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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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2부
아빠는 그다음날 퇴원을 했지만 의사의 소견서엔 아빠의 발기불능을 치료 하라는 권고서도 있었다
이일로 아빠는 더이상의 성생활을 포기하는듯 했다
엄마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이고,고집이 쎈 아빠와 잠자리도 같이 하려고 하지않았다
모든 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난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다
미정이와는 자기 가족의 치부를 들킨것 처럼 몹시 창피해 하시는 엄마가 안스러웠다
난 이일을 다시 돌려 놓고 아빠의 원기를 찾아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미정이와 결혼 하기전에 엄마와 정사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남자가 오기가 있지,,,,,,,
난 엄마를 다시 불러 지난주의 실패에 대하여 잘못을 빌고 다시 하자고 말하려던 참이다
"엄마,저번일은 정말 죄송해요
"지난일이다,그리고 너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지
이젠 그일로 내게 말하지 마라,정말 창피해서,원,,,아들이랑 이게 머니?
너도 생각을 해봐라 이게 있을 법한 일이냐?
"엄마,엄마도,참,,,,만약에 내가 의사였으면 엄만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할거에요,안할거에요?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만약 내가 의사라면,,?
"니가 의사라면 내가 얘기를 했겠지,,,,,,
"그럼 내가 의사라고 생각을 하세요,
사랑하는 아빠의 소중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제가 도울께요,엄마는 저런 아빠가 좋아요
그럼 만약에 제가 그런데,미정이랑 결혼도 못하고
있으면 엄마는 날 도와줄건가요?아닌가요?
-난 모정을 이끌면서까지 엄마를 설득 하려 했다
"만약 네가 그러면 엄마도 도와주어야 겠지
장가도 못가는데 어미가 가만이 있겠냐?
"거보세요,우린 가족이란 말이에요 그러니 한번만더 저 믿어주세요
알았죠,이번엔 정말로 엄마랑 상의 하고 모든걸 오픈할께요
그러면 엄마도 생각을 해보고 엄마도 생각이나는게 있으면 말하세요
"하지만,,,아빠가 이젠 완강하게 반대를 해서,,,,,
"그건 걱정하지말고요,아빠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여야해요
알았죠,,,,,아직은 아빠가 화가 나있으니까,일단 미정이랑 상의도 해볼께요
엄마도 좋은 생각이 나면 저에게 꼭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알았다,휴,,,,,어건원 챙피해서,,,,,,,
"엄마 옛말에도 병은 알려야 고친다고 했어요
"알아써,,,,,,,,가봐!
난 일단은 엄마의 맘을 바꾸는데는 성공을 했다.이제 아빠가 우리의 생각대로 따라와 주길 바랄뿐이다
다시 미정이에게 sos신청을 했다
미정이는 "또,,,,,,,,"라고 얘기 하면서도 좋아라 했다
시아버지 될사람인데,시어머니와 친하게 될수 있는기회라고 생각을 했다
사실 엄마가 조금은 완강하고,빈틈이 없이 보였던 건 사실이다
엄마는 화통한데,아빠가 문제란 말이야,,,,,,
우리는 주말을 이용하기로 했다
미정이는 주말마다 우리집으로 온다,그것도 금요일 밤에와서 일요일 밤까지 있는다
2박3일동안 우린 아빠의 불능상태를 호전시키고 난 나나름대로 엄마와의 사랑을 만들어야 했다
이번 작전은 이러 했다
내가 미정이랑 진한 섹스를 하면,엄마는 아빠가 나의 모습을 볼수 있게 유도를 하라고 했다
아빠에게 심부름을 시키던 머를 하던 아빠를 2층 내방으로 보내라고 말을했다
그러자 엄마는 좋은 생각이 났는지,2층 화장실의 변기 물이 내려가지 않게 하고
아빠보고 고쳐달라고 얘기를 할테니 그리 알라고 했다
이번엔 엄마가 더 신이 났는지 더 빨리 서두르신다
난 미정이 한테 섹시한 팬티와 브라자를 하고 내게와 찐하게 애로영화를 찍자고 했다
드디어,토요일 아빠는 오늘 나가시고 낼은 쉰다
조금은 일찍 일어나도록 엄마랑 짜고 우린 8시부터 일을 하기로 했다
엄마에게 전화가 온것은 9시쯤이다,난 내방의 문을 열고 미정이랑 섹스씬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가 올라갈거라는 문자가 왔다
난 거울을 준비하고 아빠의 모습이 보이길 기대하며,미정이의 섹시 춤을 바라 보았다
아빠가 올라와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 들어가 뚝딱거리며 변기를 고치고 계셨다
난 미정이를 돌려놓고 밖에서 잘보이도록 자리를 잡게 한후 애무를 해주었다
미정이에게 신음소리가 나도록 싸인을 보내고 밖을 보는데
아빠가 몰래 듣는것 아닌가,우리가 보이지 않도록 아빠는 화장실에서 숨어계셨다
난 회심의 미소를 미정이 배에다 대고 짖고는 미정이에게 더 크게 소리를 지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빠가 보이지 않도록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엄마 성공인거같아,이젠 아빠를 찾으러 올라 오세요"
엄마는 바로 올라와 아빠의 그런 행동을 보시고 아빠를 머라고 혼을 내고
아빠에게 우리도 저렇게 하자고 시킬 계획이였다
엄마는 아빠를 끌다시피 데리고 내려갔다
난 이제 할맛을 잃었다,미정이에게 그만 하자고 하니,,화를 낸다,,해달라고,,,,
난 좀 있다 아빠 가시고 해줄께라며 그녀를 달랬다
10시30분쯤 어김없이 아빠가 나가시는 소리를 듣고 난 엄마에게로 달려갔다
"엄마 어땠어요?
"조금 맘이 변한것 같은데,그래도 아직은 잘모르겠다,내가 괜히 이상해 지기만 하고,,,
"엄마,엄마,,,,머가? 아빠랑 해봤어?아님 확인은 해봤냐고?
"아니,아빠가 그냥 이상하다면서 갔다 오면 보자고 하시면서 나갔어,이제 그만해!!!
"알았어요,괜히 신경질이야,,,,,,난 다 엄마를 위해서 하는거야,알쟌아요
"그래,,알았다,올라가서,빨리,,,,,나도 자야겠다
"네,,,,,,,
난 엄마가 우리의 그것을 보러 올라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그날은 조용했다
조금더 길들여져야 이런것도 익숙해 질것이다
일요일 아침
아빠는 시계다 한시의 오차도 없이 출퇴근시간이 같다
11시쯤 띵똥소리가 우리집엔 비상시간이다
아빠에게 인사를 하는 미정이와 눈을 피하신다 그럼 오늘은 엄마랑 한번 시도를 해보겠군,,,
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안방의 동태를 살피러 마당으로 나가 안방 창문으로 향했다
두분이서 침대에 누어 있고,이불속에서 먼가 움직이듯 이불이 들썩 거린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빠가 이불을 확 제끼고 엄마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아빠의 자지를 빨게 시켯다
아,,엄마는 이미 알몸의 상태이고 아빠 또한 알몸이 였다
엎드린채로 아빠의 자지를 빠는 엄마의 엉덩이만 보였다
이젠 내가 보는것에 관심이 없는지,아니면 설마 하고 방심을 하는지
태연히 아빠의자지를 빠는데,아빠의 자지가 서서이 커지고 있었다
아빠는 눈을 감고 무언가 생각을 하듯이 있고
엄마는 정신이 없이 아빠의 자지를 키우고 있었다
다시 엄마가 삽입을 시도하고 얼마 않있어,다시 내려오시는 엄마
아빠의 자지가 다시 죽었나보다.엄만 다시 아빠의 자지를 빨지만 이젠 서질 않는다
엄만 이내 포기하고 아빠와 함께 누워 잠을 자게 도와주자,아빠는 코를곤다
엄마도 잠시 잠들었는지 그소리에 놀라 일어나 셨다
그리고 창문을 보려는 순간 난 머리를 숙이고 숨겼다
점심시간
"엄마,오늘도 아니야?
"멀?
"아빠 말이야,,자극좀 받았는데,,,,,안했어?
"멀해,,,,,,밥이나 먹자
"아,,,정말 답답해,,,먼말을 해야지 내가 알지,,,
"야,,,,,,,,,,,,짜증나게 하지말고 밥이나 마져 먹고 올라가,미정이랑 그짓을 하던지
잠이나 자던지 상관하지 말아!!!!
엄마는 이제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엄마에게도 먼가를 주어야 할 시간이 왔다
꾸역 꾸역 밥알을 씹는게 모래알처럼 느껴진다,엄마에게 자위를 알려 주어야겠다
"야,,,미정아 이거 엄마 드리고와!
"어,,먼데?
"신경쓰지 말고 먼지 알면 너가 할래?
"참,,,,,,,,,오빠!,혹시엄마 좋아해?
"그럼 아들이 엄마 좋아하지 싫어하냐!
"아니 그게아니라 오빠도 그거 보쟌아,그런거 처럼 근친을 꿈꾸시나,,,?
"아니라니깐 내가 그런거면 왜 아빠를 도와주냐 내가 하지,안그래?
빨리 내려가서 엄마 드리고와
"아줌,,아니,,어머니가 머라고 하면?
"내가 준다고 그래,,,,,아니다,,,,,,너가 샀다고 해
"내가 먼지도 모르는데?
"그거 기구야,됐냐,,,,,너도 함 해볼까?
"아니야 獰?,,,,,참,,,,,나 이거 드리고 집에 갈거야
"가던지 말던지,,,,담주에도 와야되,알았지
"않온다,이게머니 난 너랑 결혼하는거야 명심해,만약 결혼해서도 이러면 끝인줄알아
"네,,,,사모님!!! 그러니 빨리 드리고와 엄마 나가시면 주지도 못해
미정이는 그걸 엄마에게 드리고 집을 나갔다
미정에게 전화가 왔다
"왜?
"아줌,,,,,어머니가 물어보셔서 다 말해줬어
"멀 말해?내가 준다고?
"아니 사용 방법,,,
"너가 그걸 알아 사용하느걸?
"그럼 자기가 보여준 포로노에서 많이 봤네요,그럼 잘해봐
"멀 잘해 나도 잘거야,,,,암튼 고마워,,사랑해
"치,,,,,,,,,,,,,멀 사랑해 엄마나 사랑해,간다
"땡큐
난 2층에서 뛰어 내려 가, 마당을 가로 질러 안방의 창문 밑으로 갔다
숨을 고르고 안방을 쳐다봤다
아빠의 숨소리만 들리고 아무도 없다
아,,,,이게아닌데,,,,,,,잠시 생각을 하는데 엄마는 씻고 왔는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계셨다
오~~케이! 기라리던 시간이 온거다
난이날을 기다렸다,오늘 엄마가 자위를 하는것을 보다 들키고,엄마가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볼거다
과연 엄마는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할건지,,,,,,,,,,
엄마는 방안 이거저것 치우더니 미정이가 준 그것을 조심스래 열어보았다
아빠의 인기척을 의식하는지 침대가아니라 화장대에서 보고있다
엄마는 그걸 들고 스위치를 작동하더니 놀라서 스위치를 꺼버리고는 아빠쪽을 다시 쳐다봤다
아빠에게 들킬까봐 걱정을 하는것 같았다
내가 알기론 진동7단과 회전 7단으로 이루어진 기구이다
엄마는 다시 1단씩 작동하며,기구의 특성을 살피는것 같았다
아마도 진동1단에 회전 1단을 누르고 있었다
엄마는 오늘도 역시 치마에 티셔츠 항상 같은 복장이다
엄마는 바닥으로 내려가 옆으로 누웠다,난 등이 보여서 무얼 하는지 궁금했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고,그소리에 놀라 난 머리를 숙였다
다시 진정을 하고 창안을 바라보니,엄마는 치마를 들고 그걸 집어 넣은듯 했다
주변에 팬티가 보이지 않아 아마도 팬티위로 테스트를 하는것 같았다
치마속에서 기구가 움직이는걸 상상을 하며,엄마의 등만을 바라 보는데,
엄마가 돌아 누우며 이젠 똑바로 누워 천정을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다
치마속에선 기구가 움직이는지 치마가 펄럭이고 엄마의 몸도 조금씩 뒤틀린다
잠시 그러더니 이흑고 팬티가 치마속에서 살며시 나오고 있었다
한쪽 다리에 걸치고는 반쯤 일어나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기구를 잡고 있다
넣을것인가 말것인가 잠시 고민 하는듯 하더니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열고,또 한손으로는 기구를 넣었다
으,,,,,,,,음,,,,,,,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이젠 치마가 귀챤은듯 위로 완전히 재끼고 보지에 넣은 기구를 잡은손이 편하도록 했다
엄마의 털사이로 기구가 왔다 갔다 하는모습만이 보이지만 난 흥분했다
나도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자위를 했다 엄마의 보지를 생각 하며,,,,,,
아,,,,엄마 ,,,,,,나도 싸고 싶어,,,,,,
난 참지 못할정도로 흥분이 되가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황홀했다,섹스를 모르는 어린이도 아니지만
정숙한 엄마이기에,아줌마란 호칭으로 사는 여자이기에.난 더 흥분을 했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보는 그런것과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엄마의 다리가 비틀리고 가슴에 손도 대고 엄마는 자지의 느낌을 받고 있다
다리가 올라갈때 아직도 신고 있는 하얀 양말이 더 섹시하다
이제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커졌다,손의 동작도 빨라졌다
오르가즘에 도달하겠지,이제 엄마가 나를 보아야하는데,,,,
엄마는 다시 눈길을 아빠쪽으로만 주고 창가는 신경도 쓰지않는다
드디어 몸을 뒤틀고,배가 출렁이고,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엄마는 사정을 하는것 같다
그러더니 한참을 그러고 계시다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셨다
엄마는 나를 의식을 하고 있던거였다
그러니 처음엔 등을 돌렸고,나를 의식하지 않았으면
창가쪽은 한번이라도 보았을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모른척 하시는것이 나에대한 관심이라고 생각이 되여진다
어찌되었든 엄마의 자위행위는 성공적이다
난 안방의 창가에서 그냥 사정을 해버렸다,끈적한 정액이 담벼락을 두드리고
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누가 보든 말든,,,,,,,,
아,,,,,,,좋아,,,,,,,,,,,,,어떨땐 하는것 보다 자위가 더 좋을때가 있단말야,,,,ㅋㅋ
또다시 금요일은 찾아오고,,,,
미정이는 토요일에 온다고 했다
난 아빠가 오시기 전에 엄마에게 비디오를 주었다
아빠랑 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지라고,,난 점점더 노골적으로 변해갔다
엄마는 이런거 보신적이 없다.내가 어릴때 안방이랑 집안 구서구석을 다뒤져도
어디하나 이런게 없었다.친구집엔 부모님이 보시는것들이 있었어도 우리집엔 없었다
이제 엄마도 아빠도 조금씩 적응이 되가는것 같았다
아빠가 들어오시고 다른때와 같이 식사를 하시고
난 방을 나가 안방 창가에 쭈그리고 있다
아빠는 어디서구했냐고 추긍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마지못해 병원에서 권해서 라고만 말하시고 얼버부린다
안방에도 티비가 있다.작고 오래된거지만 아직도 화질은 좋은 편이다
아빠와 엄마는 포로노를 보면서 서로 계면쩍어 하신다
아빠는 침대에 엄마는 화장대에,,,,
아빠는 엄마를 가끔 쳐다보며,분위기를 잡으려 하는데
엄마의 시선은 비됴만 보고 아빠를 쳐다 보지 못하신다,아마도 쑥스러운가?
한참을 보시던 아빠가 내려와 엄마를 뒤에서 안고는,머라 하신다
아마도 하고 싶은게 아닌가,,,,하지만 아빠는 침대로 들어가 다시 누우며 잠을 청한다
그런아빠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시는 엄마,,,,,
난 오늘도 허사임을 알고 돌아서서 마당에 나왔다
아랫집의 아줌마를 만나 인사를 하고 애기와 잠깐 놀았다
난 이층 내방으로 와서 컴을 키고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했다
그리고 싸이트 이곳저곳을 뒤지며 해결책을 찾다가
페티시 전문 싸이트에 들어가 있었다.이걸 볼려면 돈을 내야하는데,,,,
난 과감히 카드를 끗고 1년 회원 가입을 하고 했다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빵빵한 ?,우람한 가슴에 쌓인
섹시한 란제리의 조화가 정말 예술이다
난 서서히 발동이 걸리고 일단 아랫도리만 반쯤 내리고
왼손으로 자지를 잡았다(오른손은 마우스를 움직여야 하니)
처음으로 반대 손으로 잡은 나의 자지의 느낌은 달랐고,느낌도 야릇했다
문이 조금 열려 잇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 서서이 페티시에 빠져 들고 있었다
할듯 말듯 내스스로 애간장을 녹이며,난 이순간을 계속 즐기고 싶었다
이제 화면은 아마츄어 작품들로 가득한 방으로 들어가있었다
아줌마들,처녀들,애인과 함께한 사진들이 가득했다
순간 난 엄마의 이런 모습이 보고 싶어,예전에 사두었던 란제릴 꺼내 침대에 펼쳤다
검정색으로 된 팬티와 브라,가터벨트,스타킹이 한셋트인걸 골라
비닐봉지에 담았다
난 바지를 다시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엄마를 찾았다
다행이 엄마는 나가지 않았고,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계셨다
"어,,,?엄마? 아지고 집에 있네? 어디 않갔어?
"어딜가,오늘 토요일인데 다들 집에 있겠지,나도 오늘은 반찬도 만들고,머좀 만들어야 겠다
"어,,,좋은 생각이지 우리 점심은?
"배고파? 지금 차려 줄까?
"아니 엄마 바쁜것 같은데,아직 괜챤아 다하면 차려줘
-난 어는새 엄마랑 거의 반말이 오갔다,얼마전까지는 존댓말만 했는데,,-
"그래 조금만 기다려,,,아,,그런데 미정이는 않오네
"어,,미정이 일이 있어서 오늘 오후에나 올려나,아님 못올지도 몰라
"왜,,또,,싸웠니?
"어,,,아니,,,,그냥 아빠일로 조금은 않좋아,,,,괜히 심통이야
"얘,,,여자들은 다 똑같아 자기만 사랑해 주길 바라지,혹시 너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니지?
"어,,,휴,,,내가 요즘 그럴 여유가 어디있어
"하긴,,,,,,,
난 이제 엄마의 의중을 알아내고 엄마에게 란제리를 입혀 보고 싶었다
"그런데,,,아니다,,,,또 혼날라,ㅎㅎㅎ
"먼데? -주방에서 칼질을 하다 날 쳐다보며 웃으신다
"아,,,그거 비됴 잘봤어?아빠는 어떤거 같아?
"너의 아빠 잘알쟌아 우리사실 처음 보는 거지만 나도 아빠도 쫌 그래,,,그게 왜?
"아니 내말은 엄마가 질못한것도 있다고 생각해,,,잘은 모르지만,,,
"아니,,,내가 멀 잘못했다고,,,,말해봐,그게 먼데?
"엄마는 보면 항상 똑같은 옷만 입고 있쟌아,그런거 남자들은 별로야,,,,
"니가 어떻게 알아,맨날 똑같은지,,,,,,허,참,,,나,기,가,막,혀!!!
"봐봐,,,지금도 어제도 똑같은 스탕일의 옷이쟌아,엄마 솔직이 속옷도 다 똑같을걸,,,
",,,,,,,,,,,,
_말이 없다,생각을 하겠지,그렇다고 인정을 하겠지-
"그래서 머가 문제 인데?나때문에 아빠가 그렇게 된거냐?그거야?
"아니 꼭 그런건 아니지만 엄마가 원인제공자 라는거지
요즘엔 다들 옷들에 관심이 많지만 예전 사람들은 잘모르쟌아
그런데 좀 깨우친 사람들은 그런거 다알아,요즘 그런거 천지인데 엄마만 몰라
"아니,무슨말이야 그런거라니 그런게 머야,내가 멀 모를는데?
ㅎㅎㅎ 엄마가 나의 유도심문에 넘어왔다,오늘 엄마의 변신을 기대하며,말을 이었다
"아까 보면서 느낀거 없어?왜 여자들,,,,?
"머,,,다,,모르겟는데
"거봐 엄마는 그런거에 관심이 없으니 못보는거야,다시 한번 볼까?
"야,,,,머,,못하는 말이 없어!
"그럼 지금가서 다시 보고와 내가 기다릴께,알았지?
아니 점심먹고 다시보고 내방으로 오세요,보호자님,,,ㅎㅎㅎㅎ
"정말,,어후,,어쩌다 이렇게 되가지고,,,
우린 둘이서 점심을 먹었다,나도 엄마도 긴장을 하고 있다
과연 엄마는 그걸 다시 볼것인가?난 궁금 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다시 각인 시키고 방으로 올라왔다
정적이 흐르는 우리집에 그 정적을 깬것은 누나의 전화벨 소리였다
아마도 늦는다고 말을 하겠지,요즘 누나도 연애가 한창인듯,,,,,
엄마가 올때가 되었는데,하는순간 엄마가 날 부른다
1층과 2층에서 소리가 오가고 있다
"이리 내려와 할말 있어?
"엄마가 올라와요 전 일하고 있다고요
"빨리 와봐,정말 오즘 말을 안들어,,,,야,,,,
난 아까의 페티시 장면을 열어두고 내려갔다
"왜,,,,먼일인데?
"음,,,,그런거 어디서 사는지 말해봐?
"머? -난 모르는척 되물었다-어떤거?
"너 말대로 봤는데 야한 것들,,,그런거 말야
"음 인터넷에 가면 얼마든지 보고 살수 있어,,,음,,,,미정이꺼 있는데,,,,,
한번도 입지 않은 거야 싸이즈가 맞을려나,,,,한번 입어 볼래요?
"미정이꺼 그거 작지 않냐?미정이가 싫어 할텐데,,,,
"아니야 미정이가 그색은 껜鳴?바꾸려고 한거야,,어때,,줄까?
"그래,,갔고와봐,,,,,
"안돼 혹시,,,,,내방에 있어,그리고 다른것도 볼겸 와서 보면 않돼?
"다른거,,그런것도 여러가지야?
"어,,휴,,엄만,,,,얼마나 다양한데,,,,올라와,
난 먼저 올라 왔다.일단은 엄마의 맘이 열렸다 그리고 호기심도 작동이 되였다
그러고 보니 이제 엄마는 섹스에 점점 더 집착을 하는거 같았다
그게 아빠든 누구든 혹시 나였으면,,,,,
"얘,,,있어
-당연히 있는지 알면서도 괜히 쑥스러운가?-
"네,제방에 있어요
-엄마는 쭈볏 거리면서 들어왔다 그리고,,잔소리,,-
"아,,방이 이게 머야 정리도 좀 하고,이불은 저게 머니,,,쯔쯔
"알았다니까,이리 앉아서 편하게 보세요
_엄마는 컴을 조금 한다,멜을 보고,싸이트에 들어가 쇼핑정도,,,-
",,,,,,,
난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한페이지씩 꼼꼼히 보며 몰입을 한다
"야,,다 그게 그거네,,,조금씩 틀리지만,,,
"참,엄마 그런게 남자를 더 자극한다니까,,,색도 틀리니만 디자인도 다틀려
그리고 회사마다 다 특성이 있어,자기에게 맞는걸 찾아야지
"아,,아까 얘기한 미정이꺼나 함 줘봐
"잠깐 어디에다 두었더라,,,,,
-난 찾는척하며 엄마가 더 볼수 있도록 했다,엄마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게 보인다
눈을 들고,때로는 다리도 꼬고,몸을 비틀면서,,,,,-
"여기 있다,이게 저속에다 숨겨 두었네 자?입어봐?
",,,,,,,,,,,,
-엄마는 여기서?라고 반문을 하는것 같았다-
"빨리 입어봐,내가 있으니 창피해? 그럼 나 나갔다올께,그런데 나에게 보여줘
혹시 어떤지,아니면 잘맞는지,잘어울리는지 봐줄께?
",,,,,,,,,,,,,
-난 슬그머니 문을 열어두고 이층 작은거실 쇼파에 앉았다
한참을 지난거 같은데,,,-
"얘,,,,,,,,,,-조금은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
"내 들어가도 되죠?
난 답이 나오기도 전에 불쑥 들어갔다
아,,,,,,,,,,,,,멋있었다
그옷은 망사 티팬티에,젖꼭지가 다보일정도의 망사브라자,가터벨트,스타킹이다
"어,,,,,,,,,,,,,,,,,우,,,,,,,,,,,,,엄마 죽인다,,,,,,,,,,,
(하이얀 속살,엄마는 팬티와 브라를 했지만 보지털이 보이고,젖꼭지가 보이는 속옷이다
그래서 엄마는 한손으론 보지앞을 가리고 한손으론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뒤를 돌아 보듯 한 엉덩이의 살이 그대로 노출이되여 벗은듯한 착각이 든다
웨이브한 멀리는 어깨에 걸쳐있어,브라자의 색갈과 너무 잘 어울린다)
"야,,,,,,,,,,이런거 정말 입어야 되니,,,,,난,,,,,,,,,,,
"아니야 정말 잘어울려,,,아,,,,,,,,,,,,,엄마,,,,,,,,,멋있어
그런데 저건 왜 안입었어?(가터벨트를 하지 않았다)
"으,,,,응,,,그거 어떻게 입는지 아까 사진처럼 해봤는데 잘안돼
-난 엄마 옆으로 다가가 가터벨트를 잡고 뒤에서 입혀 주었다
그런데 엄마의 ?이 닿고 배에 나의손이 쓸렸다,그순간 나의 자지는 한껏 힘이 들어간다
츄리닝을 입은 나는 어쩔줄 몰랐지만(확연이 튀어 나와,그냥 봐도 먼지 알것이다)
난 계속 진행을 했다
"이건 아닌데,,,
"왜?,,,머가 잘못 됐어,,,?-떨리는 목소리-
"아,,,이거,,,다시 입어야 될거 같은데,,,,,,-나도 떨리며 말을 했다-
빨리 팬티 벗어,이게 먼저야!
"오늘은 그냥 이정도만 하자-떨리듯 그러나 싫지 않은 목소리다-
"아니야 나! 몰라? 확실히 해야지 나중에 아빠랑 하다 당황하면 어쩔려구,,,,
-난 다시 아빠 핑게를 대고 나의 욕심을 채웠다-
"그럼,,,(안절부절하는 순간 난 엄마의 팬티를 내려 버렸다
"야,,,,,,,,,,머야,,지금 너 뭐해,,,,정말,,,,,,,,,,,
(난 내머리를 잡고 흔들어도 모른척 하고 팬티를 벗겼다,
순간 내 눈앞에 펼쳐진 엄마의 보지털이 보였다,엄마는 뒤로 돌아았지만
난 엄마의 ?도 정말 좋았다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난 ?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뜅기듯 쳤다
그감촉,,,,아,,,,,이미 서버린 나의 자지가 요동을 치고,맘은 떨리고,,,)
"잠깐 말을 해? 응?,,,,,,이게 머야?,,,,난,,몰라(여자가 되버린 엄마가 귀여웠다)
"이제 이게 가터벨트인데요 이거먼저 입고,그담에 팬티를 입는거에요
"알았어 저리가,,내가 입을 거니까,,,,!
(엄만 이제 체념을 한듯 무심하게 입고 있다)
양다리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가 조일듯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엉덩이의 작으 사이로도 보지털이 살짝 삐져 나왔다
이내 가터벨트를 한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아,,,,,아름답다,미정이보다 볼률감이 있어 좋았다
가슴은 이미 포기 한듯 가리지도 않는다
젖꼭지의 색깔이 나의 성욕을 부른다
이제 팬티를 입고는
"자 다 되었지,,,이러면 되는거 아니냐?
"음,,,,,,좋아,,,그런데 이젠 그벨트의 끈으로 스타킹에 엮기게 끼워야해
"그게 좀,,,,,그렇구나,,,,아,,참 불편해 이런걸 입으라고 난리냐
"내가 해줄께,,,,,,
"아니야 내가 해봐야지
-엄마는 낑낑거리듯 쩔쩔매며,하나씩 끼워 넣었다
이제 다입은 엄마는 아까처럼 가리지도 않고 한바퀴 돌더니 멋을 낸다
다리에 걸쳐진 스타킹 보지털이 살짝 보이는 팬티,젖꼭지가 유혹적인 브라자
50이 다된 여자의 육체이지만 여자는 아름답다
난 넉을 잃은듯 쳐다보고 있는데 엄마의 시선이 나의 자지로 가있는걸 알았다
난 굳이 감추려 하지 않았다,나도 느끼고 엄마도 느끼기를 바랬다
난 엄마를 안아 주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가 나에게로 오더니 나를 살며시 안고
"고마워 이렇게 나이든 엄말 위해 고생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난 뭉클했다.성욕보다는 뜨거운 모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나의 자지가 엄마의 아렛배에 닿는순간,,,
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주춤했다
그리고 짧게 느껴지는 엄마의 어깨,등을 어루만지면서 허리로 내려간 나의 손은
이내 엄마의 ?을 만지고 있었다,그리고 나의 자지를 더 깊이 엄마의 배에다 밀어 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떨리듯 서로를 부둥켜안고 잇었다
서로가 서로를 느끼지만 누구 먼저 선뜻 나서지를 못했다
내 다리가 떨림을 느끼고,엄마의 숨소리가 커짐을 느낄때,
엄마는
"자,,,자,,,,이제 그만,,,,착한 우리아들,,,,,,
"자 이제 됐네,고마워 이젠 가볼께,,,,,,,,
하며 엄마는 그 낡은 치마를 그위에 다시 입고 티셔츠도 챙겨 입는다
한순간 난 엄마를 강제로라도 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난 이제까지 느껴 보지 못한 여자의 아름다움과 미칠듯이 하고 싶은 성욕을 자제하는 법을 배웠다
엄마가 아니라면,강간이라도 했을 상황이지만,,,,
아쉬움과 미련 그리고 참길 잘했다는 위안을 주며,날 위로 했다
아직 시간과 기회는 있겠지
그리고 난 아빠가 다시는 발기 하지 못하기를 빌었다
어느새 난 엄마의 남자이고픈 마음에 시기심이 생겼다
내안의 악마가 날 엄마와의 사랑에 불타게 만든다
나의 본능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훔쳐보기에,엄마를 능욕하고 싶고,부모의 정사를 보며,미정이와 함께 그룹 섹스를 꿈꾼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