕 다 풀더라 이기적인 새끼 그러면서 얘는 박아주지도 않고 보빨도 씹질도 잘안해준데 그니까 얘가 쌓인거지 성욕이 내가 존나 꼬셔써 그럼 나랑 해서 풀자 나는 존나 잘한다 얘기 한 4시간 했나 근데 얘가 하는건 좀 그렇고 그냥 만나서 놀자데 그래서 뭐그래라 난일단 나오기만 하면야 어케든 먹겠다 싶었지 글서 준비 다하고 나왔는데 전화로 이년이 이제와서 남친한테 미안해서 못나오겠다네 와씨 그래라 나는 그럼혼자 놀아야겠다 아 바람 맞았다 이러니까 불쌍하게 왜그러냐고 고민막 하더니 결국왔드라 근데 오후에 가족들이랑 약속있다고 잠깐놀구 간데서 진짜 잠깐 놀았다 노래방갔음 노래 잘부른다고 그러더니 영..아니더라 방안에서 어케 해볼라고 손시렵다고 손잡자그러고 은근슬쩍 허리 감싸안고 그러는데 튕기더라 더하다간 고딩이기도 하고 철컹철컹 될까바 안는건 포기하고 손은잡아주길래 손만 존나잡음ㅋㅋㅋ 개호구 ㅠㅠ 이날은 이러고 빠빠이 했는데 밤에 그러더라구 튕긴다고 쪼는 모습이 귀여웠데 억지로 안그러는거 보니까 착해도 보였고 막상 집가니까 꼴린다는거야ㅋㅋㅋ 바로 다음 약속 잡았다. 방학식하고 보충시작하기전에 몇일 여유가 있는데 보충수업 가는척하고 나한테 온다그러더라구 이날은 목적이 뻔하니까 바로 텔가기로 했지 근데 8시 그쯤인데 글케일찍 대실이 되나 걱정이팍되더라 나는 민짜뚫리는건 의심도안했는데 얘는좀 모텔 들어가는거 걸릴까봐 좀 무서워하더라고 안그래도 무서워하는데 빠꾸먹고 여기저기 돌면 좆같을거같은거야 글서 미리 마중가는길에 모텔돌아봄ㅋㅋㅋ 첨들어간데는 역시나 그시간에 대실 안된다고 숙박요금 내라더라 거기가 시설젤 좋은데 ㅅㅂ 일단 딴데 갔는데 다행이 한군데째서 대실 된데서 미리 돈내고 예약까지 하고옴 이럼 확실히 증검사 안하겠다 싶어서ㅋㅋㄱㅋ 만나서 텔가는데 역시나 앞에서 쫄아가지고 손꽉잡는데 귀여웠음 막상 들어오니까 뻘줌하더라 어색하게 김밥 처먹음 둘다 말도 없이 꾸역 꾸역 먹었다ㅋㅋㅋ 좀 걱정도 되더라고 존나꼬셔서 데려왔는데 홍콩보내줄수 있으려나 별로면 개쪽이잖아.. 내가 섹스는 여친4년사귀면서 많이하긴했는데 여친이랑밖에 안해봤거든 좀 쫄리기도 하고 사랑없는 섹스 한번 하겠다고 고딩년 꼬셔온것도좀 자괴감 들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더라 그래도 ㅈㅈ는 계속 서있었음 ㅎㅎㅎ 이 뒤로는 그냥 뻔하고 뻔함 키스좀 하다가 귀도좀 빨아주고 목도 빨아주고 하나하나 벗겼지 혀가 뾰족하고 단단한게 좀 신기했음 전여친은 부드럽고 넙데데 했는데.. 여튼 귀랑 옆목이 약점이었는지 아주 죽을라고 하더라고 신음 터지고 배배꼬면서 도망가고. 찌찌 기대하던 75디 찌찌 딱 벗겼는데 넘나 처진거야 진짜 할매젖같더라 촉감도 이건탱글탱글이 아니고 숨죽은 솜 주물거리는 느낌..좀 실망이었음. 그래도 어쩔수있나 열심히 빨아줬지 그리고 배지나서 옆구리 아랫배 다 핥아줌 여기서 바로 ㅂㅈ로 가면 재미없거든 무릎으로 가서 천천히 허벅지타고 빨아줬지 신음 오지더라 ㅂㅈ는 깨끗하고 조그맣더라 이뻤음 털도 별로없고 전여친은 털개많아서 빨때 짱났는데 얘껀 쾌적 냄새도 안나더라 ㅂㅈ딱 옆에 살들 빨면서 애좀 태우니까 울먹거리면서 ㅂㅈ도 빨리 해달라 하는데 대꼴이었음 ㅂㅈ는 애액범벅되가지고 솔직히 빨기좀 싫더라. 애액시큼해서 싫단말야 그래도 빨다보면 암맛안나니까 맛나게 빨아줌 소음순 이리저리 젖혀가면서 살살 핥고 입술로 우물우물도 해주고 클리도 열심히 해줘찌 죽을라 하더라고 사실 나는 똥꼬 핥는것도 좋아하거든 근데 전여친은 못하게 했어서 얘꺼 존나빰ㅎㅎ 초코맛나더라 진짜 구라아님 똥꼬는 초코맛 기억해둬라. 씹질에 클리핥기 콤보로 동시에 해주니까 아주그냥 엄청 좋아하더라 이건 최근에 현여친 사귀고 안건데 내가 손이커서긍가 씹질을 잘하나바 얘도 지금 여친도 오빠손으로 겁나 잘한다고 혼자 자위할때는 내가 해준느낌 안 난다고 어케하는거냐고 그러드라구 지금 여친은 손가락만 잘라가고싶다더라ㅋㅋ ㅅㅂ 꼬추를 가져가야지 꼬추는 별론가.. 여튼 애무로 한번 가볍게 보내준거같더라고 이제 그만소리 나올때까지 쑤시고 핥은 다음 필살기써줌 클리랑 ㅂㅈ 다덮게 손올리고 존나 좌우로 비비는거야 이거해주면 다 난리난다 못버티고 도망감 다리오무리고 저항쩌는데 나는 힘으로 벌리고 존나해줌 전여친은 이거해주면 쌌는데 얘는 그까진 안가더라. 일케 한번 해주니까 박아주기도 전에 이미 지쳤더라구.. 내가알빠냐 바로박았지 중요한건 생으로해씀.. 내가 전여친이랑 하도 생으로만해서 암생각없이 걍했는데 모라안하더라 박는스킬 하나 알려주면 그냥 쌔게만 박으면 별로야 살살얕게 한 5~7번 박다가 한번씩 깊고 쌔게 박아주는거야 그러다가 한번씩 쎄게 꾹 박아서 빙글빙글 비비다 빼기도하고 진짜 일케하면 여자녹음 ㅎ 반응이바로온다 한번씩 깊게들어갈때마다 신음 비명터짐 근데좀 하다보면 나도 이성을 잃고 존나 쌔게만 박게되긴해 그래도 첨에 저거해주면 리얼 여자녹는다 얘도 나중에 그러드라구 그게 제일 좋았다고 글케좀 박다가 위에 태웠어 후장에 손가락 꼽아봤는데 ㅈㅈ 느껴지더라 장벽뒤로 신기신기..근데뭐 좋아하진 않는것 같아서 빼고 ㅂㅈ에 ㅈㅈ꽂은채로 손가락 하나더넣어줬음ㅎ 이거항상 해보고 싶었는데 여친한텐 못해봤었거든 넘 막대하는거 같아서 아파하거나 ㅂㅈ 찢어질거같기도하고 여튼 첨해봤는데 뭐 내느낌은 그냥그런데 얘는 존나좋아하더라 자세가 이상하긴했는데 좋아하니까 박으면서 씹질도존나 하다가 뒤치기함 엉덩이 때리면서 박다가 등에찍쌋다 나도좀 긴장해서그런지 좀길게함 한30분쯤 박은듯 청소펠라 해달라니까 해주드라구 근데 진짜 못하더라..전여친이 진짜 잘빠는거였드라구 여서좀 전여친 그리웠음..리얼 ㅂㅈ도 내가 조루될만큼 좋았는데 사까신 더좋았거든.. 여튼 한번하구서는 그냥 껴안고 얘기했음 애가 몸이 근육이하나도없어서 가슴은개처졌는데 그 몸느낌은좋드라구 촥촥 감겨오는게 그래서 진짜 딱붙어서 엉켜있었음 좋더라 전신이 말캉말캉.. 그러고있다가 오빠손 넘 좋다고 손으로 또해달래서 계속 해줬지 그러다 한번더하고 같이목욕하고 퇴실전까지 또 씹질해달래서 또해주다 나옴 12시쯤 퇴실해서 돈까스먹었는데 팔이이상하게 아픈거 생각해보니까 씹질 많이해서 그랬나보드라구 내가 일케 팔아프게 해줬는데 좋았냐구 놀리니까 개부끄러워하는데 귀여웠음ㅋ 아누구누구때매 포크드는데도 팔아파 이러고ㅋㅋ 근데 진짜 오빠 손 넘잘한다고 어케하는거냐고 막 그랬음. 근데 얘가 이러고 내가 많이 좋아졌는지 술취해서 카톡옴 내가좀 많이 꼬시긴했음 거의 여친처럼 대접도 해줬고 남친이랑 나 사이에 고민하길래 섹스도 안해주는 새끼 정리하고 오라는 식으로도 꼬셨었음. 여튼 지도 고민 많았는지 술취해서 니가뭔데 꼬셔가지고 자기힘들게하냐 너도 좋고 남친도 좋고 짜증난다 너도 내꺼고 남친도 내꺼고 어쩌구 저쩌구 이러고 통화도했는데 많이 꼴았는지 오 폰에서 소리난다 신기해 얘가 말도하네 꺄르륵 이지랄.. 근데 내가 쓰레긴게 이러고 일주일 안되서 여친생김ㅋㅋㅋㅋ 정리 어케해야되나 고민 많았는데 그냥 솔직히 말하니까 축하한다고 하고 연락 딱 끊김 다행이었음. 쓰레기 주제에 상처주긴 싫더라. 근데 요즘 여친이 섹스 잘 안해줘서 다시 연락해볼까 고민중임.. 얘도 남친 여전히 그병신새끼라 쌓였을건데 카톡보면 아직도잘사귀는거같고 다시 연락하면 쓰레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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