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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의 거침없는 사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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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8 회 작성일 24-05-25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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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의 거침없는 사랑(2) 지은이는 내 의도를 알아차렸지만 힘을 줘 거부했다. 난 지은이의 얼굴을 내 자지에 닿게했다. 겉물이 나온 내 자지는 그녀의 얼굴에서 문질러댔지만 그녀는 입을 열지 않았다. 자지는 입술근처에서 문질러대다가 그녀가 계속 거부하자 나도 더이상 요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포기하고 집에 들어가도록 했다. 급속한 진전이었다. 내 맘속 어디에 그런 도둑놈심보가 있었던가. 예쁘지만 천박해 보인 그녀의 색기를 감지했기 때문일까...아니면 그동안 자랑처럼 늘어놓던 유대리애인을 농락하고 어떤 모습으로 섹스를 했을까가 궁금해서였을까...내 맘속에서는 거칠 것 없는 폭력성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평소에는 그처럼 온화하고 호인이라는 소리들 듣던 내가 지은이한테 만큼은 가학성을 드러내버린 것이다. 이튿날 난 그녀를 다시 만났다. 온각 감언이설을 하여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냥 맥주한 잔 하면서 얘기만 하자는 태초부터 써먹던 수법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녀또한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왔다. 약속대로 맥주를 마셨다. 그녀는 맥주회사에 근무하지만 주량은 약했다. 난 그녀앞에서 과감하게 옷을 벗고 샤워하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녀도 집까지 따라온 이상 각오했다는 표정이었다. 난 샤워를 마치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자기도 샤워를 하겠다고 목욕수건 큰 것이 없냐고 물었다. 난 수건을 건네주고 기대감으로 그녀를 기다렸다. 난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려 바로 침대위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 거칠게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이제 혀를 나한테 주고 내 혀를 핥아주기도 했다. 난 바로 자세를 바꿔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렸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면서 "왜 남자는 항상 빨라고 시키는 거야?"하고 물었다. 난 속으로 니가 유대리 자지를 그렇게 빨았단 말이지 하고 생각했다. 난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 한테 욕을 했다 " 빨아 씨벌년아...이 개보지야..." 그녀는 조용히 순종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너 유대리 자지 매일 이렇게 빨았지?" 하고 묻자 그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직장 라이벌이었던 직원 애인에 대한 학대감정이 나타난 것일까 난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그녀를 위에서 보면서 자세를 바꿨다. 그리고 내가 엎어졌다. 그녀는 내가 뭘 원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처럼 발바닥에서부터 빨아올라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는 또 욕이 나왔다 "정성스럽게 해봐. 이 씨벌년아...죽기 싫으면...넌 이제부터 내 종이고 노예야 씨벌년아...알았어?"하고 소리를 치자 지은이는 아무런 대답도 안했다. 지은이는 허벅다리를 빨아올라오면서 엉덩이를 애무하고 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들어줬다. 지은이의 부드러운 혀가 붕알과 회음, 똥구멍을 골고루 빨아주고 있었다. "아..아...."난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또 물었다. " 너 유대리한테도 항상이렇게 해줬냐?"하고 묻자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 전임자가 길들여놓은 여자를 난 그대로 인수인계 받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내 항문을 빨면서 손으로 자지를 딸딸이 쳐 주었다. 그리고 자지부터 항문까지 핥아줬다. 말할 수 없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쾌감이 밀려들어왔다. 난 그녀의 몸을 철저히 짓밟고 싶었다. 보지구멍을 학대하고 싶었다. 어디에 이런 나의 가학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일까..난 그녀를 바로 뗌隔?그녀의 몸을 보았다. 아름답다...부드럽다...이런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그녀에게 말했다. " 혼자서 만지면서 해봐" 하고 말하자 그녀는 베개속에 얼굴을 묻었다. 난 내가 이상하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녀에게도 애무를 해주고 싶었다. 난 무릎에서 부터 빨아 올라갔다. 좀 핥아주고 빨아주고 입으로 쭉 끌어당기면서, 예전에 터키탕 여자한테 혀로 애무받았던 경험을 지은이에게 실험했다. 그녀는 신음하고있었다. 아마 신세를 한탄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은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속살을 보았다. 균형있게 난 털속에 보지 속살이 분홍빛을 띠고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씨벌년 완전 개보지네" 내 입에서는 다시 상소리가 나왔다. 난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었다. 그녀는 " 너무 강하게 하지 마세요...아파요.."하고 나한테 말했다. 난 그말을 듣고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내 엄지 발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고 핥게 시켰다. 그리고 한참을 빨게한다음에 엄지발가락을 지은이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그녀는 신음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철저하게 유린하고 싶었다..그녀도 그걸 기대했을까...지은이는 내가 시키는 짓이라면 다 했다. 그녀의 입속에 다시 자지를 물렸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싶지가 않았다. 넣더라도 콘돔을 끼우고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날은 콘돔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입에 다시 자지를 물리고 손가락하나를 내 항문에 끼워넣는 자세를 취하자 지은이는 내가 뭘 원하는 가를 안다는 것처럼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 손가락은 내 항문속에 집어 넣을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 15분쯤 했을까..그녀는 정신없이 내 자지를 핥아대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에 거칠것 없이 사정을 했다. 오랜만에 뼛속까지 느낄정도의 시원한 사정이었다. 보지속에 넣지도 않았지만 버금가는 절정감이었다. 난 지은이한테 " 뱉지말고 다 먹어" 하고 말했다. 그녀는 불편한 자세를 취하면서 고개를 흔들고 화장지에 뱉어내고 " 나 지금 목이 아파요" 하고 가늘게 대답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오랜 홀로살기 때문에 난 옆에 누가 누워있으면 불편함을 느끼기때문에, 집에 데려다 줄게 옷입어 하고 얘기하고 지은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녀를 집앞에서 내려주려고 할때, 그녀는 나를 보면서 "돈은 안주세요?"하고 물었다. 난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지갑에 있던 돈을 다 주었다. 수표도 한장 있었으니까 얼추 16만원, 17만원은 됐었던 것 같다. 난 속으로 그럼 니가 그렇고 그런 여자지 하고 생각했다. 그래도 호기는 버리지 않고 다음에는 더 잘해줄게 하고 한 마디를 던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스토리는 더 진해집니다. 저는 사실에 근거하고 제가 실제로 경험한 얘기만을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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