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쓰는 야노 경험담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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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쉽게 쉽게 잘흥분하고 물도 많고 하는걸 좋아함! ㅈㅇ든 ㅅㅅ든! 짧은치마입고 야노하는것도 좋고 야섹도 너무좋아함ㅋㅋㅋ 특히 공중화장실! 가슴이랑 엉덩이가 큰편이라 몸매라인 들어나는 옷입고 걸어다니면서 남자들 시선쏠리는것도 너무 흥분되고.. 가끔씩 쳐다보는 남자중에 아무나 날 덮쳐줬음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자주함... 지금은 ㅅㅍ없어서 혼자서 ㅈㅇ로 달래는데 ㅅㅍ있을때는 걔가 거기에 넣을수있는 진동기도 사줬었음 아직도 가지고있고!.. 좀큰편이라 집에선 잘못꺼내고 꽁꽁숨겨놈... 하여튼 전 ㅅㅍ랑 드라이브를 하다가 공중화장실 보이면 사람있나없나 확인하고 슬쩍들어가서 가슴까고 ㅅㅍ가 손가락으로 씹질하면서 흥분시켜줬음 신음도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고... 씹질하는데 물도 엄청나오고 미칠것 같았음... 그러다가 뒤에서 ㅅㅍ가 지꺼 내꺼에 비비는데 진짜 제발 빨리 넣어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푹들어와서 홍콩가는줄 알았음.. 뒷치기 하고있는데 걔가 진동기꺼내서 클리에 대는거임 ㅠㅠㅠ 진짜 더 미칠것같은거... 벽집고 서있긴하지만 힐신어서 다리도 너무 후들거리고 좋아서 후들거리는것도 있었음... 하다가 급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긴 했는데 뒷처리가좀 불편하고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스릴있고 너무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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