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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의 거침없는 사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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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7 회 작성일 24-05-25 09: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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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의 거침없는 사랑(3) --- 지금 내가 얘기하는 지은이와의 사랑은 다소 기억이 희미한 부분은 있어도 모두 사실입니다. ---- 지은이와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다. 근무시간이 저녁때가 많은 지은이에게 내가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밤 12시 이후이거나 낮 시간이었으나 대부분 지은이는 오전 늦게까지 자는 듯 했다. 난 사무실에 출근해 왠지 몸이 좀 찌뿌둥하고 지은이 생각이 나면 지은이게 전화를 했다. 나 가도돼? 하고 물으면 지은이는 "오세요" 하고 간단히 대답했다. 내 몸 어디에 이렇게 잔인한 구석이 숨어있었던가 난 지은이집에가서 화장실에서 간단히 항문과 자지만을 씻는다. 그리고 그냥 바지하고 팬티만 벗고, 넌닝셔츠만 입고 누워서 지은이를 기다리면 지은이는 정성스럽게 샤워를 하고 나와 나에게 온다. 발가락부터 빨아올라온다. 난 왕처럼 조용히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있다. 종아리를 빨아서 올라와 무릎주위를 빨때 난 천천히 흥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난 내 몸속에 피어오르는 또다른 가학성을 발견한다. "정성스럽게 빨아봐 시벌년아..넌 내 개야..알았어? 넌 내 종이야" 지은이는 아무 말 없이 계속 빨아댄다. 어느덧 지은이의 혀는 내 자지 주위를 빨고 있다.. 자지는 벌써 겉물이 나와 끈끈해져 있었다. 난 자세를 바꿔 그 자리에서 엎드린다. 지은이는 내 등뒤를 빨아 내려오다가 엉덩이 주위를 정성스럽게 빤다. 난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세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이고 지은이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을 안다. 내 뒤로 와서 항문에 코를 박고 자지를 핥아대기 시작한다. "아....아....그래 그렇게 해봐..씨벌년아..."난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다리를 더 벌려주고 지은이는 이제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지은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내 항문에 대고 문질러대기도 하고 손가락을 항문에 끼우기도 한다. 특히 자지를 딸딸이 쳐주면서 항문을 빨아대면 난 무어라고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곤 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난 지은이를 눕혔다. 그리고 발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녀는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빨아댄다. 난 지은이가 빨고난 발가락을 입에서 빼고 난 다음에 지은이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지은이는 조용히 고개를 돌린다. 옆으로 보이는 지은이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해 보인다.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손가락을 세개 합쳐서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그녀의 보지구멍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순간적으로 생긴다.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다. 난 일어나서 다른 물건을 찾는다. 그녀의 화장품 병이 보인다. 난 병하나를 집어서 그녀의 보지속에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쑥 집어 넣는다. 그녀는 비명과 신음을 동시에 한다. 한참을 화장품 병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난 다음에 난 창가로 간다 창가로 가서 약간 구부리고 창밖을 본다. 집이 3층인 지은이의 방에서는 지나가는 사람과 앞 건물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다. 지은이는 천천히 무릎을 꿇고 다가와서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내가 창문밖을 보고 있는 사이에 두손으로 정성껏 엉덩이를 벌리고 또다시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한다. 혀를 세워서 항문을 쑤시기도 하고 자지부터 쑥 빨아서 올라오기도 한다. 난 배설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난 다시 침대로 돌아가 누워서 지은이를 바라본다.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손가락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을 지은이게게 보여준다. 지은이는 또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내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얼굴에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이마 눈썹, 눈, 코, 볼, 턱...정신없이 문질러대면서 입으로 핥기도 하고 좃의 끝을 빨아대기도 한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를 심하게 때린다. 금방 손바닥 자국이 난다. 그리고 뒤에서 보지를 보고 감상한다. 그리고 조용히 명령한다. "다리 벌리고 그 상태에서 신음하면서 자위해봐...." 지은이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거칠게 신음하면서 자위한다. 난 "그래 좀더 야하게 해봐...내가 그냥 좃물을 쌀수 있도록 해봐...씨벌년아"하고 신음하면서 지은이에게 얘기한다. 한참을 자위를 시킨다음에 난 지은이를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녀를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다시 빨게 했다. 난 그녀에게 물었다. "너 남자 오줌 입으로 받아내 본 적 있어?"하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난 그녀에게 입을 벌리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오줌을 싸려고 했다. 자지가 발기돼서 일까 오줌이 잘 안 나왔다. 난 천천히 긴장을 풀고 그녀에게 먼저 화장실 바닥에 오줌을 싸라고 했다. 그녀는 오줌을 금방 쌌다. 난 그녀의 입에 천천히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먹어...씨발년아..."내 오줌이지만 지린내가 났다. 난 그녀가 오줌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오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내려 가슴을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난 오줌을 다 싸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침을 뱉곤 했다. 난 침 뱉지마 씨벌년아...하고 명령했다. 간단히 샤워기로 입을 행구고 몸을 씻은 후 우리는 다시 침대로 왔다. 지은이는 이제 가슴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 맛사지다.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자지를 끼운다음 천천히 움직이다가 자지끝을 혀로 애무해주는 그런 방식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내 정액은 그렇게 지은이 입속으로 들어갔다. 지은이는 이제 내 좃물을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많은 발전이었다. 몸이 나른해져 왔다. 지은이는 나를 사정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의무감을 다 했다는 생각이었는지 내 옆에서 팔베게를 비고 소리없이 누워있었다. 난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었다. 많이 젖어있었다. 한편으로 안스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난 지은이 보지속에 직접 내 자지를 넣고 싶지는 않았다. 지은이도 특별히 넣어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내 변태기질을 그냥 만족시켜 주고 싶어했는지 모른다. 난 지은이의 머리를 내 자지쪽으로 다시 인도했다. 지은이는 사정하고 난 내 자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난 지은이에게 다음에는 니 보지털 다 밀어버릴거야...하고 말했다. 지은이는 아무말도 안했다. 난 이제 지은이와의 섹스는 이제서야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철저하게 내 스타일로 길들일 것이다. 난 옷을 입고 지은이게 십만원을 주었다. 지은이는 나에게 "나 냉장고 바꿔야 할 것 같아" 하고 말했다. 돈을 더 달라는 말이었다. "내일 찾아다 줄게" 하고 대답을 하고 집을 나왔다. 어디 가서 한 숨 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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