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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xx가 최고야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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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 회 작성일 24-05-23 2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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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섹스의 여신입니다. 보통 여자들이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확 섹스가 땡긴다고 하는데 제 아내는 1년 365일 주 7일 하루 24시간 흥분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어느 때건 상관없이 아무 때나 섹스를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시도 때도 없이 흥분하고 조금이라도 섹스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나 상황이 되면 그냥 넘어가는 적이 없습니다. 24시간 하루 종일 발정난 상태가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우리 와이프를 무지 사랑합니다. 오히려 난 우리 마누라를 사랑하다 못해 존경하며 정말 우리 마누라 없인 못 삽니다. 그러나 제가 우리 와이프를 사랑하는 이유가 오직 우리 마누라가 섹스를 잘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우리 와이프는 마음씨도 착하고 요리도 잘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 살림하는 것에 있어서도 거의 달인의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이런 제 아내를 제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제가 정말 너무나도 과분한 아내하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퇴근 후에 집에 와서 목욕탕에서 얼굴을 씻고 나면 마눌이 쪼르륵 목욕탕에 쫒아 들어와 늘 마눌이 내 자지 만은 항상 자기가 직접 깨끗이 씻어 줍니다. “당신 나갔다 오면 당신 자지는 항상 내가 씻어줄게.” “왜?” “왜냐면 당신 자지는 소중한 거니까..... 그리고 이건 내 꺼니까...... 히히히....” 그러면서 마눌은 정말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비누로 거품을 내어 한참동안 주물럭거리며 문지르고 물로 씻어 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그리고나서 내가 목욕탕에서 나오면 어느새 우리 와이프는 저녁상을 준비해서 내가 씻고나오면 바로 밥상에 앉을 수 있게 준비를 해놓죠. 우리 와이프는 진짜 요리를 잘합니다. 자기 말이 자기는 요리하는 게 즐겁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 걸 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네요. 흐흐흐..... 잠시 와이프 자랑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밥상에 매일 매일 다른 반찬이 올라옵니다. 김치를 하나 접시에 담아도 우리 와이프는 새로 썰어서 깨끗하게 담아내오고 금방 한 밥을 내올 때에도 꼭 밥그릇에 뚜껑을 덮어서 내옵니다. 그리고 항상 제 숟가락 젓가락은 제 전용 은수저를 내옵니다. “여보, 남자는 집에서 왕처럼 대접을 받아야 나가서도 왕처럼 대접 받는 거거든, 내가 당신 왕처럼 대접해 줄께. 알았지?” 이게 우리 와이프가 늘상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왕이면 자기는 왕비네. 그럼 내가 당신 왕비로 만들어 줄게.” “정마알? 좋네...... 상감마마, 자 드시죠.” “어험.. 중전, 당신도 드시게.....” 이렇게 우리는 서로 왕하고 왕비가 된 듯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닭살스러워도 이해해 주시길......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을 볼 때 우리 딸내미가 마루에서 놀고 있어도 내가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 있으면 우리 와이프는 내 옆에 앉아 손을 항상 내 팬티 속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우리 딸내미는 엄마 아빠가 맨날 서로 만지고 안고 뽀뽀하고 그런 광경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는 잘 때엔 반드시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박아 넣어야 잠이 듭니다 “여보, 난 당신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들어오면 뭔가 나를 이렇게 꽉 채워주는 느낌 있지? 그런 느낌이 들면서 아주 뿌듯하면서 당신이 나를 이렇게 꽈악 안아주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거든.” 그래서 우리 와이프는 잠들 때엔 늘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워 박은 상태로 자야 합니다. 자다가도 잠결에 자지가 빠져 있으면 잠결에도 우리 와이프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다시 세워서 다시 보지에 끼워 박고 자거나 내 자지가 커지지 않으면 그냥 자지를 자기 허벅지로 누르고 문지르며 자거나 아니면 손으로 잡고라도 잡니다. 그러다보니 우린 자다가도 자지와 보지를 끼우고 박다가 자다가 하고, 또 마누라 유방을 내가 주물럭거리다가 또 입으로 빨다가 그러면서 잡니다. 어떤 때는 서로 69 자세로 나는 울 마눌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울 마눌은 내 자지를 입에 문 채로 그대로 잠이 든 적도 자주 있습니다. 우린 결혼한 이후로 오늘까지 한 번도 잘 때 옷을 입고 잔 적이 없습니다. 항상 우린 둘 다 알몸으로 자면서 하룻밤에 수시로 박아대는 겁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시겠지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매일 매일 그게 습관화가 되니까 그게 가능하게 되더군요. 우리 와이프는 이렇게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박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런 말을 합니다. “난 당신 자지.... 그냥 내 보지에 끼워 넣고 그냥 순간접착제 본드로 붙여 버렸으면 좋겠다. 빠지지 않게....... 그렇게 당신 자지 내 보지에 끼운 채로 그냥 하루 종일 살면 정말 좋을 거 같애...... 호호호호....” 우리 와이프의 그 불같은 성욕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지 정말 끊임없이 나옵니다. “여보, 난 왜 이렇게 섹스가 좋지?” “정말 그렇게 좋냐?” “응. 당신하고 한번 하고나서 돌아 누우면 금방 또 하고 싶어지네.” 그러다보니 우리 마눌 보지하고 제 자지는 거의 붙어 있는 시간이 더 많고 그런 마눌의 색기에 맞추어서 살다보니 남자로서 보통 정력 갖고는 안 되겠더군요. 그래서 우리 마눌은 남자들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가져다 제게 먹여줍니다. “자기야, 남자는 정력이 좋아야 돼... 그래야 밖에 나가서 일할 때도 힘들지 않는 거고.. 그리구 여자하고 밤일할 때도 자신 있게 잘하는 남자는 밖에 나가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거야......” 그러면서 우리 마누라는 내가 큰일을 하려면 정력도 세야 하구 건강해야 한다면서 늘 나를 잘 챙겨줍니다. 이런 마누라가 어찌 안 이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 마누라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아이구 우리 마누라 이뻐 죽겠네...... 으이구....” 그러면서 내가 마누라 엉덩이를 툭툭툭 쳐주면서 치를 떨면 울 마누라는 내 앞에서 치마를 훌러덩 올리고 맨살의 하얀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대 줍니다. 울 마눌이 해주는 음식 중에 전 추어탕하고 장어탕이 저한테는 참 잘 맞더군요. 제 아내가 추어탕이나 장어탕을 해주는 날엔 제 자지가 훨씬 힘이 빳빳하게 잘 들어가고 그걸 먹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좆대가 완전 빳빳하게 일어나 있었습니다. “자기야, 난 자기가 해주는 추어탕하고 장어 먹은 날엔 자지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 거 있지.....” “그래.. 많이 먹어... 내가 맨날 해줄게...” 그래서 추어탕 먹은 다음 날엔 아침에 일어나서 하던지 아니면 회사 출근하기 바로 전에 마눌하고 한번 하고 출근을 하곤 했더니 마눌은 추어탕하고 장어를 내게 해주는 날은 은근히 그 다음날 아침엔 나하고 씹을 하는 거로 기대를 하더군요. 보통 부부들은 섹스할 때 주로 말 없이 섹스를 하는 게 보통인 것 같은 데 우리 부부는 보통 때에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섹스를 할 때에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주로 야한 이야기를 하죠. 특히 울 와이프는 섹스할 때 야하다 못해 아주 음란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보통 때에도 좋아하지만요. “여봉, 당신 자지가 내 보지 속 막 쑤셔주니까 미치겠당....” “당신 좆 내 보지로 씹어주니까 좋지?” “여보 쫌만 더 깊이 쑤셔줘” “당신 좆물 내 보지 속에 다 싸줘....” 흥분하면 뭐 이런 말은 보통 하는 이야기구요. 내 자지를 마눌 보지에 계속해서 박을 때에도 박다가 쉬다가 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결혼해서 처음에 우리 와이프가 나한테 해주었던 이야기들은...... 우리 마누라가 어릴 적에 잠 결에 자기 엄마하고 아빠가 섹스하는 걸 목격하게 되었던 이야기,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때 친구 집에 가서 포르노를 처음 보고 흥분했던 이야기, 처음으로 자위를 하게 된 이야기 등등 자기 이야기를 다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울 와이프는 나한테 자위는 언제 시작했느냐, 내 첫 경험은 누구랑 언제 했느냐, 혹시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한 적은 없느냐 등등 내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한 이야기를 계속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이 여자가 나를 떠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냥 모른다고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다가 하도 계속해서 묻길래 처음 자위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울 와이프는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그럼 자위할 때 처음으로 정액은 언제부터 나왔냐, 처음으로 사정을 한 건 언제냐, 자지가 이렇게 커진 건 언제부터냐 등등 꼬치꼬치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다 이야기해주고 그 다음 번엔 내 첫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 때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자지를 박는 기분이 어땠냐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설을 쓰는 것처럼 아주 리얼하게 이야기를 해주고나서 마누라 보지를 만져 보니까 완전 요플레 한병을 보지에 다 퍼부어 놓은 것처럼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럼 지금 자기가 그때 그 여자하고 생전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당신 자지 박는다고 생각하면서 함 박아 봐바......” 그러면서 울 마누라는 그날 보통 때보다 훨씬 더 흥분해서 오래도록 내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느끼더군요. 결혼 초기엔 정말 우리 와이프가 나한테, 자기는 결혼한 남자가 와이프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나가서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해도 괜찮다고 하는 말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나한테 해 준 말이 있는데, 그 말에 대해서 우리 와이프는 정말로 남자의 생리가 그런 거라고 100% 믿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난 남자들이 두 개의 머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하나는 위에 그리고 하나는 밑에....... 그래서 남자들은 사랑을 할 때 위에 있는 머리로 사랑을 하는 것과 아래 있는 머리로 사랑을 하는 게 있는데, 이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거래. 위에 있는 머리로 사랑하는 건 진심으로 생각해서 사랑하는 거고 아래 있는 머리로 사랑하는 거는 단순히 그걸 사용해서 즐기기 위해 사랑하는 거거든...... 그런데 위에 있는 머리로 사랑하는 건 논리적이고 계획적이고 이성적으로 사랑을 하지만 아래 있는 머리로 사랑하는 건 동물적이고 본능적이고 감정적이어서 남자 스스로 통제가 잘 안된데.......” 그러면서 울 와이프는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난 당신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어. 그래서 나를 위에 있는 머리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랑을 해서 나랑 결혼을 한 거라고 믿거든...... 그런데 내 생각에.. 당신도 남자이기 때문에 아래 있는 머리를 혹시 당신이 나 말고 다른 데서 사용한다고 해도 나는 이해할 수 있다는 거야...... 남자는 원래 그렇게 만들어 진 건데 뭐...... 할 수 없잖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으응....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는 한......” 즉, 내가 자기를 정말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면 내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걸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말로 우리 와이프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난 우리 와이프를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우리 와이프는 남편에게 헌신적이고 아이에게 잘 해주는 현모양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 와이프가 남편인 저에게 정말 진심으로 헌신하고 순종을 하니까 나도 그런 우리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나중엔 정말 우리 와이프가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자기야 사랑해.. 내가 너 안 만났으면 어쩔 뻔 했냐?” 그러면서 마누라 보지를 주물주물해주면 우리 마누라는 꼬리 흔드는 발발이 강아지처럼 내 앞에서 애교를 떨면서 자기도 내 자지를 주물럭주물럭 거리며 만집니다. 우리 와이프는 남자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 것 같고 또 그걸 이해해 줍니다. 텔레비전에서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나오면 오히려 나를 불러서 그걸 보라고 틀어줍니다. 같이 외출해서 다니다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자애들 지나가면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나더러 한번 보라고 합니다. 우리 와이프는 늘 그럽니다. 남자는 원래 여자를 밝히게 되어 있다면서 그게 자연의 섭리라고...... 그러면서 오히려 여자를 밝히는 남자가 더 정열적으로 일도 열심히 하고 출세를 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결혼 초에 우리 와이프의 마음을 알고 나서는 울 마누라가 밤에 섹스를 할 때 내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한 이야기를 물어보면 그 담부터는 나도 아주 노골적으로 다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총각 시절에 사귀던 여자랑 했던 이야기, 룸싸롱에 갔던 이야기, 디스코덱에서 만난 여자를 친구들하고 같이 여관에 데리고 가서 돌림빵 했던 이야기,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창녀촌에 갔던 이야기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 우리 마누라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너무 재미있게 듣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울 마누라는 그 이야기를 실제 상황처럼 이야기해 달라고 하면서 그 여자 보지가 어땠는지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아주 자세히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가 20대 초반에 친구들이랑 디스코덱에 놀러가곤 했는데 그때 한번은 여자애 하나를 꼬셔서 내 친구 두명이랑 같이 그 여자애를 여관에 데리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여자애는 친구랑 둘이 왔었는데 디스코덱에서 나왔을 때 시간이 새벽이라서 그냥 여관에서 다 같이 밤새고 놀면서 있다가 아침에 나와서 가자구 했더니 여자 친구애 하나는 그냥 집에 가겠다고 갔고 남은 여자애 하나랑 우리 남자애들 세 명이랑 같이 여관에 들어갔었습니다. 여관 방에서 넷이서 맥주 먹으면서 놀다가 우리 중에 제일 잘 생기고 잘 노는 친구 녀석 하나가 은근히 야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여자애한테 섹스해 본 적 있느냐면서 분위기를 잡더니 여자애를 꼬시는데 성공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애한테 돌림빵 한번 해보겠느냐고 했더니 놀랍게도 순순히 하겠다고 하는 거 였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애가 하는 말이 한꺼번에 세명이랑 같이 하는 거는 챙피해서 싫다고 하면서 그냥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는 거는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왠 떡입니까...... 우린 속으로 좋아서 난리가 났죠. 그리하여 그날 여자애 하나를 남자 녀석 셋이서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한 놈씩 했는데, 한번씩 하고나서 나중에 한 번씩 또 했으니까 여자애는 여섯 번을 한 게 된 거죠. 그날 여자애 보지는 완전 개걸레가 됐죠. 이런 이야기를 리얼하게 우리 와이프한데 해주면 우리 와이프는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여자애 따먹으니까 좋았겠네......”라고 말하면서 또 한편으론 계속해서 “그 여자애 좋겠다..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너도 그렇게 하고 싶냐?”하고 물어 보면 “아아니.... 난 자기 하나면 돼....” 하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내가 마누라 보지를 만져보면 완전 보지에 홍수가 나서 장난이 아니고 그날 섹스를 할 때에도 완전 허리 뒤로 꺽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런 이야기를 우리 와이프한테 해주면 섹스할 때 울 마누라는 자기가 마치 그 여자가 된 듯 롤플레잉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자갸, 내가 그날 그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한번 해 봐바......” 그래서 내가 자지를 퍽퍽 박아주면서 “좋아? 좋아?”하고 물어보면 “오빠 좋아... 오빠 좋아...”하면서 자기가 그 여자가 된 것처럼 섹스를 즐기는 게 결혼 초기에 우리 와이프였습니다. 그리고 결혼 초에 우리 마누라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신 출장 가서 혹시 술자리 같은 데서 여자 나오는데 가면.......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데 당신 혼자만 빼지말구 어쩔 수 없이 해야 될 거 같으면 그냥 해....... 내가 다 이해해 줄게......” 이렇게 말하는 게 바로 우리 마누라였습니다. 우리 마누라는 매일 아침마다 나에게 날달걀을 하나씩 줍니다. 하얀색 커피잔에 날달걀 하나를 깨고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주면서 아침마다 그걸 먹으면 저한테 힘이 솟을 거라나 뭐라나 그러면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에 우리 와이프가 나를 깨우고나서 저에게 그걸 먹으라고 줍니다. 그런데 그 달걀의 정체를 알게 되면 여러분들은 놀라실 겁니다. 매일 아침 우리 마누라가 나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는데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부엌 냉장고에 가서 날달걀을 하나 꺼내어 그걸 보지 속에 집어넣어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30분쯤 지나서 달걀이 보지 속에서 따뜻해지면 그걸 꺼내서 커피잔에 깨넣고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요. 그거 정말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마누라의 보지 속에서 그 보지의 기운을 받은 것이라 더 맛있고 제 생각에도 그걸 먹으면 정력이 좋아지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이젠 하루라도 전 그걸 안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마누라하고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꼭꼭 달걀을 가지고 가거나 가서 저녁에 날달걀을 사다가 놓습니다. 우리 마누라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한자로 지아비 부(夫)를 설명하면서, 큰 대(大)자 보다 더 높은 것이 하늘 천(天)인데 하늘 천보다 하나 더 위에 있는 게 지아비 부(夫)라고 그러면서 나를 하늘보다 더 높은 지아비라고 늘 그럽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집안의 기둥이고 남자가 살아야 집안이 사는 거라고 그러면서 나더러 늘 기를 펴고 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저한테 몸에 좋은 보양식하고 정력에 좋다는 건 다 갖다 먹입니다. 그리고 우리 마누라가 나에게 많이 먹으라며 그걸 많이 먹으면 남자들 몸에도 좋고 정력도 좋다고 하면서 나에게 많이 먹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보짓물입니다. 우리 마누라 보지는 완전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워낙 물이 많은 보지인데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늘 나에게 많이 먹으라면서 먹여줍니다. 어쩔 때는 정말 마누라가 자기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숟가락으로 받아서 제게 먹여주기도 합니다. 반면에 우리 마누라는 제 정액 먹는 걸 좋아합니다. 남자 정액이 여자들 건강에 최고라면서 그걸 많이 먹으면 여자들이 쉬이 늙지도 않고 갱년기가 금방 오지도 않는다면서 제 정액 먹기를 좋아합니다. “자갸, 나 정액을 한 컵 정도 한꺼번에 벌컥벌컥 마셨으면 좋겠어....” 또한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남자의 정액을 몸에 바르면 피부가 탱탱해지고 고와진다면서 제 정액을 얼굴에 바르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욕조에 남자 정액을 가득 담아 놓고 거기서 목욕하면 기분 완전 끝내주겠당..” 그리고 보지 속에 정액을 받는 것도 여자 자궁 속에 남성 홀몬이 들어가서 여자가 건강하고 이뻐지고 오래 살 수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섹스를 많이 한 여자가 잔병치레도 안하고 건강하다나요. 그리고 우리 마누라가 늘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는 남자가 여자하고 섹스를 많이 할수록 남자가 건강해진다는 겁니다. 섹스를 하면서 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자지가 여자 보지 속에서 들락거리면서 그 여자의 몸에 있는 기운을 자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섹스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남자의 기가 더 왕성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누라는 하루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마누라는 내가 출장을 가서 며칠 집을 떠나게 되면 출장 가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당신 출장 가서 하고 싶으면..... 여관에다가 여자 불러달라구 해서 그냥 해..... 근데 너무 싼 데서는 하지말구 괜히 성병 같은 거 걸리니깐...... 좀 비싸두 괜찮은 여자 불러달라구 해..... 알았지?” 내가 출장 갈 때마다 와이프가 이런 이야기를 해서 처음엔 그냥 하는 이야기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또 갔다오면 “이번에 했어? 안했어?”하면서 궁금해 하니까 나중엔 정말 출장 가면 여자를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갔다와서 마누라에게 여자 불러서 했다고 하면 오히려 자기가 더 좋아하면서 어떤 여자였냐, 나이는 몇 살이었냐, 보지는 어떻게 생겼었냐, 섹스는 어떻게 했냐 하며 꼬치꼬치 묻는 겁니다. 그리고 나하고 섹스를 하면서 나한테 그 여자애 이름이 뭐였냐면서 그 여자애 이름 부르면서 하라고 하면 자기는 마치 자기가 그 여자가 된 것처럼 나한테 “아저씨.. 아저씨..” 그러면서 섹스를 하는데 그땐 보지가 완전 홍수가 나서 장난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노출증에다가 야하고 변태스러운 짓 하는 거는 최고입니다. 내 생각에 우리 마누라는 그런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생각하는 거 보면 어쩌면 그렇게 완전 변태스럽고 야한 짓 하는 걸 생각해 내는 지 진짜 화성인이 틀림 없습니다. 정말 이게 방송에서 내볼 수 있는 내용이라면 화성인으로 방송에라도 출연시켜 볼텐데 이거 정말 너무 좋은 데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얼마 전에도 보람이네 (우리 아래층인데 보람이네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음) 우리 딸을 맡겨놓고 마누라가 좋아하는 일식집(이 일식집은 손님마다 방이 별도로 따로 되어 있어서 우리 부부가 자주 애용합니다.)에 가서 음식을 사주었는데 방에 들어가서 내 옆 자리에 앉아서 나를 향해 한쪽 다리를 세우고 약간 벌려주니 치마가 들춰 올라가 치마 밑이 훤히 들여다 보이더라구요. 내가 쳐다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노팬티로 나왔고 음식을 먹는 내내 그렇게 벌리고 앉아서 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서빙을 하는 웨이터가 들어와도 상관하지 않고 그렇게 앉아 있습니다. 특히나 서빙하는 사람이 남자일 경우엔 우리 와이프는 더 넓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지요. 그러다가 회가 나오면 “여봉, 내가 맛있는 소스 발라서 먹여줄게....” 그러면서 젓가락으로 회를 하나 집어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보지를 벌려서 보짓살 사이에 보짓물을 듬뿍 찍어서 내게 먹여주지요. “캬아... 맛 죽인다. 최고야 최고...” 그러면서 내가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주면 우리 마누라는 더 신이 나서 “맛있지? 맛있지?” 그러면서 회를 보짓물에 찍어서 줍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여보 내가 회를 진짜 정력에 좋은 스테미너 회로 숙성시켜서 줄께...” 그러면서 아예 회를 보지구녕 속으로 쑥 집어 넣어두었다가 한참 후에 보지에서 꺼내어 먹여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마누라가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나더러 보지에서 회를 꺼내어 먹으라고 하는데 그게 보지 깊숙이 들어가 있을 땐 둘이서 그 보지 속에 있는 회 한 점 꺼내느라고 완전 쇼를 하면서 꺼내 먹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일식집에서 물론 문은 닫혀 있지만 혹시라도 언제 확 열릴지 모르는데 마누라는 치마 올리고 가랑이 쫘악 벌리고 있고 나는 구부정하게 굽히고 젓가락 들고 마누라 보지 속에서 회 한 점 찾아서 꺼내려고 낑낑 메는 모습을요. 그때 아주 그러는데 웃겨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또 나하고 우리 와이프는 산낙지를 무지 좋아하는데 산낙지가 나오면 나는 우리 와이프 보지를 벌리고 보지살 가운데에 산낙지를 올려놓습니다. (낙지는 안자른 낙지는 아니고 다리를 썰어놓은 산낙지인데 언젠가 다음엔 한번 안 자르고 통째로 먹는 세발낙지를 한번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낙지가 보지살에 빨판을 딱 붙이고 꿈틀거리면 우리 마누라는 아주 미칠려고 그럽니다. 산낙지가 꿈틀거리는 동안 한참 놔두었다가 나중에 내가 마누라 보지에 입을 대고 산낙지를 내가 먹어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아파트 계단에서 마누라 치마를 들추고 뒤에서 자지를 박아주면서 잽싸게 한번 스릴 넘치는 섹스를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그렇게 우리 마누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야한 짓을 하거나 섹스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그러는 걸 더 좋아합니다. 마켙을 가면 마켙에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도 보여주고 보지도 보여주면서 “내 보지도 살래?” 그러지를 않나 공중 화장실 같은 데에서는 나를 데리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다른 여자 보지 보고 싶지?” 그러면서 화장품 거울을 꺼내서 칸막이 아래로 옆 칸에서 오줌 누는 여자 보지를 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남자 화장실로 가서 화장실 안에서 옷을 홀라당 다 벗고 스트립 쇼를 하면서 문을 열고 남자들 오줌 누는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 하기도 하고 화장실 안에서 내 자지를 빨면서 혼자 손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기도 하고 내 자지를 보지에 박고 씹질을 해대기도 합니다.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외출을 할 적엔 내 옆에 앉아서 다리를 쩌억 벌리고 반대편에서 남자들이 자기를 쳐다보면 내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자갸, 저 남자들 지금 내 치마 밑 몰래 쳐다 보고 있어...” 그러면서 나한테 알려주고 지하철이나 식당이나 어디든지 주위에 여자들이 우릴 보고 있으면 일부러 다른 여자들이 쳐다 볼 수 있게 하면서 내 바지 위로 내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그걸 보여주기도 하지요. 한번은 포장마차에 앉아서 마누라하고 같이 술을 한잔 먹고 있는데 앞쪽에 길게 테이블처럼 있으면 손님들은 나란히 옆으로 앉아서 술을 먹게 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오른쪽 맨 끝에 우리 마누라가 앉았고 그 바로 옆에 내가 앉아 있고 왼쪽 끝에 젊은 여자애 둘이 앉아서 술을 먹더라구요. 마누라는 안주를 집어먹으면서 바지 위로 내 자지를 주물주물 거리며 나한테 이야기하고 있다가 여자애들이 눈치를 채고 자꾸 이쪽을 쳐다보니까, 마누라는 아예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놓고 여자애들이 보란 듯이 내 자지를 문질러서 내 자지에서 좆물을 기어이 싸게 만들더라구요. 그뿐 만이 아니라 우리 마누라는 나하고 차를 타고 갈 땐 내 옆에서 두 다리를 카시트 위로 올려서 가랑이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옆에서 높은 차들이 쳐다보건 말건 상관하지 않고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기도 하고 고속도로같이 먼 길에서는 “당신 졸음 운전하면 안 되니까 내가 안 졸리게 해줄게...” 그러면서 내가 운전을 하는 동안 내 자지를 꺼내놓고 내 앞에 엎드려서 자지를 빨아 줍니다. 그리고 고속버스나 좌석 버스 같은 거를 탈 때엔 사람들이 없는 뒤쪽에서 자리를 잡고 우리 마누라는 내 자지를 꺼내놓고 만지거나 빨아 줍니다. 나도 그럼 마누라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까놓고 손으로 보지를 쑤셔주면서 나는 마누라 자위시켜주고 마누라는 나를 자위시켜 주곤 하지요. 그러다가 마누라가 옆자리에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까고 나에게 대주면 나는 최대한 자세를 낮추어서 자지를 마누라 엉덩이 사이 보지에 집어넣고 씹질을 하기도 합니다. 지난 번에도 어디를 가는 길이었는데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기차 맨 앞 칸이 있는 데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누라는 길다란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서 있었는데 내가 기다리다가 잠시 서성거리며 기차가 오나 하고 앞으로 조금 움직였다가 마누라 있는 쪽으로 돌아서서 다가가는데 마누라가 벤치에 앉아서 두 다리를 쩍 벌리고 한손으로 팬티 옆을 잡아당겨서 보지를 나한테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나한테만 들리게 조그만 소리로 “먹고 싶지?” 그러더라구요. 나 원 참. 작년에 제가 새 차를 뽑았을 때 일인데, 사실 난 출퇴근할 때는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니까 차는 주로 우리 마누라가 타고 다니는거죠. 그러니까 우리 마누라가 새 차 뽑았다고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새 차를 뽑아서 집에 오는 길에 우리 마누라가 제 옆 자리에 앉았다가 차를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변속기어 스틱을 딱 보더니 하는 말이, “와 이거 박음직스럽다.” 그러더라구요. 헐! 그러더니 결국 며칠이 안되어서 밤에 우리 딸 재우고 나랑 같이 주차장에 가서 자기가 새차에 한번만 해보겠다고 자기가 하는 거 좀 봐달라고 그러면서 나를 끌고 밤에 주차장에 내려가드라구요. 그래서 나는 우리 마누라가 새로 뺀 차 변속기어 스틱에 보지를 박아대는 생쑈를 보는데 차 안에서 낑낑대며 변속기어 스틱에 보지를 박는 모습 왕 웃기더라구요. 내가 그걸 보며 막 웃었더니 날더러 웃지말라고 하면서 자기 지금 흥분해야 되는데 내가 웃어서 흥분이 안된다고 하면서 낑낑거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박더라구요. 우리 와이프는 내가 성인용품 사주면 무지 좋아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서 나한테 “쟈갸, 나 이거 다 사줘...” 그럽니다. 새로 자위용품 사면 꼭 나랑 같이 테스트를 하죠. 딜도같은 거는 내가 쑤셔 줍니다. 우리 마누라가 좋아하는 거는 일제 전동 딜도인데 가운데 구슬같은 게 빙빙 돌아가고 머리도 빙빙 돌아가는 게 있는데 그게 제일 좋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진동기 중에서 아주 예쁘게 생긴 진동기가 있는데 그것두 좋아하구요. 때론 오이나 가지, 호박, 소세지, 토마토, 자두, 복숭아, 귤 같은 거루 마누라 보지를 쑤셔 주기도 합니다. 같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가 마누라가 “자갸, 이거 내 꺼에 사이즈 딱 맞겠지?” 그러면 그 말은 그걸로 자기 보지에 쑤시면 딱 맞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보면서 마누라 보지에 넣고 쑤실 만한 녀석(?)들을 마누라하고 같이 장을 봅니다. 그리고 그걸 사가지고 나와서 차에 타서 보면 마누라 보지에선 벌써 보짓물이 철철 흐르고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어떤 때는 집에 까지 가지도 못하고 그냥 차에 타서 보지에다가 하나 끼워 박고 내가 운전하는 동안 보지를 쑤시면서 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와이프의 음란한 행각은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만한 일들이 아주 많은데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야한 짓하는 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이런 우리 마누라가 남편인 나를 위해서 사고를 쳤습니다. 작년에 우리 와이프가 벌인 그 사건을 다음 편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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