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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황홀한 일본여인 하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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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0 회 작성일 24-05-23 2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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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현웅씨가 나의 몸을 으스러지게 껴안았습니다. "후~하나꼬~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아~박상~현웅씨~" 그이의 품에 안기면서 입을 대었는데 나의 입속에 혀를 넣으며 나를 벽쪽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혓바닥이 날름거리며 내 입안으로 들어와 입속 가득히 타액을 뱉어냈습니다. 감로주처럼 싸한 맛과 향기가 벌써 아랫도리를 자극합니다. 그이가 나의 감색 자켓을 부리나케 벗기고 감색 무늬의 스카프를 풀어제쳤습니다. 나는 스스로 스컷트를 벗어 버렸구요. 그의 손이 급하게 부라우스 단추를 풀었습니다. 제대로 되지 앉자 그이가 찢어버릴 듯 하여 옷을 벗기자 그만 단추 하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현웅씨가 좋기만 합니다. 그이는 잠자리에서는 거칠고 터프한 야성미 넘치는 다알링이지만 평상시에는 매너있고 고상한 취미를 가진 인텔리이거든요. 이제는 팬티와 부라자 그리고 스타킹만이 내 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현웅씨가 부라자의 호크를 풀려다 그것마져 여의치 앉자 부라를 들어올려 젖가슴위에 걸쳐 놓은 채 가슴의 꼭지를 강하게 빨아 주었습니다. 현웅씨의 머리를 꼭 끌어 안고 비맞은 새처럼 부들부들 떨기만 하였습니다. "아~현웅씨 침대로 가요~응~플리이즈~" 하지만 현웅씨는 들은 척도 않고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아~학~" 내가 스스로 손을 뒤로 돌려 부라자의 호크를 풀고 벗어 던졌습니다. 나도 호텔로 오면서 이미 흥분해 있었거든요. 현웅씨가 젖가슴에서 배를 지나며 몸을 내리더니 내 팬티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하나꼬~아~" 현웅씨의 얼굴이 사타구니 깊숙히 박히자 내 몸에서 열기가 나며 뜨거워져 갔습니다. 일본남자의 풋나기 같은 섹스에 비해 한국남자는 과격하면서도 힘이 넘치게 여자를 다루지요. 물론 현웅씨는 내가 겪는 최초의 외국남자였지만 나는 그이에게 그렇게 당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팬티앞을 물고 입김을 세게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가 벌바의 둔덕사이 계곡으로 밀려 들어면서 내 몸에 불을 당겼습니다. "아~~아~" 나는 음부에 그이의 머리를 마구 비비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팬티 앞은 그이의 타액과 나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갔습니다. 마침내 그 사람이 나의 팬티를 아래로 쭉 내리고 발을 들게 하였습니다. 검정색 스타킹은 벗지 않은 채였는데 그이는 때론 스타킹을 벗겨 주지 않아요. 신고 있는 모습이 더욱 섹시하다고 하였죠. 자연스레 나의 발은 그의 어깨위에 걸터졌고 음부의 계곡은 두갈래로 갈라져 그 앞에 벌어져 있었죠. 나의 음부는 얼마전에 그이의 요구로 쉐이빙을 하였답니다. 둔덕의 맨살을 혀로 핥으면 자꾸만 음모가 껄끄럽게 방해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소변냄새가 베어 지린내가 나기도 한다고 하여서죠. 얼마전에는 치모의 털이 입속에서 나왔는데 그동안 목젖이 까실까실하여 고생 좀 하였죠. 그이의 혀가 계곡안으로 깊게 들어와 음부의 속살을 건드리며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나는 벽에 머리를 기대고 황홀한 음부의 유희를 즐기고 있습니다. 꿀꺽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그가 나의 애액을 식도로 넘기는 것 같았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았죠. 그의 혀가 내 음부속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을 보니 성욕은 불길처럼 마구 타올라 그의 페니스를 받지 않으면 내 음부는 까맣게 타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음부 밖으로 나와 좌우로 꽃같이 피어있는 음순의 속살들을 물고 빨아 주었습니다. 정신을 잃을 것만 같습니다. 그는 내 음부에 입과 혀를 대어 나를 몸살나게 만듭니다. 당장에라도 그의 페니스를 넣지 않으면 온몸이 터질것처럼 안타까웁게 만들어 버리죠. "아~박상~해주세요~넣어 주세요~아~" 나는 울먹거리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터져나오는 애액이 어쩔 수 없이 자꾸만 흘러 나왔구요. 나의 애인이 일어났습니다. 커다란 목욕타올이 흘러내리자 이 하나꼬를 여자로 만들어준 그의 멋진 알몸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거만하고 오만한 그의 페니스는 아주 당당히 그 모습을 드러내며 내 앞에 자랑스럽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입에 넣고 먹고 싶었지만 타오르는 음부때문에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빨리 내 몸속에 넣고 싶었거든요. 그이의 입과 내 입이 짧은 순간 만나 깊게 입맞춤을 나누었습니다. 내 음부의 냄새를 그이의 입을 통해서 맡으니 묘한 쾌감이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이가 나를 벽에 세워 놓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내 양다리 사이에 페니스를 찔러 넣는 것이었습니다. 둔덕에 뜨거운 몸둥이가 화상을 입힐 정도로 달구어져 여기저기 문지르고 두드리며 입구를 찾아 다녔습니다. "아~~박상~~" 그이가 애틋한 내 교태어린 신음을 듣고는 페니스를 잡아 계곡안으로 찔러 넣어 주었습니다. 비워있던 동굴이 그의 페니스가 공간을 꽉 메우며 터널을 따라 자궁안으로 깊게 들어왔습니다. 한 치의 틈도 없이 계곡은 병목처럼 채워졌죠. 좁은 음부속은 온통 그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아~~아~~" 나는 너무나 좋아서 그이의 목덜미에다 마구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목언저리를 핥자 그이가 간지러워 목을 이리저리 돌렸죠. 그래도 그의 목을 핥아주기도 하고 물기도 하였습니다. 그이가 한 번 깊게 페니스를 인서트하자 나의 엉덩이가 벽에 탁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에게 애무를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가 해주는 플레이에 나는 그만 자지러질듯한 쾌감으로 온몸이 짜릿해져 딴 짓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죠. "멈추지 말고 더 세게 해 줘요~!!" 그 사람이 더욱 세게 엉덩이를 튀기며 나의 음부를 모질고 결렬하게 폭격을 가해 왔습니다. 내 음부가 그에 의해 완전히 함락당하고 무너졌지만 나는 클라이막스의 기쁨으로 가득찬 밤을 보냈습니다. 아침까지 wake-up할 시간까지 섹스에 취해 있었답니다. APPERANCE CHECK할 때는 얼마나 졸렸는 지..하지만 우리 그이의 페니스 생각을 하면 유니폼 스컷트안이 뜨거워집니다. 하지메 마시떼(처음 뵙겠습니다) JAL에 근무하는 스튜어디스 하나꼬입니다. 우리 한국 남자 애인 박상(박현웅)에 대해서 애기 하려구요. 조금은 야한 얘기도 있고해서 망설였지만 한국남자와의 진하고 달콤한 얘기를 숨겨놓기에는 너무 아까워 venus119님께 소재를 제공하였고 각색과 편집을 거쳐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게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나는 2년전에 아사카에서 중국 대련 주수자 국제공항으로 비행을 나갔습니다. 도착 후 麗景호텔에서 일박 한 후 싱가포르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정변경이 되어 나와 동료인 나쓰에만 남고 모두 당일로 홍콩으로 가게 되었죠. 우리는 본사에 내일 일정을 대충 브리핑 보고한 후 시내로 아이쇼핑을 나갔습니다. 재래식 시장으로 갔다가 그만 좁고 미로의 통로에 갇힌 우리는 제자리만 빙빙 돌다가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적한 공터쪽이었는데 무슨 공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공사장을 지나 큰 길로 나갈려고 하였죠. 그런데 공터 중간 쯤 왔을까 어떤 사내들에게 우리는 농을 당하게 되었죠. 중국인이었는데 서툰 한국말로도 뭐라고 하더군요. 동양인이라 한국사람으로 보았던 모양이에요. 나는다행히 한국에서 일년간 한국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에게 우리를 보내 달라고 하였죠. 하지만 조선족은 스튜디어스 복장을 한 우리의 섹스 어필에 흥분하고 있었슴에 분명하였죠. 그들이 우리앞을 가로막고 시비가 시작될려는데 한 사내가 뒤쪽에서 성큼 다가와 그들에게 당당히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와 같은 일행인데 길을 잃는 모양이요…저쪽에 공안도 있는데 그냥 보내주시오….." 공안은 여기 인민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그들이 슬금슬금 물러나 우리에게 길을 터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당황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자 혹시나 하여 따라왔다고 하였죠. 그의 기지로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고 같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지금 애인인 박상에게 감사의 표시로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황홀한 일본여인<하나꼬>(하편) 태권도를 했다는 그 사람은 듬직한 체구와 품위있는 매너를 갖추고 있었죠. 그는 나의 이상형이었습니다. 외국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오래 알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죠. 짙고 검은 눈썹과 넓은 가슴을 가진 매력적인 남자였죠. 그도 내가 싫지 않은 모습이었고 나는 그에게 섹시한 포즈를 만들어 시선을 잡아 두었죠. 술이 조금 취해지자 나는 점점 대범해져갔습니다. 나쓰에에게 비밀보장을 해줄 것과 양해를 얻어 그이와 데이트를 하였죠. 나쓰에도 중국인 애인과 약속이 있어 나의 데이트를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처음부터 섹스를 원한 것은 아니었고 키스 정도만이라도 하여 훗날을 기약할려고 하였지요. 그는 며칠 있다가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방추이 섬의 호텔에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산책을 하고 한국에서의 유학시절을 얘기하고 어느 덧 늦은 시간이 되어 그의 방이 있는 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꼬…음료 한 잔이라도 하고 가요.." 키스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 깊은 것까지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남자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이죠. 그의 유혹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나는 스스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내숭을 떨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미 마음속에서 서로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텔레파시를 느꼈으니까요. 우리는 부등켜 안고 깊은 키쓰를 나누었습니다. 입술의 립스틱이 그의 얼굴 여기 저기 묻었고 그이 타액이 나의 얼굴을 쓸고 핥고 지나갔지만 오히려 우리는 더욱 더 흥분하여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죠. 마지막 남은 팬티는 스스로 벗어 던졌습니다. 태초의 아담과 이브가 되어 우리는 마주섰습니다. 건강하고 힘있는 그의 페니스가 화난듯 일어나서 꿈틀거리고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일본 남자의 두께나 강도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고 두껍고 긴 성기였습니다. 두 다리 사이의 음부안의 근육이 부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가 가까이 다가와 유방을 잡아 당기였죠. 그에 품에 안기자 페니스가 나의 배를 찔렀습니다. 손을 내려 그이의 강하고 뜨거운 페니스를 잡았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이 달아올랐습니다. 몸은 부들부들 떨려왔구요.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와 밋밋한 성관계 이후 처음 가져보는 섹스였습니다. 음부가 그의 페니스에 의해 찢겨질 것만 같았죠. 그 사람이 신부를 안아들 듯 옆으로 하여 나를 들어 올렸습니다. 하얀 시트가 깔려있는 고급 원단의 침대시트위에 나를 가볍게 내려 놓았습니다. 부끄러움도 없이 젖가슴과 음부를 온통 그의 눈앞에 드러내놓고 나는 어서 그이 페니스가 들어오기만을 바라였죠. 그가 젖꼭지에 입술을 대고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하며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젖가슴의 언덕에 키스를 하며 구릉을 입술로 물고 잡아 당기고 빨아 주었습니다. "아~하~박상~" "좋아요?하나꼬?" "하이~너무나 좋습니다~" 가슴에서 배꼽으로 혀로 핥고 내려가던 그의 혀가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히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음부에 그의 손바닥이 덮었구요. 손바닥으로 둔부를 밀어 올리고 내리며 쓸어 주었습니다. 허벅지에서 둔덕으로 그이의 혀가 기어가듯 스스륵 움직이며 몸위를 훑고 지나갔습니다. 내 몸안에서는 터질 것 같은 끓는 욕정이 마구 일어났지요. 그의 두손이 음모의 털을 옆으로 좌우로 갈라 쓸어뜨렸습니다. 계곡안에서 뭔가를 찾을려고 말이죠. 살며시 정성스럽게 치모를 잘 눕히더니 둔덕을 좌우로 갈라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몰라~아~~하~~" 벌바의 안이 벌려지자 그의 혀가 날름거리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꽃다운 23살 처음으로 나의 몸속에 그것도 벌바안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혀였습니다. 정신이 아찔하고 몽롱해지고 질의 근육들이 녹아 흘러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아~!~~아~" 나의 클리토리스에 그의 혀가 닿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비명과 함께 애액을 흘렸습니다. 엉덩이를 마구 움직여 음부안의 공허함을 달래었죠. "박상~~박상~~그만이요~아~~" 음부 맨위 공알과 도톰한 살점들을 찌르며 훑던 그가 천천히 내 몸위로 올라 왔습니다. 입술을 가르고 혀를 밀어 넣더군요. 끈적한 침이 흘러 들어왔습니다. 꿀처럼 달더군요. 다리사이에 그의 페니스가 동굴을 찾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묵직하고 뜨거운 몽둥이 같은 것이었죠. 나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는 지 그의 페니스를 잡아 음부안으로 그대로 밀어 넣으며 그이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었죠. "아~~학" 음부안에서 불길이 오르듯 뜨겁고 격렬한 기운이 휘몰아쳐왔습니다. 빡빡하게 음부안을 휘저으며 그의 귀두에 질벽의 살들이 뭉개어졌죠. 그의 허리에 두 다리로 감고 그이 엉덩이를 따라 다녔습니다. 그가 허리를 올리면 나의 몸도 덩달아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내려 찍을 듯 강하게 추락하면 그의 사타구니가 음부에 추돌하듯 세게 부딪혔습니다. 가늘고 여린 허리가 그의 몸에 대롱대롱 매달려 그의 페니스를 삼키고 있었습니다. 해일같은 희열이 세차게 멀려왔습니다. "아~~아~박상~~하나꼬 죽어요~아~" "으~후~" 그는 잘 훈련된 특수부대 병사처럼 실한 근육과 힘줄이 보이는 몸매를 하였는데 섹스 또한 절제된 감정으로 침착히 나를 황홀경에 빠뜨렸죠. 나는 끝도 없이 애액을 밖으로 흘렸습니다. 그러다 회음부에서 항문으로 흐르는 액체가 따스하게 느껴져 왔습니다. 동시에 그가 괴성을 지르며 사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으~하나꼬!~~~" 나의목을 껴안고 허리를 깊숙히 안으로 넣어 페니스가 자궁안까지 들어오도록 깊이 박고는 끈적한 정액을 마구 배출하였습니다. "아~박상~" 그의 몸에 걸친 다리가 힘을 잃더니 좌우로 벌어져 침대위로 떨어졌습니다. 깊은 쾌락의 나락에 떨어진 나는 한동안 지궁이 수축되고 애액을 흘려대는 극치속에서 몸을 부르르 떨어 댔습니다. 여전히 그는 반 쯤 일어나 있는 페니스를 음부에 대고 살짝 살짝 마찰을 일으켜 주었습니다. 전기에 감전되듯 감미로운 쾌감이 짜릿하게 간헐적으로 음부에 전해졌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한국 남자와의 섹스였습니다. 그도 만족한 듯 내 입술을 가지고 길게 입맞춤해 주었습니다. 그가 내 팬티를 들더니 하복부 음부쪽으로 대주더군요. "아~하나꼬!!" 그가 놀라듯 외쳐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침대 커버위에 피자국이 둥글게 베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아까 흘렀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나 봅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흐른 피였던것이죠. 박상에게는 최고로 좋은 선물을 바친셈이 되었습니다. 남자가 이런 모습에 좋아하다니 저 또한 감격스러웠습니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의 성기가 워낙 작아서 처녀막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에게는 첫경험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재생한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가 믿도록 그대로 놔두었죠. 그의 기쁨을 굳이 깨뜨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본 여자들은 처녀때 자유분방하게 놀지만 일단 시집을 가면 남편과 시댁에 일부종사하면서 헌식적인 주부가 된답니다. 아니 그에게 한 번 몸을 맡겼으니 조신하고 지조를 지키는 여자가 되리라 마음을 먹었답니다. 한국 남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섹스에 강하지요. 한 번 여자를 몰아 붙이면 다시는 그에게서 떨어지게 못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섹스를 하니까요. "하나꼬! 기뻐요~당신의 처녀를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당신이 나의 첫 남자가 되어서요.." 중국 대련에서의 첫 섹스 이후 나의 삶은 오직 박상에 의해서만 존재를 하게 되었죠. 비행 스케줄이 정해지면 제일 먼저 그에게 보고를 하였고 그리고 그와 먼저 섹스를 나눈 후 내 일을 하였죠. 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나꼬가 되었습니다. 그의 페니스만을 그리워하는 여자말이에요. 그와의 섹스없이는 정말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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