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했던 이야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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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했던 이야기 1편
100%실화 단편시리즈 나의 경험
안녕하세요^^ 남매의 사랑의 저자 마지막러브입니다^^
일단 많은분들께서 남매의 사랑부터 끝내라라는 분들이 있을꺼라는거 저도 잘압니다.
하지만 남매의사랑은 조금 더 생각하고 마무리도 좀 나중에 지을까 생각합니다.
이글은 100%실화 제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글을 읽고 있는분들중에 많은분들이 “애이~~거짓말...” “허구네,,”라고 하시는분들도 몇몇 계실꺼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100%저의 이야기 실화라는점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성관계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성의껏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난 총 4명의 여자와 관계를 갖었다.(이글에서는 보지,자지,씹,좆 이런말을 쓰지 않고 보다 순화된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동생, 동네 여자아이 , 고등학교때 선배님 , 대학교때 애인
일단 이름들은 밝히지는 않겠다, 괜한사람을 의심만들수도 있으니...
여동생과는 성기의 결합은 없었다 그냥 진한 패딩뿐...
순서대로라면 일단 여동생과의 관계의 대해서 적는 것이 순서겠지만 일단은 나의 첫동정을준 사람이자 지금의 애인인 동네 여자아이(이렇게 말하니 좀 그렇군요 그냥 “진”이라는 표현까지만 쓰겠습니다. 그아이의 이름 마지막자를 따서..)
와의 관계를 먼저 소개 하겠다.
95년 11월 우리 가족은 지금의 일산으로 이사를 왔다.
일산은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이처럼 발달되지 않았다 그냥 보이는건 넓은 밭 그러다가 간간히 건물 몇채와 아파트가 보이는 도시정도...
당시 내나이 중2...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나에게는 친구가 별로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혼자서 아파트 공원에 가서 농구를 하는 것이 나의 일과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농구를 하고있는 도중 옆에 왠 초등학교 3,4학년정도 되는 꼬마 여자아이가 와서는...
“오빠 농구 되게 잘합니다”
나는 황당했습니다 일단 어린아이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말을 거는것과 어리지만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를 갖고있다는점에서..
“농구 좋아하니??”
“응! 오빠 나도 끼워주라^^”
호기심에 일단 공을 한번 줘봤다
엉성한 드리블에 골대는커녕 공도 재대로 못올리는 슛...
하긴 어린애한태.. 그것도 여자애한태 너무 많은걸 바랬던 것 같다.
그렇게 지도반 게임반 1시간정도 흐른후..
“꼬마야 너 이름이 뭐야??”
“나 꼬마 아냐~ 이름은 정X진 저기 M국민학교 4학년이야”(당시에는 초등학교라는 말대신 국민한교라는 말이었고 1996년 재6차교육과정으로 이때부터 초등학교라는 말을쓰게 된다)“어?! 내동생보다 1살어리구나 난 M중학교 중2 이름은 김X현이야”
그렇게 처음으로 지금의 애인이자 나의 첫동정을 가져간 진을 만났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사귄친구.. 서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여서 그런지 서로 남녀성도 다르고 나이차도 조금 나지만 무척 친해졌다.
거의 매일 만나서 여동생, 나 그리고 진이랑 함께 놀게 되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일단 친구가 많이 생겨서 인지 친구들이랑 놀았다.
나도 친구가 많이 생기기는 했지만 왠지 진이한태 정이 많이 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겨울 방학이라는 것이 찾아왔다.
겨울방학식...
일단 친구들과 함께 친구네 집에서 조촐한 망년회(망년회라기보다는 그냥 쫑파티 같은거죠)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돈을 모아 이것저것 하기로 하였다.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집주인친구놈이..
“야...너희들 이게 뭔지 아냐?”
웬 비디오 태잎이었다. 이름없는...
“이게 그유명한 포르노 태잎이야!!”
포르노 지금이야 인터넷이다 뭐다 발달이 많이되서 지금이야 초등학생도 쉽게 구한고 하지만 그당시에는 빨간책은 선망의 물건이었고 포르노는 마이더스의 손보다도 더 귀한 물건이었다.
“자 틀어보자”
PLAY버튼을 누르자마자 격렬하게 나오는 남녀의 뒤엉키는소리
하지만 난 어렸을때 여동생과 저 비슷한 경험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충격은 아니었다.
그냥 흥분의 대상...
내가 처음으로 성에 눈을뜬건 초등학교 4학년때 그이후로 한동안 잠잠 했던 나의 성욕에 다신 불씨를 당기는 순간이었다.
“허아~~쫌더..깊이..”
“헉헉”
하지만 여동생과는 비슷한 관계는 있었다고는 하지만 성기끼리의 삽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니 못했습니다고 봐야하는게 더 정확할 것이다. 성기끼리의 삽입은 일단 알지도 못했고
어디에다가 남자의 성기를 집어넣어서 앞뒤로 움직인다 라는 말정도 주워들은게 전부니깐...
그렇게 아이들과 내가 볼에 홍조를 띄워가며 감상을 한참중이던 무렵...
주인친구놈의 부모님이 오셨다.
“야..어떻게 해 부모님 요앞이시래...”
“전화 왔냐??”
“응...어서 치워 비디오도 끄고”
“알았어...”
그렇게 파티는 허무하게 끝이 나버리고...
“야 진석아 나 그것좀 빌려주라...”
진석 요놈은 나의 인생을 완전히 180도로 바꾸게 만들어준 장본인이며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의 연예상담을 도맡아 해주는놈이 될놈이다.
“야.,.안돼 이거 삼촌꺼 슬쩍한거야...”
“야 친구끼리 뭐 어때... 몇일만 빌리자 아주 갖는다는것도 아니구...”
“진짜지 몇일만이다...”
“고맙다 이은혜는 평생 안잊으마~~”
그렇게 친구한태 그 마이더스의 손보다도 귀한 보물을 받고는 기뻐라하고 집으로 뛰어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오빠야?
“어?! 진아... 왜 니가??”
“일단 문열어줄게”
철컥
“진아 왜 니가 우리집보고 있어??? 정현이는(제동생입니다)”
“응 언니는 친구랑 약속있다고 나가고 아줌마는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고 병문안 가셨어!”
“그...그래..근데 왜 니가 집을 봐 미안하게...”
“이게 다 오빠 떄문이지 뭐 오빠가 저번에 열쇠 잃어버렸다며 오늘은 관리아저씨도 안계시단 말야!”
“아,,,미안미안,,,”
“괜찮아 난 오빠를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이성으로부터 좋아합니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이었다.
이때는 심장이 터지도록 좋았다.
(그나저나 진이가 있으면 이비됴 못보는데...어떡하지???)
“진아 너 내방에가서 놀구 있어라!”
“왜?”
“아니...오빠 뭐 할게 있어서...”
“뭔데..나두 껴주라... 안껴줄꺼면 나 여기서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집에도 안갈꺼야!”
(이거 난감한데...그냥 보여줄까??? 하긴 어린앤데...)
“진이야 대신이 이거 아무한태도 말하면 안돼”
“응~!”
진이는 신나합니다 나랑 있는 것이 진이는 무척이나 좋은가보다...
큰맘먹고 진이와 함께 같이 포르노를 보기로 하고...
PLAY 버튼을 눌렀다.
역시 눌르지마자 남녀의 격렬한 장면이 나온다.
진이는 일단 당황해하고 약간 보기싫어하는듯했습니다.
그러다가 진이는 재미들였는지 계속 본다.
재미를 들였기보다는 호기심 반 내눈치 반으로 보고있는 샘이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진이는 기대감에 가득찬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의외네...반응이 조금더 안좋을줄 알았는데...뭐 괜찮겠지...)
그렇게 약 1시간를 보고 그비디오는의 필름은 끝이 났다.
진이는 볼에는 귀엽게 빨간 홍조가 나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있었으며 숨을 힘들게 쉬고 있었다.
“오...오빠 나.,..나좀 일으켜줘..,”
“어..알았어”
진이는 화장실에 가서는 약 20분동안 나오질 않았고 난 조금 걱정되었다.
20분후...
“진이야 왜그래?”
“아니,,,저런건 처음봐서...또 더워서 찬물로 세수좀하고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미안하다...어린너에게 저런것까지 보여줘서..”
“아냐..오빠...나도 꽤 재미있었어...저기...오빠..”
“응???왜그러니??”
“오빠도 저런거 해봤어???”
“어???!”
나는 이순간 찔끔했습니다. 내동생과 비슷한걸 해봤다고는 차마 말을 못하겠고...
“아..아니...”
“그럼 저거 하면 오빠 기쁠 것 같애???”
“응?! 어..아..그러니까..”
나는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차마 말하기 부끄러웠다 아무리 어리지만 일단은 “여자”라는 의식이 있기때문이다.
“오빠 그럼 나랑 해볼래??^^”
진이는 살짝 웃으면서 물었다.
나는 그순간 가슴이 뛰고 머리는 핑돌고 현기증까지 날정도였고...
방금전에 포르노를 봤기 때문에 참을수가 없었다.
“지...진이야...”
덮쳤다...어쩔수없었다. 내이성을 통제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리고 흥분한 상태였다.
진이의 청치마를 내리고 하얀 블라우스를 천천히 벗겼다.
너무 아름다웠다.
처음으로 가족아닌 다른사람의 몸을본것이다.
주니어용 작고 아담한 브리지어 진이처럼 가슴이 막자라고있는 아이한태 딱맞는 하얀 브래지어와 세트처럼 보이는 귀여운 팬티 거기에 어린이용 커피색 스타킹...
일단 진이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의 첫키스였다. 첫키스였기 때문에 버드키스로 끝나지만...
나는 입술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동생과 찐한 패딩을 몇 번 가져봤기 때문에서 인지 애무는 어느정도 능숙하게 했습니다.
입술이 목을 타고 가슴의 유두에 닿았을때 진이는 간지러워서 까무러친다.
약 10여분동안 가슴의 유두를 애무하고 진이를 보았다
막 자라려고 하는 작고 아담한가슴에 연한핑크빛 유두가 작게 뽕긋 올라와 있었다.
그러다가 계속 입술을 진이의 성기쪽으로 내려가서 팬티를 벗기고 질을 보았다.
잔털도 나지않은 예쁜성기였다.
혀로 질이 갈라진 틈을 타서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고 입김을 불어가며 애무를 하였다.
진이는 간지러움에서 알수없는듯한 감정에 휩싸인다고 합니다.
“오...오빠...나...이상해...아.,...”
그렇게 2분여간을 애무했을때 진이의성기에서 많은양은 아니지만 윤활유가 나오고 있었다.
“하아...오빠...뭔가가...뭔가가,,,오줌 나올 것 같아...나 화장실에..”
“진아 그냥 눠”
“아...아~~~~~~”
진이의 첫 오르가즘 처음으로 애무만으로도 절정이라는것에 닿을수있구나라고 알게되었다.
“진이야...나 이제 해도 되지??”
“머...뭘??”
“내...꺼 넣어도 돼???”
“어...응...”
“처음이라서 아플 거야 양호선생님이 성교육할 때 처음할 때 조금 아프고 피가 나온데..괜찮아..??”
“피..피가 나와???”
피라는 말에 진이는 겁에 질렸다.
하지만 여기까지와서 난 그만둘수는 없었다.
“괜찮아 아프지 않게 할게”
“어..알았어”
이말에 진이는 조금 안심되었는지 나를 꼭 안는다.
나도 진이를 꼭 안아주고는 내 성기귀두쪽부터 살살 넣는다.
“아...아...”
“아프니??? 그만둘까?”
“아..아니야 조금 따가워서...”
“알았어 살살 해줄께...”
귀두 약 4~5CM정도 삽입했을까 뭔가가 막히는 것이 걸린다.
나는 그것이 성교육때 교육받은 처녀막이라는 것을 알고는 살살 뚫기 시작합니다.
“아...아파 오빠 아파 죽겠어...아파...”
“조금만 참아 진아..”
그렇게 처녀막에 막을 뚫고 나의 성기를 거의다 삽입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려는순간...
“오빠...움..움직이지마... 아파...”
“아 알았어 뺄께...”
“빼지마...그냥 이렇게 있어줘...기분좋아.”
“알았어...”
그렇게 10분여를 쉬고는
“오빠 인제 해도돼...”
“고마워 진이야...그럼 움직일께...”
진이 한태 피스톤 운동을 허락받고는
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어따가 내밀었다를 반복하기 시작했고 진이도 처음의 고통에서 조금씩 쾌감으로 변해가고 있는듯했습니다.
“오빠...하아...이제 아픈게 좀..나았어..하아하아...”
“그..그러니...허...허..”
무언가 따뜻한 아주 부드러운 실크가 나의 성기를 감싸고있는 느낌...
이세상에서 가장 부드럽다라고 해도 될정도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었다.
“지...진이야....나올 것 같애...”
“오빠 나도...”
“우..우리 함께 하자,,,”
“응,,,”
“아아아~~~~~~”
“으~~~~”
처음으로 해본 질안사정..
척추전율 마디마디가 절이면서 기분이 상쾌한 느낌...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었다.
사실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니고 진이가 느낀후 한 3분뒤에 내가 사정을 하였다.
“지...진아 고마워...”
“나야 말로 고마워 오빠 이런 느낌을 갖게 해줘서....”
그렇게 10년후 지금...
“오..오빠...하아..좋아..하아”
“진아 사랑해......하아하아”
“가...간다...으아...”
“오..오빠.,.”
지금 우리는 애인사이이다....
중2이후 1년을 사귀다가 내가 고등학교 수험 준비로 인해 헤어졌다가 다시 고2때 사귀고 다시 대학수험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1년을 또 사귀다가 헤어지고 대학에 간후 2년동안 사귀다가 내가 군대에가서 2년여동안 헤어진후 다시 만나서 지금은 학교 캠퍼스커플로 지내고 있다.
일단 나는 지금 진이와 결혼을 생각까지 생각하고있는사이이다.
지금까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열어분께 감사드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쉬원치 않았던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다음이야기는 어렸을때의 제동생과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