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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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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81 회 작성일 24-05-25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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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눈웃음과 혀를 내밀면서 순진하게 묻는 그 물음에

나는 대답할수가 없었지 뭐...

"...."

"헤헤헤헤...맞구나?"

현지는 웃으면서 지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현관문 앞에서 얼어붙은채로 한참을 멍~ 하니 서있었지

"아들 뭐해?"

"아...음....아냐 엄마..."

엄마는 귓가로 입을 대더니

"이따가..밤에 와...알았지?"

"으..응.."

사실 좀 부담됬어

엄마와 박고 빨고 하는건 부담이 안되었는데 동생년이 알고있으니

하면서도 가시방석위에서 하는 느낌이 들거 같았거든..

10시 45분? 이쯤 되었을까

동생은 지방으로 들어가서 자려고하더라고

"어머! 딸 오늘은 왜이렇게 일찍자나~?"

"응? 그냥..졸려서 헤헤.."

말을 하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흘리는 그 눈웃음...

동생은 나름의 배려를 해주는 것일까?

"내일 몇시에 깨워주면 되니?"

"엄마 나갈때 깨워줘~"

"쾅"

동생은 지방으로 문을 닫고 들어갔고 거실에서는 언제나처럼

엄마와 내가 한쪽팔을 괴고 누워있엇지

"아들~"

엄마의 왼손은 거침없이 나의 자지로 파고들었고 아까 침실에서 거친섹스를 한지

얼마안되서 자지는 풀이 죽어있었지

"엄마 근데 나 지금 해도 안설꺼 같은데.."

"그런게 어딨니 니나이에..호호 들어가자"

"아이..그래도..나 내일 학교도 가야되..고"

말을 이렇게 하는데 왜 내 눈은 엄마의 흔들거리는 엉덩이에 박혀있고

내 다리는 왜 엄마방을 향해 걸어가는지...

"쾅"

엄마방의 방문이 닫히고

"찰칵"

방의 불이 켜지고

"스르륵.."

엄마옷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스르륵.."

내옷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아들 여기 누워봐"

"으..응..."

엄마의 말에 나는 침대로 가서 누웠고

"이거봐봐...엄마 벌써 젖었잖아"

엄마는 한쪽 발을 침대에 올리고 두 손가락으로 두툼한 보짓살을 벌리면서

나를 향해 보여줬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

하지만 나의 자지는 반응이 없었지..

"봐~ 엄마..안선다니까?"

"흐음~"

엄마는 팔짱을 끼고 나의 자지를 응시했어

팔짱위로 삐져나온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

"이래도 안서나 보자~"

엄마는 갑자기 내위로 올라오시더니 자지위에 보지를 비벼댔지

삽입은 아니었지만 미끈미끈 거리는 그 느낌이 자지위로 느껴졌고

자지는 슬슬 반응이 오는듯했어

"봐~ 슬슬 스잖아"

"..."

엄마는 내 다리쪽으로 가더니 파이즈리? 라고하나?

젖으로 내 가슴을 감싸고 흔들어주었어

엄마의 씹물로 질척해진 나의 자지는 거리낌없이 엄마 가슴사이에서 비벼졌고

그느낌에 나의 자지는

완.전.부.활

"호호호호"

"에이...엄마도....그렇게 좋아..?"

"아잉~ 아들도...참! 아까 나보고 노예노릇을 하게 했지?"

"어..엉? 그건.."

엄마는 맛좀 보라는 듯이 아까처럼 보지를 자지에 문질러댔고

나는 뭐....좋았지...

"아...엄마...부들부들거려 "

"...하앙.."

엄마는 또 말없이 신음소리만 흘려대고 있었어

자지가 녹아내릴것 같은 느낌에 나는 더이상 못참고

손으로 자지를 확! 위로 들어올려버렸지

"뿌거걱"

요상스런 소리를 내면서 자지는 쑥 박혔고

"하아앙!"

동시에 엄마입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어

"아응~"

엄마는 유부녀의 연륜과 세월의 힘이 쌓인 허리돌리기를 선보였고

자지는 엄마의 몸속에서 춤을추며

엄마와 나를 만족시켜줬지

"하앙~ 하앙~"

"엄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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