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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의 능욕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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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2 회 작성일 24-05-23 15: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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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의 능욕일기 이른 아침 주인님은 집에 있던 나를 그대로 차에 태우고는 말없이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온 나는 집에서 입던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짧고 헐렁한 핫팬츠에 큰 박스티를 입은 그대로 차에 앉아 있었다. 물론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였다. 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했고, 한적한 시골 동네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세 명의 남학생과 세 명의 여학생이 있었는데, 불량 학생들인 듯 과수원 일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를 그 학생들 앞에 내려놓은 주인님이 말했다. “오늘은 저 학생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그럼 나중에 데리러 올 테니 저 학생들을 나처럼 생각하고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라.” 주인님은 내 대답은 듣지도 않고 나를 두고는 다시 차를 타고 가버렸다. 나는 뻘쭘하게 학생들 앞에 서있었고, 학생들은 탐색하듯 나를 위아래로 쳐다봤다. “니가 지유라고?” “네? 아... 네...” 내가 24살이니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자신처럼 대하라는 주인님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존댓말로 대답했다. 학생들에게 반말을 듣는 것은 꽤나 수치스러우면서도 뭔지 모를 쾌감이 있었다. “방금 차타고 간 저 오빠 말로는 니가 우리가 시키는 대로 다 할 거라던데 진짜야?” “네... 시키시는 건 뭐든지...” “그래? 그럼 일단 일부터 시켜볼까~” 학생들은 그렇게 말하며 자기들은 그늘 밑에 쉬면서 나를 사다리 위로 올려 보내 과일을 따게 시켰다. 사다리에 올라가 과일을 따고 있을 때 밑에서 한 학생이 말했다. “지유야 근데 너 팬티 안 입은거냐?ㅋㅋ” “네? 그게 무슨...?” 학생의 말에 고개를 숙여보니 학생들이 밑에서 전부 사다리 위에 있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집에서 입고 지내던 헐렁한 핫팬츠 사이로 내 보지와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팬티를 입지 않았으니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나는 급하게 손으로 바지 사이를 가렸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대로 두지 않았다. “어딜 가리려고 그래? 얼른 손 치워. 근데 팬티는 왜 안 입은 거야?” “저... 그게... 주인님이 속옷은 입지 말라고 하셔서...” 나는 학생들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가리고 있던 손을 치웠고, 거짓 없이 사실대로 팬티를 입지 않은 이유를 말해버렸다. 손을 치우자마자 다시 바지 사이가 벌어지며 보지와 엉덩이가 아래서 볼 수 있게 그대로 드러났다. “그 오빠 말대로 진짜 노출 좋아하는 변탠가 보네? 그럼 어디 우리 노팬티 구경좀 해볼까~?” 한 여학생이 그렇게 말하며 사다리로 올라왔다. 그리고선 그대로 헐렁한 핫팬츠 사이로 손을 넣고는 내 보지를 그대로 벌렸다. 나는 순간 놀라 신음을 내뱉었다. “아흑...” “뭘 했다고 벌써 신음을 흘려? 너 진짜 변태구나?” 여학생은 나를 놀리며 그대로 보지를 벌려 구경했다. 나보다 어린 학생들에게 반말을 들으며 부끄러운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 새로운 자극이었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가 살짝 젖어버렸다. 그리고 학생은 그걸 놓치지 않았다. “야 씨발 지유 이년 벌써 보지 젖는데? 진짜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네 ㅋㅋ” 그러면서 학생은 보지에 묻은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나에게 보여줬다. 나는 학생의 손가락에 묻은 내 애액을 보며 부끄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학생은 이내 질린 듯 사다리를 내려가 다시 학생들과 떠들었고, 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한 여름 뙤약볕에서 일을 하다 보니 나는 어느새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헐렁했던 핫팬츠와 티는 땀에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나의 탐스런 젖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라인이 젖은 옷을 따라 그대로 드러났다. 몸에 달라붙는 바람에 도드라진 유두와 보지사이로 살짝 들어간 바지위로 보이는 보지자국이 그대로 학생들에게 비쳐졌다. 남학생들은 그런 내 모습에 침을 삼켰고, 자세히 보니 어느새 학생들의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젖은 옷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살색이 내가 보기에도 꽤나 야릇해 보였다. 그때 한 여학생이 말했다. “지유 일하느라 땀도 많이 흘린 것 같은데 우리 샤워나 하러 갈까~?” 그 아이가 학생들 무리를 이끄는 아이였는지 다들 그 학생의 말에 군말 없이 이동했고, 나도 그들을 따라갔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숙소까지 가면서도 나를 계속 흘끔거리고 있었다. 어느덧 숙소에 도착했고, 남탕과 여탕이 있어 각각 흩어져 들어갔다. 나는 여학생들과 함께 옷을 벗고 알몸으로 여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몸에 물을 뿌리고 샤워를 할 무렵 한 여학생이 말했다. “아~ 내가 깜빡하고 샴푸를 안 가져 왔네~ 지유야, 남자애들한테 가서 내가 빌려준 샴푸 좀 가져 오라 그래~” “아... 네...” 나는 여학생의 말에 남학생들에게 샴푸를 받으러 가려고 옆에 있던 가운을 걸치기 위해 집었다. 다시 한번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 너 그거 누가 입으래? 지금 그상태로 가야지~” “네...? 아무것도 안 입었는데...?” 나는 학생의 말에 당황해 되물었다. “너 원래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 난 년인 거 다 아는데 갑자기 웬 내숭이야?” “저... 그게...” “됐고 빨리 가서 받아 오기나해” 여학생은 도중에 내 말을 끊어버렸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알몸인 채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야외에 있던 목욕탕인데다 남탕과 여탕은 떨어져 있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빠르게 남탕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막상 남탕 안으로 들어오니 남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가 망설여졌지만 샴푸를 받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남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한걸음씩 옮길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긴장이 됐고, 한편으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흥분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학생들이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가 있는 곳을 바라봤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들어온 내 모습을 보고는 놀랐는지 다들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나는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기 위해 말했다. “저기... 빌려준 샴푸 받아오라고 하셔서요... 샴푸 좀 주세요...” “아 샴푸? 여기 있지~ 와서 가져가~” 남학생은 샴푸를 들고 흔들었다. 나는 얼른 샴푸를 받기 위해 움직였고 학생들의 바로 앞으로 탐스런 가슴을 흔들어대며 다가갔다. 그리고 내가 샴푸를 잡기 위해 손을 뻗은 순간 학생은 샴푸를 뒤로 빼며 내가 잡지 못하게 했다. “왜...?” 당황한 나는 학생에게 물었다. “큭, 이대로 가져가려고? 당연히 공짜로는 안되지~” 학생은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잔뜩 성난 자신의 자지를 가리키고 있었다. 다시 보니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내 알몸을 보고는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 의미를 깨닫고는 주인님에게 하던대로 말했다. “그럼 제가 봉사해드릴게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앉아 있는 학생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고는 허리를 숙여 학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혀로 학생의 귀두를 핥으며 자지를 애무했고, 학생은 그런 내 머리를 잡고는 앞뒤로 흔들었다. 나보다 어린 학생 앞에서 무릎을 꿇고 봉사하는 것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흥분이었다. 나는 그렇게 알몸으로 세 학생들이 사정할 때까지 자지를 빨아주었고, 학생들은 만족한 표정으로 내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내뿜고는 샴푸를 건네주었다. 학생들은 나에게 씻지도 못하게 한 채로 나가게 했다. 나는 알몸에 정액을 온몸에 뿌린 채 남탕 밖으로 나왔지만 흥분으로 제대로 주위를 살피지도 않은 채로 여탕으로 다시 들어왔다. 여학생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고는 나를 비웃었다. “와 너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그러고 돌아다닐 생각을 하냐? 부끄럽지도 않아?” “저도 부끄러운데... 그래도... 너무 흥분되서...” 내 대답에 여학생은 이제 나를 진짜 걸레년이라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샴푸를 건넸고 샤워를 하며 어느 정도 흥분이 가라앉았다. 그리고 샤워를 끝내고 옷을 입으려고 했지만 아까 땀으로 흠뻑 젖어서 입을 수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여학생들이 옷을 하나 가져다 줬는데, 엉덩이의 반 정도까지 밖에 내려오지 않는 굉장히 짧은 후드티를 건네줬다. “넌 그것도 너무 길지 변태년아?” 여학생들은 이제 나에게 수치스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졌고, 나도 이제 어린 학생들에게 그런 수치를 당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있었다. 후드티를 입자 보지는 가려지지도 않았고, 엉덩이는 반 이상 드러나 있었다. 학생들은 그런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고, 어느새 날이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학생들이 나를 데리고 간 곳은 학교였는데, 야자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먼저 한 반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일진 학생들이었는지 안에 있던 학생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 따라 들어간 나를 보면서 학생들은 놀라 눈을 치켜떴다. “야 저거 머야? 엉덩이랑 보지 다 보이는데?” 안에 있던 학생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수근 대고 있었다. “야, 이년이 워낙 밝히는 년이라 이러고 다니는 거 좋아해서 우리가 도와주고 있는 거니까 니네도 보고 싶음 맘껏 봐라.” 학생들은 그 말에 책상에 있던 책을 덮고는 내 주위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그때 나를 데리고 온 학생들 중 여학생 한명이 말했다. “니네 보지털 미는 거 본 적 없지? 오늘 한번 보여줄게~ 지유야 티 위로 들어올려봐" 나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흥분감에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있었고 여학생의 말대로 순순히 후드티를 들어올리자 보지 털이 학생들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때 여학생이 제모 준비를 마치고 나를 보며 말했다. “음... 아무래도 이대로는 안되겠는데? 지유야 저 책상 위에 다리 벌리고 앉아봐.” 나는 곧바로 책상에 앉아 다리를 벌렸고, 보지도 다리를 따라서 활짝 벌어졌다. 그리고 여학생은 옆에 남학생들을 시켜서 그런 내 다리를 V자로 벌리게 한 뒤에 나를 뒤로 약간 눕히게 만들었다. 항문까지 보일 정도로 뒤로 눕혀진 채 학생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제서야 여학생은 됐다는 듯이 학생들에게 잘 보라는 말을 하고선 내 보지털을 제모하기 시작했다. 어디서 구했는지 일회용 면도기로 밀고 있었는데, 제대로 준비 되지 않아 굉장히 따가웠다. 하지만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제모를 받는다는 쾌감이 그런 아픔까지도 짜릿함으로 바꿔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흥분은 내 보지를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었다. 학생들은 애액으로 젖어 들어가는 내 보지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어느덧 제모가 끝났고, 털이 있던 자리는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따끔했지만 그런 아픔은 제대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학생들 앞에서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제모를 했다는 사실만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제대로 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평소 주인님과 하던 행동이 그대로 나와 버렸다. “제발... 넣어주세요... 저는 주인님의 정액변기입니다. 마음껏 괴롭혀 주세요.” 나는 스스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면서 학생들에게 제발 괴롭혀 달라며 애절하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본 학생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들었고, 나는 다음날 해가 뜰 때까지 학생들에게 당해야했고, 온몸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나를 데리러 온 주인님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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