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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병원의 엘리베이터걸 누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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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31 회 작성일 24-05-23 2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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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는 약간 불쾌한 듯 하기도하고 호기심에 찬 듯한 얼굴로 내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내 좆이 생전 처음으로 여자 입으로 들어갔다 부드러운 입속의 감촉은 내 정신을 아득하게 하는데 충분했다 포르노로 보던 것 이상 이었다 바로 내 다리 밑에서 여자가 내 좆을 입에 넣고 있는 모습이란... 남자 분들은 대부분 그렇다... 자신을 빨고 있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 더군다나 “쭙쭙”하는 소리마저 내준다면 남자는 흥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여자... 유정이는 정말 남자 좆을 처음 빨아 보는 것 같다 눈을 감고 입으로 내 좆을 물고만 있는 것 이었다 나는 좀 더 느끼고 싶어 그녀를 조용히 불렀다 “유정아...“ 그녀는 내좆을 입에 문채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내말을 기다리는 유정이에게 나는 “혀 좀 움직여봐 하드 핥아먹듯이 말아야...” 유정이는 아무 대답 없이 다시 눈을 감고 자신의 혀로 내 좆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내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귀두부분을 자극 시킬 때는 “아....!” 하는 탄성 까지 나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하체를 앞뒤로 흔들었다 밑에 깔려있는 유정이는 왔다 갔다 하는 내 좆을 찾아 핥고 있었다 나는 아찔하도록 황홀한 느낌에 유정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유정아.... 죽인다...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너 정말 잘한다...” 사실 난 좆을 처음 빨려 보는 거라 유정이가 잘 빠는지 알 수는 없었다 다만 지금의 나의 황홀한 느낌을 말하고 싶었고 더 정성껏 해주기를 유도하기위해 어른이 아이에게 칭찬해주는 듯한 말투와 행동을 하고 있덩 것이다 나는 머리를 쓰다듬던 오른손을 뒤로 서서히 옮겼다 그리고 유정이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서서히.. 서서히... 그리고 유정이의 부드러운 살결을 손끝으로 천천히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갔다 유정이는 네 손끝의 감촉을 느낄 때마다 움질거리며 내 손길에 반응 하면서 여전히 입으론 내 좆을 물고 핥고 있었다 내손이 유정이의 수풀을 에 다 달았을 때 난 손으로 털들을 한번 쓰다듬었다 부드럽지 않고 까칠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난 손가락사이로 보지털이 들어오도록 살며시 움켜잡았다 놓았다 하였다 유정이가 내 손길을 느꼈는지 혀 놀림을 멈추고 내 좆을 가만히 물고만 있었다 고개를 돌려 유정이의 얼굴을 보았는데 눈을 감고 야간 미간 찌푸리고 있었다 나는 느끼고 있는 유정이를 깨뜨리고 싶지않아 내 손길에만 신경을 쓰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 하기시작 했다 결국 손은 유정이의 보지에 이르렀고 난 유정이의 보지를 아래서 위로 천천히 한번 쓸어 올렸다 “헉!”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좆은 유정이의 입에서 빠지고 유정이는 손으로 얼른 입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런데 웃긴 건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과는 달리 유정이는 내 손길을 반기듯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유정이의 호흡이 가빠짐을 느끼고 아직까지 축축한 그녀의 보지구멍 주변을 애무하였다 유정이는 입을 막고 신음소릴 막아보려 했지만 막은 손사이로 새어나오는 “으... 응... 으..” 하는 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하였다 더 이상 유정이를 약만 올리는 게 미안하여 난 가운데 손가락을 유정이의보지를 조준하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헉! 아.....앙...” 입을 막았던 손을 이제는 깨물고 있었다 흥분되는 자기 자신을 감추고 싶었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자신이 강간을 당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자신이 흥분한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을 것이고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난 그 감추고 싶은 흥분을 확실히 올려놓고 싶었다 그래서 유정이에 축축해진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앞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나 유정이의 입에서는 탄성을 동반한 신음소리가 베어 나오기 시작했고 그 신음은 아까와는 다른 소리였다 “으...으... 흑!..아..앙...“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은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 하였고 유정이는 하체를 돌리면서 내손가락에 움직임을 쫓아오고 있었다 유정이의보지에서는 이미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려 내 손바닥을 적셔놓은 상태였다 나는 손가락을 잠시 빼고 나는 자세를 고쳤다 유정이의 가슴에서 내려와 그녀위로 포개어 엎드리었다 왼팔은 그녀의 목뒤로 넣고 유정이가 누운 왼쪽으로 비스듬한 자세로..... 그리고 난 빤히 쳐다보는 그녀의 탐스런 볼을 한번 쓰다듬곤 말을 꺼내었다 “남자 자지 빠니까 어때?” 그녀는 대답 없이 원망스런 눈초리를 흘리곤 고개를 돌렸다 나는 이제 완전히 유정이의 남자가 된 것처럼 굴고 있었고 아무 말 없이 나는 돌아간 유정이의 얼굴을 손으로 가만히 돌리고 유정이의 입술에 키스하였고 유정이도 이제는 내 혀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타액이 오고갔고 내손은 이미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가슴 전체를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넣고 돌리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꼬집듯이 잡고 비비기도 하였다 유정이는 키스하는 중에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하였고 내 손은 곧바로 유정이의 보지로 향하여 내려갔고 구멍을 찾자마자 다시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기 시작했고 키스를 하는 입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럴수록 내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고 혀는 더 깊숙이 밀어 넣고 있었다 유정이는 온몸을 뒤틀면 이제는 아픈 듯한 몸짓을 보이고 있었다 다시 그 속도를 천천히 낮추기 시작 했고 유정이의 반응도 갈아 앉기 시작했고 다시 내 혀를 찾고 있었다 나는 손을 보지에서 빼고 천천히 유정이 위로 올라갔다 물론 이번에는 삽입을 위해서였다 그래서 내 하체를 유정이의 다리사이로 넣었다 내자지로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의 목뒤에서 손을 빼고 유정이의 어깨위로 침대에 두 손을 지탱하고 상체를 일으킨 후 그녀에게 말을 했다 “이제 넣는다....” 그녀는 다시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정... 섭... 아...." 하며 나르 불렀다 “왜?” “그거 안하면 안돼?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해...” “걱정하지마... 밖에다 쌀게... 임신은 안되게 할 테니까 너무 쫄지마... 유정아” 그리고 나는 외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그녀의 보지를 찾기 시작했다 유정이는 체념한 듯 고개를 돌리고 나의 다음 행동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이라 난 그녀의 보지를 금방 찾지 못했다 한참을 그녀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던 중 미끌하면서 내 좆이 들어가는 구멍이 있었다 나는 확인을 위해 유정이에게 물었다 “여기 맞아?” 유정이는 완전히 겁먹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만 끄덕였다 이제 앞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내생에 첫 섹스가 이루어지는 것 이었다 나는 겁먹은 유정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처음엔 아프대.... 겁나?” 그녀는 두려워하는 눈동자로 내 양팔을 양손으로 붙잡고 나의 몸짓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내 하체를 앞으로 밀어 유정이의 깊은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순간..... 유정이 입에서는 “아...헉...“ 하는 놀라는 소리가 나왔고 눈은 똥그랗게 정말 놀란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은 나의 기분은 이루 말하기 힘들었다 사실 내 밑의 유정이의 상황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귀두부분 까지 삽입이 된 나의 자지를 유정이의 보지는 살살 조여 주고 있었다 따뜻하기도 하고 미끌 거리는 그 느낌이 나의 정신을 아득 하게 하였다 유정이의보지가 충분히 젖어서 귀두 까지 삽입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진짜는 지금부터 였다 유정이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나의 좆을 밀어 넣고 펌프질을 하고 싶었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 듯 유정이는 미간을 약간 찌푸리고 있었다 “아퍼?” 나의 질문에 유정이는 지금이라도 그만 둬 달라는 듯한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참을 만 하지? 조금 더 집어넣을게.... 아프더라도 참아봐..... 알았지?” “더? .... 더 넣을거야?... 정섭아... 나...무서워....아!....아악!....흡!....” 유정이는 말을 잊지 못했다 그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나는 내 좆을 밀어 넣었고 유정이는 심한 통증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자신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자위를 해봤다고는 하지만 처녀는 처녀인지라 쉽게 들어 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난 한번에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쉽게 들어가는 것 같았다 무엇이 걸리는지 아닌지 신경 쓸 겨를도 나에게는 없었다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이제는 총각 딱지를 떼었다는 생각만이 날 기쁘게 하였다 나는 내 밑에서 처음으로 남자 좆을 받고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유정이의 얼굴도 미안하다는 마음은커녕 오히려 내 흥분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유정아 많이 아퍼?” “으...응... 너무...아퍼 아....” 유정이는 바티고 있는 내 두팔을 아픔이 느낄 정도로 움켜잡고 있었다 그만큼 유정이도 첫경험에 오는 통증이 심했던 것이었다 “유정아?” “으...응?.... 왜...애?” “니 보지가 살살 내자지를 만져주고 있어... 니 보지속이 따뜻해... 정말 죽인다....” 나는 들뜬 아이처럼 그녀를 바라보며 얘기하고 유정이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앞뒤로 서서히.... 물론 유정이의 입에서는 고통스런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악..... 으.... 흑.... 움직이....이지마... 저어...정 섭아...아....퍼....아...퍼......아...악” 나는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려고 하였다 유정이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같이 즐기고 싶어 우리 둘만의 첫 섹스를.....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흘러내리는 애액에 움직이는 마찰음... 내 하체가 유정이이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울리고 있었다 ‘ 뿌컥....뿌컥... 척!... 찌걱...척!.... 뿌컥....찌걱....뿌컥...척!......’ 소리가 점점 커질수록 유정이의고통의 신음 소리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아까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해줄 때 내던 황홀한 신음 소리로 서서히 바뀌고 있었다 “아..흑!....아...흑!....아...응.... 아...흑!.....아....응... 아!....아...응.......” 나는 그제서야 유정이에게 물어 보았다 “유정아 아직도 아프니?” 유정이는 나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흔들며 “아까 처음보단 덜 아픈것같애.... 그래도...흡“ 나는 내 입으로 유정이의 입을 막고 정신없이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 나의 좆의 펌프질을 계속 이어 갔고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했다 맞닿은 입술사이로 유정이의 신음소리가 베어 나왔고 나는 정신없이 유정이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을 열심히 박아대었다 “유정아.... 하,,학... 아직도...아퍼?...하....학” “하...학....아......니..... 이젠... 아...안 .....아프으...것.... 가......같아....” 그러더닌 내목을 끌어안는 것 이었다 갑작스런 행동에 조금 놀랐지만 이젠 유정이도 느껴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다 “정섭아.... 나...이상해...어....엉...어떡해.... 아...아앙.......아...흑....아...어떡해...” 나는 이런 말을 유정이의 입으로 들을 수 있다고 상상도 못했었다 자신보다 어린놈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그녀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 이었다 우리의 호흡은 가빠질 대로 가빠지고 있었다 “유정아.... 니 보지 정말 좋아... 하...학.... 너도... 내 자지가...좋아..?.....하..학” “아...앙.....몰....라...하...학.....좀..더 빠알리.... 아...응...아!...나...어떡해....앙..” 이미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고 유정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느낌을 음미했다 땀으로 법벅이 된 유정이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 유정이가 움찔 움찔 하는 것 이었다 마치 오줌을 지리는 아이처럼 움찔 거렸고 그때마다 보지가 내 좆을 압박하는 거였다 그느낌이 너무 좋아 계속 느끼면서 유정이에게 말을 던졌다 “유정이 너 한거야?.... 지금 느끼고 있는거야.?.. 니 보지가 내자지를 조여와... 너 알아?” “모올라... 그냥 이상해...저 그리고 쉼쉴 때마다 거기가 움직여....” 난 정말 뿌듯했다 첫경험에 여자를 보낼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 좆은 아직도 빳빳이 서 있었고 물론 힘도 넘쳐나고 있었다 사실 유정이가 오르가즘을 느낀 것을 보자 내 몸은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유정아... 다시 간다.... 이젠 나도 느껴야지...” 라고 하고 나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응..아!...아...앙...아!...흑!....아...앙...??... 조금만...천...천...히...아...악!...헉!...” 나는 들은 채도 안하고 계속 좆 질을 열심히 해댔고 씹 물로 미끌 거리는 유정이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밀어부쳤다 점점 내게도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어... 하...학...유정아.... 나도 ...다 되가는 것 같다...하...학....” 유정이는 내말에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올려다보며 “정섭아...하..학!... 안에다...하면 안되.....하..학!... 제발... 부탁이야...아..흑!” “몰라 ...지금 어떻게 빼냐....허...허헉...아...아아...으....으윽!...윽!... 윽!...윽!....” 나는 내 몸에서 분출되어 유정이의 보지로 쏟아져 들어가는 느낌을 좆을 박은 채 계속 느끼고 있었다 유정이의 보지도 움찔거리며 내 좆 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내 좆 물의 침입을 느꼈는지 유정이는 “뭐야...뭐가 안으로 들어오잖아...너...싼거야?” 나는 나의 쾌감을 떨어뜨리는 그 말을 무시하고 다시 몇 번의 좆 질을 해 넣었다 “아...윽!...윽!...으....윽! 나...어...떡해.....” 정신이 점차 돌아오자 나도 사실 겁이 났다 “유정이 너 지금 임신 가능한 기간이야?”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모르잖아... 나... 임신하면 어떡해...” “됐어 그러면 괜찮을 거야.... 그건 그렇고,,,, 어땠어? 좋았어? 손가락 보단 좋았지?” 유정이는 말을 못하고 내 누을 바라보며 무언의 대답을 하였고 나는 그런 유정이가 너무 예뻐 보여 입에 쪽하고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유정이는 오히려 내목을 끌어 당겨 내게 깊숙한 키스를 해왔다 자신을 강제로 범한 어린놈을 애인이라도 되는 양 깊숙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다음에도 또 대줄꺼지... 자기?” 내말에 유정이는 “자기? 웃긴다..... 넌 나쁜 놈이야... 그리고 누나보고 못하는 말이 없어...” 다시 누나의 입장에서 말하는 그녀의 긴장이 풀어진 듯 하여 나는 내 좆을 유정이 보지 깊숙이 힘껏 박았다 “악!...아퍼...아프단 말야....” “내가 자기라면 자기야..... 그리고 대줄 거야 안 대줄 거야 으...응!” “악! 아퍼 아...알았어...자기...윽!.... 원하면 언제든지 대줄게....윽! 그니까...그...만...윽!” 나는 그 말을 듣고서야 좆 질을 그만 뒀고 내좆을 보지에서 빼 내었다 “스...뽀...옥!” 좆이 보지에서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윽!” 동시에 유정이의 입에서도 안타까운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보지 안에 고였던 좆물이 흘러내리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휴지를 찾아 좆 물과 씹 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닦았다 내 좆을 바라보니 정말 시뻘겋다 못해 검붉은 색깔로 충혈 되어있었다 내 좆을 닦는 걸 보더니 유정이도 휴지 좀 달라고 하였다 내가 닦아준다고 하니 자기가 닦겠다고 우겨 나는 아무 말 없이 휴지를 들고 다가섰다 그리고 오므린 다리를 억지로 벌렸다 창피함에 유정이는 고개를 돌렸고 나는 내좆과 마찬가지로 벌겋게 충혈된 유정이의 보지를 열심히 관찰 하였다 처음 옷을 벗었을 때와는 달리 보지는 활짝 벌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로 넘쳐 흘러내리는 허연 좆물... 정말 뽀르노에서나 봄직한 그림이었다 “유정아 니 보지가 아직 벌렁거려.... 좆물 흘러 내리는 모습이 예술인데..흐흐” 그러자 유정이는 다시 다리를 오므리며 “보지마... 보지말란 말이야...휴지줘 내가 닦게...” “알았어... 안 놀릴게.... 자...” 나는 다리를 벌리고 유정이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 주었다 그러자 “앗!...아...따가워.....아!....” 유정이도 처음이라 아팠나 보다 유정이가 아파해서 나는 더욱 살살 정성껏 깨끗이 닦아 주었고 팬티를 찾아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내 옷들을 찾아 주섬주섬 찾아 입었다 그리고 유정이의 흐트러져 널려있는 옷들을 하나한 챙겨 주어 테이블위에 정리해주었다 물끄러미 바라만 보던 유정이는... “가게 정섭!...아니 자기야...?” 나는 일어난 안장 물어보는 그녀 옆으로 앉으며 “다음엔 더 화끈하게 하자... 알았지?” 그리곤 유정이의 머리를 당겨 깊숙이 진한 키스를 한 후 그 방을 나왔다 병원을 천천히 벗어났고 병원에서 완전히 멀어져서야 담배를 하나 꺼내 물었다 담뱃불을 붙이고 한모금 깊이 빨아 당기는데 그렇게 맛있는 담배 맛은 처음 이었다 이제 나도 어른이 됐구나 진짜 남자가 됐구나 느껴지자 어깨로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그이후로도 유정이,,, 유정이 누나...우리자기랑 몇 번의 섹스를 더 하였다 나는 학생이었으므로 유정이가 여관방을 잡았었다 그러다가 유정이가 병원을 그만 두게 되었고 연락처를 따로 적어 놓지 않아 연락이 끊겼다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좆이 불끈불끈 솟는다 그렇게 나의 첫경험은 이루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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