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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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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2 회 작성일 24-05-25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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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뭐해?"

그순간 난 심장이 멎는줄 알았지 뭐...

뭐 어쩌겠어 얼른 손을 빼고 자세를 다잡았지

태연하게 한쪽팔을 침대에 걸치고

"으..응? 잠이안와서 티비봐.."

"얼른 자라...2시다"

킥킥 우리엄마도 참 대단하지... 난 사실 뺨다귀 맞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아들의 성적 호기심에 못이겨서 그냥 허락해주신거같아

난 그것도 모르고 다음날 또 시도했지 뭐야

킥킥 사실 일반애들 같았으면 여기서 그만두고 일주일쯤 뒤에 시도할텐데

나는 뭐 그냥 바로 달렸지 뭐..

왜냐면 궁금하고 또 안그러면 미칠거같았거든

이번에는 새벽한시까지 최대한 내방에서 사리다가

엄마방으로 들어갔어

이번에도 우리엄마는 M자로 다리를 떡 벌리고 주무시더라구 킥킥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어떻게할까...

"만질까?..여자들은 예민하다는데...그러다가 또 깨면.."

"아..어쩌지"

안방문에서 손톱을 물어뜯으며 생각 또 생각했지

그래서 내린 결론은

"냄새라도 맡아보자" 이거였지뭐

이미 자세도 M자로 다리가 벌어진 상황이라

침대로 슬쩍만 다가가면 내 사정권이었거든

"스윽..끼익.."

침대 스프링 소리가 그렇게 큰줄은 그때 처음 알았지 뭐야 킥킥

엄마 팬티에 코를 대봤어

한 3cm쯤 되었던거같아

"킁킁.."

야설에서 처럼 그렇게 시큼하고 짭쪼름한 냄새는 안나고

그냥 아무냄새없던데?? 샤워해서 그런가

사람심리가 근데 코를 대 보니까 이번에도 또 만져보고 싶더라구

엄마 팬티 옆쪽을 오른손 검지와 엄지로 슬쩍 들어올렸지

그리고 왼손검지를 침투시켯어

이번에는 보지 바로 밑에서 직접들어간거라

바로 느껴지더라구

약간은 주름이 있는, 그러나 말랑말랑한 그런게 검지손가락에 느껴졌어

"이게 음순이라는 건가??? 소음순? 대음순? 어느거지?"

좀더...좀더...

이런생각으로 검지를 서서히 더 밀어넣었지

뭔가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질때,

"으음.."

어휴...지금 저때 생각하면.....이번에는 핑계댈것도 없었거든

티비가 켜져있길하나 아니면 내가 여기서 잠을 자려고했나

그저 내방에서 자다가 이리온거라서 핑계도 못대고 걸리면 말그대로 X된다...

이런생각이었어

바로 손을 뺏지

그리고 바로섰어

역시나 한 5~6초쯤 지나니까 엄마가 깨더라구

"아들 또 뭐해"

"으..응 배가아파서...안방화장실좀 쓸게"

들어가서 뭐했겠어..당연히 딸쳤지..뭐

그리고 5분쯤 있다가 변기에 물만 내리고 그냥 나갔어

엄마는 이번에 또 자고있더라구

"만질까..?"

하다가 또걸리면 어떻게해 라는 걱정이 먼저 내맘을 붙잡더라구

그래서 그냥 나와서 잠을 잤지뭐

시간은 흘러서 어느덧 7월 중순이 되었고

학교방학하고 나는 어느고등학생과 마찬가지로 보충수업에 방학야자까지 하는 힘든생활을

지내고있었지

우리집이 다행이 맞벌이라서 낮에는 혼자다 보니까

컴퓨터 하드에 늘어가는건 근친야설/엄마랑아들이 하는내용의 야동/사진

이런걸로 가득 채워졌지

다행히 한번도 걸린적이없어

우리아빠 컴퓨터는 진짜 기똥차게 잘알고 잘 다루시는데

나만의 훼이크와 적절한 숨기기로 걸리지는 않았지

아 또 헛소리하네

하여튼 집이 너무 더워서 (아파트인데 덥더라구)

우리엄마는 거실에서 에어컨틀고 혼자 자는날이 많아졌고

나는 또

어리광부리고 하면서 엄마옆에서 자게되었지 뭐

이번에는 엄마가슴이 만지고 싶더라구

히힛..

우리엄마 말했듯이 헐렁한 민소매티 입고 브라따윈 안걸치고 주무시거든

엄마는 또 몸을 웅크리고 자고있고

나는 살며시 그 뒤에 누웠지

그리고 민소매티를 슬쩍벌리고 왼손을 쓱 하고 단번에 찔러넣었어

그리고 풍만한 가슴을 슬쩍 슬쩍 만지다가

손을좀더올려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슬쩍 만지는데

킥킥 유두가 발딱 서있는거있지??

그래서 검지로 슬쩍 슬쩍 건드리면서

다른손가락은 가슴을 만지작거렸어

그때 엄마가 휙 돌아누으면서 내 머리에 꿀밤을 맥이더라구

"아...내인생 종쳤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우리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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