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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항상 젖어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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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0 회 작성일 24-05-23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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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못된짓부터 배운다는 옛말이 있듯이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하게 된 평범한 셀러리맨 현욱은 키보드의 글자 위치도 제대로 익히지 않은채 채팅싸이트로 들어가 만만한 여자 고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나 어느누가 말한번 제대로 걸어오질 않았고 또 모처럼 상대를 골라 이야기를 할라치면 타자가 늦다고 씹히기가 다반사였으나 각고의 노력과 인내끝에 결국 "바람여인"이라는 아이디와 대화를 하게되었다. 현욱은 타자가 늦은 자신을 버리지않고 끝까지 참아준 바람여인에게 독수리 타법으로 말을걸자 "이름은 김주희, 고딩인데~ 아찌가 나한테 10만원 줄수있나염?" 라는 대화가 올라왔고 더이상 두고 볼것도 없다는 듯이 약속장소를 정하고 바로 그 장소로 나가게 되었다. 청바지에 자켓을 입고있던 귀엽게 생긴 그 아이는 미리나와 현욱을 기다리고 있었고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몇마디의 대화만으로 현욱은 곧바로 인적이 드문 야외로가서 카섹스를 하게되었다. 일주일쯤 지나자 현욱에게 형사가 찾아왔으며 결국 미성연자 간음으로 재판을 받게되었는데 물론 죄를 지었으니까 벌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현욱이지만 주희에 대한 분노가 싹트게 되었던것은 "아저씨가 나를 꼬셨어요~ 그리고 저는 저 아저씨가 처벌받길 원해요~" 법정에서 하는 피의자 주희의 마지막 말에 현욱은 치를 떨었던 것이다. 1년전에 결혼한 와이프는 징역 3년을 선고받자 더이상 창피해서 살수없다며 이혼을 해버렸고 그 어렵게 얻은 직장마져 날아가 버렸으니 3년의 복역을 마치고 사회에 나간다고 해도 현욱의 앞날은 뻔했던것이다. 세상을 겁없이 살아온 현욱이에게 이 사건은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어느덧 복역생활을 한지도 5개월이 접어 들었을때 쯤 현욱에게 모든것을 뒤바꾸어 놓을 계기가 만들어졌으니 그것은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게한 혐의로 수감중인 강선생이라고 불리는 50대의 죄수를 만나면서 부터였던 것이다. 교도소에는 운동시간이 하루 30분간 주어지는데 강선생이라는 사람이 현욱에게 조용히 다가와서는 "현욱씨~ 할말이 있는데~" "아니 강선생님이 제게 무슨.... 해보세요~" "내가 현욱씨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괘씸하고... 또한 현욱씨가 복수를 하려고 하던것 같던데..." 현욱은 주희의 이야기가 나오자 치가 떨려왔다. 하지만 강선생이 무슨 말을 하려나 싶어 "물론이죠~ 저의 모든것을 빼앗아간 그년을 꼭 죽여 버릴껍니다..." "사람을 죽이면 안되지..... 내가 그런 여자들에게 복수 할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만약 현욱씨가 필요하다면 나중에 나를 한번 찾아와~ 아주 멋진 복수극이 될테니까... 하 하 하~" 어떤 방법인지는 구체적으로 일러주지 않았지만 자신에 넘친 말이었기에 현욱은 출소를 하면 꼭 찾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6개월후 강선생은 자신의 주소를 가르쳐준후 출소를하였고 어느덧 현욱도 3년의 시간이 흘러 출소하여 교도소 안의 약속이기에 반신반의를 하며 현욱은 강선생을 찾아갔다. 강선생은 대단한 임상실험 과학자였는데 자신이 만든약을 검증해 볼수있는 피 실험자를 찾고 있었다며 사람의 인체구조를 완전히 바꿔 놓을수 있는약을 만들었지만 워낙 위험해서 실험할 대상이 없었던것이다. 여자가 먹으면 평생을 남자의 노예가 될 정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된다는 약을 내 놓으며 이용해 보라는것이다. 현욱은 뛸듯이 좋아하며 그약을 받아들고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간 주희를 찾았는데 이미 주희는 대학 2학년이었다. 현욱은 자신이 연예인 매니저라고 속이고 주희에게 접근을 했으나 주희는 다행스럽게 현욱을 알아보지 못했고 온갖 감언이설로 주희를 추켜주다가 마침내 준비해온 음료수를 먹이는것 까지 성공한 현욱은 다음을 기약하고 일어났다. 그리고 항상 주희의 주위를 맴돌며 행동을 지켜보고 있는데 일주일쯤 지났을 때부터 주희의 행동에 변화가 오는것같았다. 길을 가다가도 아무 남자에게나 시선을 뺐기는가 하면 걸어 가다가도 간간히 다리를 배배 꼬는것까지 확인하고는 "어~ !! 주희양을 여기서 만나다니~~ 야~~" "어머~ 선 생 님~ 안 녕 하 세 요~ 으흥~ 꼴 깍!!" 벌써부터 게슴츠레한 눈으로 현욱을 바라보는 눈빛은 남자를 갈망하는 것이 역력히 보였다. "점심은 먹었어요?~ 안먹었으면 같이 식사라도 하지~~" "아녜요~ 점심은 괜찮구요~ 몸이 좀~~ 어디 쉬었으면 좋겠는데~~선생님~ 어디 좋은데 없어요?" 역시 고딩때부터 원조를 해오던 년이라 주희는 거의 들어내 놓는 표현을 한다. "좋은데라....글쎄.. 그렇게 피곤하면 어디 모텔.... " "괜찮아요~ 하지만 모텔에 여자 혼자가긴 좀 그렇구 선생님께서 같이 가주세요...." 그렇게하여 현욱은 주희와 함께 근처에 있는 모텔로 향했고 가는 도중에도 가끔씩 주희는 현욱의 어깨로 기대왔다. 현욱은 방에 들어오자 말자 주희의 스커트 아래로 손을넣어 보았다. "아 하 앙~~ 선 생 님~ 이러시면.... 아흐~~" "아... 미안,미안~ 아무래도 이러면 안되겠지?" 현욱이 스커트 아래에서 손을빼면서 미안해 하자 오히려 주희는 현욱의 손을잡으며 "괘...괜 찮 아 요~~ 선 생 님 이 라 면~~ 흐으 읏!!" 주희는 급해졌는지 온갖 교태를 다 부려가며 현욱의 손을 잡았기에 현욱은 다시 스커트아래로 손을 넣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이미 주희의 팬티는 현욱이 손에 물기를 느낄정도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이었다. 현욱은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지금부터 천천히 이년을 괴롭히기로 작정하고는 "자~ 주희양~~ 그럼 옷을 벗어볼래?" 달아오른 주희는 현욱의 말에 아무 대꾸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자켓을 벗고 브레지어,그리고 스커트까지... "그만!!! 그만벗고 그대로 서있어봐~" 장미꽃이 수놓아진 핑크색 팬티한장 만을 달랑 남긴채 현욱은 서 있으라고 명령하였다. 주희는 멈칫하며 반라가된채그대로 서 있었지만 흥분된 몸을 자제하지 못하고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지금 현욱이가 본 주희의 몸은 현욱을 파멸로 이끌었던 고등학생때 몸과는 너무나 달랐으며 젖가슴은 탐스러우리 만큼 컸으며 하얀 피부에 당그라니 덮힌 핑크색 꽃무늬 팬티의 아랫쪽은 이미 다 젖어 있었다. 현욱은 이런년은 더욱 괴롭혀야 한다는 생각에 팬티만 입은 주희앞에서 옷을 전부 벗어버리자 발기된 현욱의 좆을본 주희는 이마에 땀까지 바작바작 흘리면서 거친 호흡과 함께 마른침을 삼키더니 "하 아 핫!! 흐으~응~ 저...저..저 도 패..팬티를 버...벗을까요? 하으응~" "아냐, 아냐~ 그대로 있어~ 아무래도 니가 팬티를 벗게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괘....괘..괜 찮 아 요~ 서..서..선생님이라면....하으 흐 흥~" "좋아~ 그렇다면... 니 말대로 홀랑 벗어... 그리고 니 보지를 내가 잘 볼수있도록 다리를 벌려봐..." 이성을 잃은 주희는 수치심같은건 전혀 없다. 다만 어쩔수없는 욕구에 의해서 어떤 말이건 다 들어야만 했기에 주희는 선채로 보짓물로 거의 다 젖다시피한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현욱의 말대로 침대위에 올라와서 다리를벌렸다. 현욱은 그러한 주희의 검붉은 보지를 보면서 이년의 구멍때문에 내가 그토록 고생하고 또 모든것을 잃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다음으로 괴롭힐 생각만 하고있었다. "흐으 음~~ 남자를 많이 상대해본 보지구먼~~ " "아 하 앙~~ 하으~ 서 언 생 임~~ 제...제 발~~ 흐으 흣!!" 구멍에서는 투명한 물이 거의 줄줄 흘러 내리다시피 하고 있었으며 힘을 줄때마다 조금씩 움찔 거리고있다. 주희의 눈은 맛이간 사람처럼 멍하니 촛점을 잃은채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입가에는 침까지 흘러 나오는것 같다. "자~ 이제 일어나서 내 좆을 한번 빨아봐~ 빨리~ " 주희는 현욱의 말이 떨어지자 벌떡 일어나 꿇어앉더니 기둥처럼 딱딱한 현욱의 좆을 얼른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찰 싹!!!!" "야 이년아~ 빨려면 제대로 빨아야지~ 이빨로 물면 아프잖아.... 그렇게 빨기 싫으면 그만둬!!!" "죄...죄..죄 송해요~ 제..제가 모르고... " 어느덧 주희는 완전히 현욱의 노예가 되어버려 뺨까지 얻어맞아 가면서도 뿌리치질 못한다. 주희는 미친것처럼 일어나는 욕구에 의해 스스로를 자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두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쭈 우 쭉!! 쭉! 쭉!! 쯔 즈 읍!!쭉!" 주희의 빠는 솜씨는 정말 대단 하여 현욱은 좀더 괴롭히려는 마음이 있었으나 그도 조금씩 흥분으로 빠져 들어갔다. "오 호~~ 흐 으 으~ 와~~ 흐읏!! 아후~~" 남달리 하얀 살결의 주희는 이마에 땀을 바작바작 흘려가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현욱의 좆을 열심히 빨아주었다. "하아 핫!! 야!! 내..내..내가 조...조..좆물을 입에 싸도 되겠지? 흐으 흡!!" "쭈 주욱!! 네 에~~ 쭉! 쭉!!" "흐으으~ 만약 한방울이라도 흘린다면 너하고는 끝장이니까... 알아서 해...하으흣!!" 현욱의 말에 주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빨아주고 있었다. 드디어 현욱의 좆에 힘이 들어가면서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몰리는것 같더니 "우흐흐~~ 나..나 온 다~~ 우 욱!! 우 우 우 ~~ 우읍!! 욱!! 욱!!" 주희는 현욱의 좆에서 나오는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현욱의 몸이 움직일때 마다 얼굴을 따라 움직인다. 주희의 작은 입속에서 수없이 끄덕이던 좆이 그 힘을 잃어가자 현욱은 입에서 좆을빼며 "하으 흥~~~ 휴우~ 이...이제 그것 다 목구멍으로 삼켜~~ 흐흡!!" 누구의 명령이랴 싶은 주희는 "꿀 꺽!! "소리와 함께 그대로 삼켜버렸다. "흐으~ 자 이제 나하고 씹이 하고싶으면 무릎꿇고 엎드려 궁뎅이를 위로 치켜들어..." 조금이라도 꾸물거리면 또 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까봐 주희는 얼른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었고 이미 보짓물로 인해 똥구멍까지 번들거리는 주희의 엉덩이가 정말 발정난 암캐와 다를바가 없었다. 현욱은 발기되어 끄덕거리는 좆을 주희의 보짓구멍에 대고 그대로 힘을주며 밀어넣었다. "우 웃!! 하 아 항~~ 하으 흐 으 으~~ " 현욱의 좆이 주희의 보짓속에 들어가자 주희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휘청거리며 엉덩이를 더 치켜들었다. "찌익! 찍! 치익!칙!! ~~ 찌 직!! 찍!" 현욱의 좆이 한번씩 들락일때마다 주희의 보지사이로 물이 새어나옴과 동시에 요사스러운 소리까지 난다. "하 아 앙~~ 하아 으~ 하 앙~ 하 앙~" 주희의 상체는 펌프질에 따라 꿈틀거리며 그때마다 탐스러운 젖가슴은 출렁거린다. "흐으~읏!! 자~~ 그..그냥 안에다 싸 버린다~ 흐으으~" "하앗!! 제...제..제발 조..조..조금만 더...더.....하아 흐 응~" 현욱은 처음이기에 앞으로 계속 노예로 만들기위해 오르가즘까지 갈수있도록 하기위해 잠시 주춤하고는 자신의 좆뿌리쪽을 몇번 손가락으로 누른다음 다시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주희의 몸이 이리저리 뒤틀리면서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더니 "아 하 으 흐~ 아 흐응~ 아 우 우 우~~ 우 웃!! 우 우 흐~" 하는 소리와 함께 쑤셔놓은 구멍에서 보짓물이 울컥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고 현욱역시 때를 맞추어 사정을 해버렸다. "우 우 욱!! 우으웃!! 욱! 욱!! 욱!! 크 으 흐~" 모든것이 끝나고 현욱은 주희의 보짓속에서 좆을 빼내자 주희는 얼른 몸을돌려 좆에 묻어있는 물을 빨아주었다. "흐 으 으~ 야~ 너 정말 밝히는 애구나~ 응? " "아흐~ 저...저... 사..사 실 은..... 아 흐~~" 더이상 할말이 없는듯 주희는 말을 하려다가 그대로 입을 다물어 버리고 말았다. 현욱은 이제 됐다 싶어서 일어서면서 옷을 입으려고 하니 주희는 애절한 눈빛을하며 "서...선 생 님~~ 저..저... 하..한 번 만 더..... 해 주세요~ 흐으 흥~" 이정도 같으면 현욱으로서는 완전한 성공이기에 주희의 머리를 손으로 쥐어박으며 "야~ 이년아~ 여자가 무슨 씹을 그렇게 밝혀~ 꼭 그렇게 하고싶으면 나 따라 우리집에 가자~" 어차피 와이프와 이혼을 한 처지기에 현욱은 아예 집에 데려놓고 노예처럼 부려먹을 작정이었다. 주희는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몸이 지배하는 힘이 너무 강하자 결국 현욱의 집까지 따라간다. 집에까지 데리고 간 현욱은 하루종일 발가벗겨 놓은채 모든 집안일을 부려먹었고 어쩌다가 한번씩 주희의 몸을 건드려라도 준다면 주희는 그것을 큰 고마움으로 알고있다. 멍하니 있다가도 남자의 얼굴만 보면 젖어드는 아랫도리 때문에 현욱의 집을 떠날수도 없게된 주희는 오늘도 외출에서 돌아와 자신의 몸을 달래줄 현욱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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