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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츄리닝 입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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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2 회 작성일 24-05-24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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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멜이 왔다.내 글을 읽고 흥분한 어떤 남자로 부터..은근한 호기심이 조금씩.. 알갱이 주변을 살펴보니..벌써 물기가 살짝 돈다. 갈까 말까..마침 남편이 지방에 아 이들 데리고 방학숙제겸 내려갔다...낼까지는 시간이..후훗.. 모니터에 조심히 그 남자에게 답장을 써내려갔다..이따 밤에 만나자고..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라고 ...잠시뒤에 멜이 다시왔다..나보구 녹X역까지 나오라구..11시30분까지.. 하긴 집에서 별루 멀지 않은 ...그래 일단 나가야지.. 지금 시간이 9시..대충 저녁을 늦게 먹구..TV를 여기저기 보다가..남편한테 전화 하 구..샤워를 했다...욕실 거울로 보이는 내 몸매가 정말 맘엔 안든다..아랫배가 약간 불러 나오고..허벅지 살이 위쪽으로 토실하게 올라붙어있고...젖가슴이 약간 내려와 늘어진듯 ..젖몽우리 색도 검은색인데..마치 쭈구러진 대추모양을..암튼 맘에 안들지만...진한 화장을 하고..거실을 나왔다. 아파트 베란다 앞에 서서 커튼을 걷어내고 잠시 그곳에 서있었다...추운 느낌이 온몸 을 감싸왔지만..아래쪽으로 ..가슴 한구석이 조금씩 뜨거운 것이 들어오고 있었다. 10시55분..회색 추레닝바지를 입고 위엔 검은색 티를 입었다. 물론 안엔 아우것도 입질 않았다.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지 않고 이렇게 입고 걸어보니..설렁한 느낌과 살갗에 느껴지는 감촉이..더욱 맘이 혼란스러웠다...하늘색 짧은 오리털 파카를 위에 걸치고 아파트 문을 잠그고는 ...전철을 탔다. 녹X역에 내려서..계단을 내려서면서..겨울 바람이 스산하게 옷깃 사이로 스며들듯 추웠다. 주변 조명이 이상하리만큼...어둡고..역 주변 아파트 불빛이 하나 둘 보이니..밤은 깊어만 간다.11시 30분이 다 된 것같은데..아직 역앞에 아무도 보이질 않았다...이따금 바쁘게 어딜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만..총총..한 5분 정도 지나서 언덕위에서 차 한대가 이곳 역 방향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이 보이고..이내 내 앞으로 산타페 차가 다가섰다. 창문이 열리고..한 남자의 얼굴이 보이고.."저..소라좋아하시죠?.." 음..그 남자였다..약속장소에서 만나면 건넬 약속된 말의 내용 중에 소라좋아하시죠..란 말로 시작하기로 했던 것..팅팅.. 나이가 30대 후반처럼 보이는데..자세히 볼 수는 없었고..일단 맘에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차를 타고..어디론가...네 거리를 지나..언젠가 고등학교 때 소풍을 갔었던..그런 곳..아마도 절 부근이었던 것 같았다. 차들이 한 두대 씩..지나다니는 길 한쪽으로 차를 세우고..이 남자는 네게 가져온듯 보온병에서 따끈한 커피를 한잔 따라 주었다. 커피의 향이 무척이나 정겹게..어떤 흐믓한 온정을 느낄정도로 따스하게 느껴졌다. 입안에서 조그씩 삼켜지는 커피가..가슴속까지..알수없는 짜릿함이 밀려 올라오고 있었다. 별반 대화도 없었는데..이 남자의 속마음까지 다 알 것같은 착각이.. "저..글을 쓰시는 분이고 40대라고 하셨는데..한편으론 별루라고 생각되었는데.. 나 이에 비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남자의 솔직한 대화가 내 마음을 동하게 했다.사실 너무 좋았다..매너있어보이고..마치 남편과 예전에 결혼 전 데이트하던 ..암튼 너무 좋았다. 내 의자를 뒤로 눕히고..그 남자의 의자가 뒤로 눕혀지고..우리 둘은 잠시 앞에 보이 는 가로등 사이로 별을 찾듯..입안에 남은 커피 맛을 느끼며..조금씩 흥분의 도가니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저..제가 벗겨드리죠.." 이 남자의 손길이 추레닝 바지를 잡고 조금씩 벗기자..내 조 가비가 숨을 토하고 있었다. 이따금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이 차 안에 서로의 모습이 각인되듯 나타날 때..내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띄고있었다. 바지를 반쯤 내리고는 그 남자의 얼굴이 내 조가비로 다가왔다...난 다리 한쪽을 들어 차 앞 창틀에 올려놓자..조가비가 잘 보이게 되자..그 남자의 혀가 흥분된 살들을 헤치고 조금씩 깊게 들어왔다. 난 젖가슴을 내 손으로 티 안으로 넣어 만져줬다.흥분 이 밀려오는 것을 잠시 ...이 남자가 해주는 이 행위에 오래동안 동참하고 싶은 욕구 가 더 깊어졌기 때문이다. 남자가 자기 바지를 벗고있었다. 역시 그 남자도 노팬티였다. 불쑥솟아오른 그 남자의 자지가 마치 몽둥이처럼 보였다. 버섯같이 생긴 귀두가..힘줄 생생한 주변의 살갗이 튀어나올듯..힘있게..내 눈을 자극했다. 난 그 남자의 자지를 내 입속에 넣었다. 입술로 살짝 물고 귀두만 혀로 빨았다.조금씩..입속으로 내가 밀어넣자..그 남자의 신음이 내 귀에 들리는 듯 했다. 사정할 듯 입안에서 그 남자의 자지가 꿈틀댔다. 약간의 물이 밀려 나와 내 입안에 향기가 돌았다. 난 그 남자가 시키는 데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로 쪼그려 앉듯 서 있었다. 그 남자는 두 눈을 내 조가비에 집중시키고 있었다. 서로가 마주 보구 있는 위치에서 꿈틀대듯 벌떡 서있는 그 남자의 자지가 보이고 그 남자가 가방인듯 보이는 것을 뒤지더니..(그것이 딜도라는 것을 처음 보았다)..딜도를 꺼내더니..그 차에 기어머리를 분해 를 하고..그 딜도를 기어머리로 끼워 놓더니.. 난 그 딜도위로 내 조가비를 삽입하게 하였다.그 남자는 몹시 흥분한 듯..내 조가비에서 흐르는 물을 내 허벅지에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딜도를 삽입하고 자위하는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행위..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어쩔줄모르는 그 남자의 입에선 알 수없는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다가 내가 딜도를 깊숙히 삽입했다가 빼는 동작을 몇분인지 모르게..하다가 그 남자가 자기 얼굴 가까히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는 내 조가비를 살피고 있었다. 조가비가 벌어져 구멍이 보이고..숨을 토하듯 물이 흐르는 구멍속을 그 남자의 두 눈이 샅샅히 살피고..그 남자의 침삼키는 소리가 내 등뒤에서 들려왔다. 차가 다시 움직였다. 나와 그 남자는 아래만 벌거벗은 채 의자에 앉아 차가 가는데로 가고있었다. 차가 다시 그 녹X역에 왔다. 새벽 2시40분..차 앞 시계에 보이는 숫자가 그렇게 보였다. 이 남자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보였다...숫자가 2:50을 가리킬 때..한 남자가 다가 왔다. 또 한남자는 운전석쪽으로 다가서서 이 남자와 무어라고 얘기를 하고는.. 뒤로 차문을 열고 탔다. "저...친군데요..님의 글을 보구서...같이 하구 싶다구..맘 상하지 않으시면..같이 하 면..." 말도 더듬는 이 남자가 마냥 귀여웠다. 뒤에 탄 남자는 유부남같았는데.. "네..그러세요" 난 이상하리만큼 이들에게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한번의 절정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내 조가비의 알갱이가 조금씩 튀어나올듯 물을 내고 있었다. 어디론가 차는 다시 달려가고 어느 몇동 안되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차가 섰다. 어느 1층 아파트 베란다 앞으로 세워진 산타페 차가 서치라이트를 다 끄고 서자.. 앞에 아파트 거실에서 환하게 비추이는 불빛으로 차 안이 다 보이는 듯했다. 그 남자는 다시 차 안에 의자들을 다 눕히고 나를 뒤편으로 오게 하고는 뉘어진 의자위로 엎어져 있게 했다. 내 두 다리를 뒤에서 벌리더니.. 누군지 모를 한 남자가 먼저 내 엉덩이를 빨아댔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남자의 혀가 자극을 해대자...알 수 없는 흥분이 조가비가 벌어지면서..물을 흘리고 있었다. 또 한 남자가 내 티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쓸어내리며 감싸쥐자..아픔이 밀려왔 다.하지만..이내 다시 흥분이 고조되었다. 난 빨리 삽입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고 그 남자들의 눈을 현혹했다. 뒤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나더니..옷벗는 소리가 들렸다...아까 나중에 탄 남자가 먼저하려는듯..어설프게 내 등뒤로 그 남자의 까칠한 남방질감이 느껴졌다. 조금씩 삽입되다가 잘못 찔러대는듯..조가비가 아파왔다...사실 너무 큰 남자의 그것 이었다. 그 남자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왔다가 나갈때마다..그 남자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나도 어느순간에 같이 소리를 낼 때..그 남자가 날 다시 끌어안고는 의자위로 누웠다. 난 무방비로 내 가슴과 삽입된 남자의 자지가 보여진 채 먼저 알았던 남자앞으로 돌려진 것이다. 앞에 남자가 내게로 다가오면서 내 젖가슴을 그 입으로 빨아댔다. 난 절정에 최고조에 다다른듯..소리를 내면서..흥분을 했다. 그러자 앞에 남자가 성난 자지를 내 앞 조가비에 가까히 했다.. "저...집어넣을 께요..아플지 모르겠지만..조금만 더 벌려보세요" 난 내 조가비가 벌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뒤에 남자의 자지가 너무 큰 상태에서 난 모르겠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살살 저었다. "아..흡..흐..흡..아파요 너무.." 하지만 그 남자는 사정을 보지 않을 듯 조금씩.내 조가비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뒤에 남자가 살짝 빼줄 때 그때였다 싶었는 지..깊숙히 삽입되면서..다시 흥분과 절정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앞에 남자가 내 조가비의 알갱이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난 깊숙한 도가니에 빠지는 듯..절정에 다가서자...두 남자의 집중적인 물대포가 쏟아져 나왔다. 내 조가비 속안에서 터진(터진 수도관이 길가에 쏟아져 나오는) 두 남자의 자지가 서 서히 빠져날 때 아쉬움이 밀려들듯..내 조가비가 아직도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차 바닥에 흥건히 고인 두 남자의 정액이 거반 다 나올 때 즈음에 난 조용히 앞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대충 휴지로 조가비를 닦고는 추레닝 바지를 입으려고 하자.. 먼저 그 남자가 나를 다시 끌어 안고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뒤에 남자는 뒤 쪽에 퍼진 듯.. 앉아있고.. 난 오줌이 마려워서..잠시 차에서 내렸다. 차 앞에 쪼그려 앉아..다리를 벌리고..있을 때..아파트 거실에서 베란다쪽으로 한 남 자가 나오면서..입에는 담배를 물고서서..나를 보고 있었다. 벌어지는 조가비 사이로 오줌물 줄기가 길게 뻗치며 거실 앞 그 아파트 남자 눈에 보 여지자..그 아파트 남자가 잠옷바지를 내리고는 길다란 자지를 꺼내서 흔들고 있었다. 난 오줌이 다 나오고..조금씩 떨어지는 물줄기를 손으로 닦고는 뒤로 돌아 앉아 엉덩이를 그 남자가 잘보이도록 해주고..엉덩이를 흔들어 대자..그 남자의 손이 빨라지며..무언가 앞으로 쓸어질듯하더니..그 남자의 자지가 무언가를 발사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내 조가비를 벌리고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그 남자의 뒤맛을 느끼게 해주고있었다. 거실 문이 닫히고..불이 꺼지자..다시 차안에 올라탔다. 차안 시계가 4시를 가리키자..차가 다시 움직이고..처음 녹X역으로 다시 왔다.. 오리털 파카를 추켜입고..후줄근한 츄레닝 바지를 입고서 전철을 기다리는 내 모습이 주변 가로등에서 비추이는 그림자와 함께..어우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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