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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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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7 회 작성일 24-05-24 1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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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 하편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하) 

“맞바람 행진”하고 짤막하게 말하자 

“네?”토끼 눈으로 날 봤다. 

“저렇게 했다고 처남댁은 처남하고 이혼 하시겠어요?”하고 묻자 

“애가 있는데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렇다고 우리만 손해를 볼 수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여 방바닥만 봤다. 

“처남댁”난 처남댁을 부르며 손을 꽉 잡았다. 

 

 

“이모부 그렇다고..........”내 손을 뿌리치지 않고 말만 흐렸다. 

“우리도 두 년 놈들처럼 그렇게 해서 복수를 했다고 생각해요”난 말을 하며 일어나 처남댁 등 뒤로 가서 처남댁의 젖가슴을 쥐어 잡으며 끌어안았다. 

“이모부 우리 조금 냉정하게 읍”말을 하며 뒤돌아보는 순간 난 입을 포개고 말았다. 

그리고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일으키고 돌려세우고 포옹을 하였다. 

처음에는 가슴을 밀치려고 하였으나 집요하게 혀를 빨자 반항을 줄어들었고 조금 더 지나자 처남댁이 내 목에 매달렸다. 

단 되었다고 생각을 하며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이동을 하다가 무릎이 침대에 닿자 어깨를 눌러 같이 앉은 후 

처남댁 손을 하나 빼서 이미 열려진 바지 밖으로 나와 한껏 발기가 되어 위용을 자랑하는 좆을 쥐어 주었다. 

“어머나”처남댁이 내 좆을 주무르고는 놀라며 입술을 대고 내 좆을 봤다. 

“흐흐흐 어때요?”하고 묻자 

“본래 이래요?”내 좆을 뚫어지라고 보며 물었다. 

“아까 아내가 한 말 못 들었어요?”하고 웃으며 묻자 

“무슨?”내 좆을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만지작거리며 묻기에 

“제 이게 들어오면 마치 귀에 면봉이 들어오는 느낌만 든다고 하던 말”하자 

“그럼 이게 들어가도 그렇다고 해요?”놀라며 묻기에 

“아까 그거 보고 화가 나기에 이번에 태국에 출장을 간 김에 음경확대수술에 조루증 수술까지 하고 왔어요”하자 

“이모도 알아요?”신기하다는 듯이 계속 주무르며 물었다. 

“몰라요 처남댁에게 처음으로 해 주려고 흐흐흐 어때요?”난 처남댁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처남댁을 매 좆 만 만지작거릴 뿐 아무 말도 안 하였다. 

난 천천히 처남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고 벗기려 하자 스스로 팔을 소매에서 빼줬다. 

“제가”바지의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려 하자 벌떡 일어서서 돌아서며 말하더니 스스로 바지를 벗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 시트로 몸을 가렸다. 

“이게 싫어?”바지를 벗고 좆을 앞으로 내밀며 말을 하는 내 말투는 이미 반말로 변하여 있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처남댁은 얼굴을 붉히더니 시트로 얼굴까지 덮었다. 

“후후후 그게 아니면?”나도 침대 위로 올라가 시트 안으로 파고들며 처남댁의 나머지 보루인 팬티와 브라를 벗기며 물었다. 

“그럼 이것도 다 이모부 계획?”하고 외면을 하며 묻기에 

“그래 그 테이프보고 작정을 하였지, 에~잇”몸을 포개자마자 난 처남댁 보지 구멍에 바로 좆을 쑤셨다. 

“악! 너무 커”처남댁이 비명을 질렀다.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처남 녀석의 좆이 들락날락 하던 아내의 보지에 어쩌다가 쑤시면 아내 말처럼 면봉으로 귀를 쑤시는 기분이었는데 

그런 좆이 들락날락 하였을 처남댁의 보지가 나에게 빡빡하게 느껴졌으니 내가 음경확대수술을 한 후에는 

처남 녀석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어진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아파 이모부 잠깐만 있다 해요”처남댁이 내 등을 끌어안으며 외쳤다. 

“알았어, 느낌은?”좆을 안에 박은 체 옆으로 살살 돌리며 물었다. 

“울룩불룩한 것이 거기 안에서 이상한 느낌을 줘요 아~흑 나 어떻게 해 아~흥”처남댁은 콧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거기가 뭐지?”난 장난기가 발동을 하였다. 

“아~흑 몰라요 몰라 아~흥 미치겠어요, 미쳐요”내가 더 조금 빨리 좆을 돌리자 몸부림을 치며 좋아하였다. 

“뭐냐고 어서”하고 재촉을 하자 

“보.......지”말을 더듬었다. 

“버버리야? 다시”하고 소리치며 더 힘차게 좌우로 돌리자 

“아~악 보지 엄마 아~흑 보지란 말이어요 보지”하고 소리치기에 

“후후후 그럼 이제 이 보지 주인은?”하고 말하며 더 빨리 돌리자 

“이모부 이모부가 임자야 임자”하며 대 등을 끌어안고 도리질을 쳤다. 

정말로 현대 의술을 대단하였다. 

태국 오지에 가서 그 어린 애 보지에 좆을 박고 단 한 번도 흔들어 보지도 못 하고 사정을 하였을 때보다 

결코 덜 빡빡한 느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그렇게 빡빡한 처남댁의 보지 안에서 좌우로 마구 돌려고 

싸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이 용솟음치는 것이 더 빡빡한 느낌을 줄 정도로 내 좆은 단단하여 졌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이 당신이나 나 탓이야?”더 힘차게 하체를 좌우로 돌리며 물었다. 

“아니야, 아니야 아~흑 미쳐 유나 아빠하고 아~악 아 미쳐 이모 아~흥 나 죽어요, 죽어 탓이 아~학 

이모부 나 살려 줘요 어머나 아이고 엄마야 이제 어떡한데 어머머 어머 나 죽어요 이모부”대답은 신음과 신음 사이에 넣어서 하였다. 

“후후후 그렇지 그리고 혹시 처남 놈 유나도 손을 댄 것 아니야?”하고 묻자 

“어머머 나 미쳐 설마 아이고 아 죽어 자기 딸인데 아~학”도리질을 치며 자기 딸에 대한 부분은 아니라고 믿었다. 

“후후후 그럼 내가 직접 물어볼까?”난 더 이상 좌우로 골리지 않고 좆을 깊이 쑤시고 물었다. 

“..................”대답을 못 하고 고개를 돌렸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말 해 어서”질퍽이는 처남 보지에 좆 질을 하다말고 다시 물었다. 

“아흣, 하앗... 이, 모부... 하읏...알아서 해요, 빨리 해요”애원의 눈빛으로 내 엉덩이를 잡으며 대답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유나에게는 일체 말 하지 말고 알았지?”바른 펌프질을 해주고 또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이......이모부...알았어요, 아~학”승낙을 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난 처남 녀석이 이제 겨우 열 살이 넘은 자기 딸은 손을 안 대었다고 믿으며 

외국에 안 나가고 일본에서 숫처녀를 먹을 생각을 하자 더 흥분이 되어 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야...!.. 흑!... 여.....보... 그...그만!...”처남댁은 혼돈을 하였는지 나를 여보라고 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외국에서 숫처녀를 먹는 기분이나 진배가 없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여보...”처남댁은 도리질을 치며 온 몸을 들썩였다. 

“퍽..퍽..퍽...철퍽....퍽...벅....”음경확대수술과 조루증 수술 건 같았으면 싸고도 남았을 시각이 지났으나 

수술을 한 뒤라 아직 좆 물이 나오려고 마음도 안 먹어져 흡족한 마음으로 처남댁 보지를 천천히 공략을 할 수가 있었다. 

“어머머 여보 나 죽어 아~흑”처남댁의 몸부림도 대단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처남댁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밑을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깊이 쑤시면 머리가 위로 솟구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절퍽이는 소리로 보아 처남댁도 물이 많은 여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여......여보...”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여보..... 이......모....부...학.!!!!”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 

“퍽..퍽..퍽...철퍽....퍽...벅”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천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 

“후...훅.....헉.......아....헉.......”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내가 생각을 하여도 내가 대단하였다. 

음경확대수술과 조루증 수술의 효과는 아주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나는 처남댁의 보지를 상대로 섹스를 하면서 느꼈다. 

“휴~이모부 정말 대단해요 나 죽는 줄 알았어요.”처남댁이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하였다. 

“후후후 앞으로 내 허락 없인 처남 놈에게 주지 마, 알았어?”하고 말을 한 후 깊이 한 번 더 찔렀다. 

“윽!........”하고는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였다. 

“어서 대답 윽”하고 다시 한 번 더 깊이 찌르자 

“학! 알았어요,”하고는 또 외면을 하였다 

“유나 올해 몇 살이지?”하고 묻자 

“이모 결혼하기 이년 전이니까 열 둘”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래?”흡족한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걔 손대지 마세요, 부탁이어요, 이모부”하기에 

“후후후 그야 두고 봐야지 자 입으로 닦아”난 대답을 하며 처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일어나려 하자 

가슴을 눌러 못 일어나게 하고 좆 물로 얼룩이 진 굵고 울룩불룩 한 좆을 처남댁 입안으로 넣고 빨게 하였다. 

그렇게 난 처남댁을 너끈하게 먹고는 나의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을 함으로서 처남 녀석이 지금도 

자기 여동생이자 내 아내를 데리고 노는 것에 대한 복수는 하였고 이제 유나를 상대로 아내의 

처녀를 먹은 것에 대한 복수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며 기회를 노렸으나 전 같으면 사흘이 멀다 하고 

내 사무실로 와 용돈을 얻어 가던 조카 유나의 코빼기는커녕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 조바심만 났다. 

처남댁을 먹고 일주일이 지나도 유나가 안 나타나자 난 처남댁을 불러 섹스를 하면서 유나 용돈을 절대 주지 말라고 하였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이모부 헤헤헤”내 사무실로 조카인 유나가 나타나서 고개만 사무실로 들이 밀고 웃으며 나를 불렀다. 

“유나구나 어서 와”업무를 보다 말고 소파로 가 앉으며 손짓을 하자 

“이모부 나 용돈”나를 마주보고 앉더니 손을 내밀었다. 

“엄마가 안 줘?”하자 

“웅 안 줘”하기에 

“아빤?”하자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힐 뿐 대답을 안 하였다. 

예감이 안 좋았다. 

“아빤 안 줘?”하고 다시 묻자 

“.................”역시 대답을 안 하였다. 

“왜?”하고 묻자 

“아빤........”하고 말을 잇지 못 하였다. 

“아빤 왜?”하고 다시 묻자 

“드라이브 시켜 줘 이모부”하고 힘들게 말하였다. 

직원들이 언제 들락날락 할 줄을 모르는 것을 잘 아는 유나는 사무실에서 이야기 곤란한 모양이라는 것을 나는 알 수가 있었다. 

“좋아 나가자”하고 말을 하며 일어서긴 섰지만 예감은 여전히 안 좋았다. 

“그래 말 해”주차장에서 난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걸며 유나에게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시선을 차창 밖에 고정을 시키고 있는 유나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어서”하고 재촉을 하자 

“용돈만 달라고 하면.......”하고 말을 흐리기에 

“하면 왜?”하고 묻자 

“자꾸 이상한 짓을.........”하고 말하였다. 

앗! 처남 놈에게 선수를 빼앗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어떤 짓?”하고 묻자 

“흑흑흑”하고 울기 시작을 하였다. 

“................”난 계속 울게 하고 앞만 보고 달렸다. 

애나 어른이나 여자란 동물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을 할 때 말을 시키면 더 서럽게 울 뿐 대답을 안 한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조카인 유나는 계속 울기만 하였고 난 정처 없이 무작정 달리기만 하였다. 

30분이 넘게 달리자 유나의 흐느낌이 잦아들었다. 

“그래 어떤 짓?”머리를 쓰다듬으며 묻자 

“용돈만 달래면 그 것을 흑흑”하고 또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그 것이 뭐고 어떻게 하라고 했어?”하고 조용하게 묻자 

 

 

“시....임......벌....을...빨....라..흑흑흑”말을 달아서 하지는 못 하였으나 무슨 말인지는 알 수가 있었다. 

“아니 뭐? 좆을 빨라고?”놀란 척 하며 물었다. 

차를 달리며 난 이미 처남 녀석이 딸아이를 건들었다고 짐작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응, 흑흑흑”하고 또 흐느끼기에 

“또?”하고 묻자 

“만지려 하고, 흑흑흑”말 끝마다 흐느꼈다. 

“또?”하고 다시 묻자 

“그 것 뿐이야, 흑흑흑”하기에 

“자주?”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용돈만 달라고 하면 흑흑흑”또 흐느꼈다. 

“됐어, 그래 넌 남자 친구는 있니?”화제를 돌릴 필요를 느꼈다. 

“친구야 많지만 아주 가깝게 지내는 친구는 없어”나의 예상은 적중하였다. 

화제를 돌리자마자 유나의 얼굴이 환하여 졌다. 

“하하하 어떤 녀석들이 우리 유나의 친구들인지는 모르지만 여자 보는 안목이 그래서야, 하하하”호탕하게 웃자 

“이모부는 내가 예뻐?”환하게 웃으며 묻기에 

“암 예쁘지 암 예쁘고말고”하자 

“정말?”하기에 

“암 이모부나 유나 나이 또래라면 내가 아마 덤볐을 걸”하자 

“호호호 이모부도 농담은”하며 눈을 흘기기에 

“참 요즘 원조가 소학교 해들에게도 유행이라며?”하고 난 다시 화제를 돌렸다. 

“응 이모부가 그런 것 어떻게 알아?”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였다. 

“TV뉴스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오잖아, 너도 해봤니?”넌지시 물었다. 

“아니 무서워서 못 했어”하기에 

“안 해보면 왕따 당한다며?”웃으며 묻자 

“응 그런데 무서워”하기에 

“유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도?”넘겨 집기로 하였다. 

“그럼 몰라도......”내 올가미에 유나가 걸려들었다. 

“하하하 그럼 난 어때? 이모부는 유나 마음에 안 들지?”하고 묻자 

“이모부?”하며 말을 흐리기에 

“하긴 이모부가 유나 마음에 들 리가 없지”난 유나의 눈치를 살피며 혼잣말을 하는 척 하였다. 

“아니야 난 이모부가 좋아 헤헤헤”하고 웃었다. 

“그럼 이모부와 원조 어때?”돌려서 말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안 하였다. 

“10만 엔? 아니 우리 유나라면 20만 엔도 좋아”하고 말하자 

“저.......정말?”놀라며 물었다. 

“아니 5만 엔 더 준다”하자 

“여기서?”하고 묻기에 

“아니지 우리 예쁘고 예쁜 미인의 처녀를 차에서 받을 수야 없지 안 그래?”하자 

“그럼?”하기에 

“멋진 모텔 어때?”하자 

“호호호”하고 웃기만 하기에 

“싫어?”하고 묻자 

“엄마아빠 이모에겐 비밀이지?”하기에 

“암 비밀이고 말고, 저 모텔 어때?”마침 모텔 하나가 나타나자 가리키며 물었다. 

“좋아”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난 유나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서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 세웠다. 

“이.....이모부 정말 할 거야?”유나가 놀라며 묻기에 

“허~참 자 30만 엔이다”난 지갑 안에서 10만 엔짜리 수표 석 장을 유나에게 내밀었다. 

“이....이모부”하고 나를 부르며 떨리는 손으로 수표를 받았다. 

난 아주 싸게 그도 외국 애가 아닌 일본 애를 먹는다고 생각을 하자 그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 

왕복비행기 값에 호텔 비 그리고 애를 사는 비용에 거기다가 소개비에 음식 값이며 계산을 하며 

한 번 나들이에 5천불 정도가 깨지는데 30만 엔이면 거의 공짜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내려, 어서”유나는 수표를 쥐고서 차 안에서 망설였다. 

“으.....응”하고 차에서 내리자 난 승강기 앞의 돈 통에 돈을 넣고 키를 꺼내어 룸으로 유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모부 처음하면 아프다며..........”유나가 방에 들어서자 난 번쩍 들었고 유나는 들린 체 나에게 물었다. 

“조금 그런데 유나 진짜 처음이지?”하고 묻자 

“웅”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렇다면 이모부가 유나 덜 아프게 밀크로션 바르고 해 주지”침대 위에 눕히며 말하자 

“진짜?”하기에 

“응 대신 앞으로 아무에게나 원조 안 하고 용돈이 궁하면 이모부와 원조하기 어때?”난 천천히 유나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며 말하였다. 

검은 피부의 동남아 애들을 상대를 하다가 일본 애의 살색 윤기가 번드르르 한 유나의 보지가 나타나자 

내 좆은 어서 그 솜털도 안 보이는 무모의 살색 보지 안으로 넣어달라고 바지 안에서 안달을 부렸다. 

윗도리를 벗기자 앙증맞은 브라가 눈에 들어왔고 브라를 가슴에서 때자 정말로 앙증맞은 젖가슴이 눈에 확 들어 왔다. 

난 침대 밑에 꿇어 앉아 머리를 유나의 가랑이 사이에 박았다. 

“이....이모부 더러워”하고 유나가 내 머리를 밀었으나 난 유나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빨았다. 

“간지러워 히히히”유나가 웃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나 난 한 손으론 유나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유나의 보지 금을 벌리고 마구 빨았다. 

“이모부 이상해 오줌 마려”하고 말하자 난 유나가 느끼기 시작을 하는 것을 알았다. 

“?~?~?~?~”유나의 말에 개의치 않고 계속 빨았다. 

드디어 유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하며 유나가 앓기 시작을 하였다. 

난 유나 엉덩이를 잡은 손을 때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밀크로션 맞지?”난 바지를 벗고는 유나에게 내 좆을 안 보이기 위하여 돌아서서 윗도리도 벗어 던지고 욕실로 가서 밀크로션을 가지고 오면서도 좆을 손으로 가리며 밀크로션 병을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 

“웅, 맞아”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난 다시 침대 밑에 꿇어 앉아 밀크로션을 유나의 보지에 듬뿍 발라 주었다. 

“유나 이제 두 눈을 감아 떨지 말로 몸에 힘을 빼고”유나의 가랑이를 벌리며 말하자 

“이렇게?”하며 두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러나 행여 유나가 손가락 사이로 내 좆을 본다면 놀라서 기겁을 하며 안 한다고 한다면 만사가 허사란 

생각이 들어서 좆을 손으로 감싸 쥐고 침대 위로 올라가 살며시 유나의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그리고 밑으로 손을 내려 유나의 보지 금을 벌려 구멍을 대충 확인을 하고 좆을 댄 다음 힘주어 박았다. 

“악” 이모부 아파, 아파”유나가 얼굴을 찌푸리며 눈물을 흘렸다. 

“처음이라 그래 참아 잠시만 하면 돼”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을 하였다. 

“웅 알서”유나가 이를 앙다물고 말하더니 계속 눈물을 닦았다. 

그러나 좆이 너무 허전하였다. 

여린 유나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어 밑을 봤다. 

역시 처녀였다. 

보지에는 내 좆은 겨우 절반은커녕 겨우 좆 대가리부분만 들어가 있었고 울룩불룩하게 박힌 구슬이 

유나의 보지 둔덕을 감싸고 있을 정도였고 그 보지 둔덕에는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더 넣고 싶었다. 

그러나 여린 유나의 보지가 찢어지면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더 넣기는 시도를 안 하고 

앞으로 점점 더 넣기를 시도한다면 언젠가는 내 좆을 유나 보지 안 깊이 넣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하기로 하였다. 

“유나 너 생리 하지?”난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좆을 쥐고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웅”하고 눈물을 닦으며 대답을 하였으나 눈물은 계속 나오고 있었다. 

“생리 언제 끝났지?”하고 묻자 

“응 아마 글피면 시작을 할 거야 왜?”하고 물었다. 

“임신하면 곤란하잖아?”용두질을 세차게 치면서 말을 하자 

“응 그래”하기에 

“글피면 다행이다”하고 웃자 

“그럼 임신 안 해?”연방 눈물을 닦으며 물었다. 

“응. 일주일 전후면 안전 해”하자 

“앙~!그렇구나. 그럼 안에 쌀 거야?”하기에 

“응 우리 예쁜 유나 보지 안에 싸 줘야지”하자 

“이모부 그럼 그렇게 해”하며 웃었으나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난 무난히 조카 유나의 보지 인에 좆 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난 유나와 샤워를 하면서 보지 안의 상처는 일주일 정도면 아문다고 하였고 일주일 후 다시 해 보자고 하자 유나는 기꺼이 승낙을 하였다. 

그 사이에 난 유나 엄마이자 처남댁을 두 번이나 더 만나서 보지를 아주 뜨겁게 달구어 주었고 

유나의 처녀를 먹고 8일이 되는 날 유나가 내 사무실로 찾아 왔기에 유나를 인근의 모텔로 데리고 가서 

다시 쑤셨으나 역시 울룩불룩한 구슬의 입구만 들어갔고 덜 아프다고 하자 그 후로 난 점점 더 넣기를 

시도를 한 끝에 최근에야 겨우 구슬 부분까지 넣기에 성공을 하였는데 요즘은 유나가 오히려 

안달을 부리며 나에게 사정을 하기에 이르렀고 난 즐거운 마음으로 유나의 보지 안에 좆 물을 싸준다. 

물론 피임약을 보지 안에 넣고 말이다. 

그로서 난 처남 녀석과 마누라에게 복수를 한 셈이었고 또한 외국 나들이를 하지 않고도 만족을 느끼게 되었다. 

외국 나들이를 하지 않게 된 이유는 물론 처남댁과 처남댁의 딸이자 조카인 유나 보지의 공로가 컸지만 

그보다 더 크게 기여를 한 것은 유나가 자기 친구들 중에 원조교제를 하는 애들을 수시로 소개를 시켜줘서이다. 

걔들 역시 처음 만나 섹스를 하면 내 좆을 전부 받아들이진 못 하였으나 계속 만나자 내 좆을 쉽게 받아들인 애들도 있었고 

아직도 내 좆을 다 받아들이지 못 하는 애들도 있지만 구태여 외국나들이를 나가서 어린애를 먹을 필요를 이젠 느끼지 않는다. 

이런 경우를 가리켜 꿩 먹고 알 먹는다는 말이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난 행복을 누리고 있다. 

보라! 

내가 소아 애호에 근친상간을 즐기게 만든 장본인은 아내요 처남이었지 내가 본래 그런 병을 앓는 정신병자였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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