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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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마사지 업소가 한창 유행이다. 그래서인지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들은 돈을 별로 못 번다. 은희도 그 중의 한 사람... 은희는 먹고 살기가 힘들어 불법 마사지 업소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한참 뒤 00 업소 사장님이 부르신다는 것이었다. 은희는 곧바로 달려갔다. 그리곤 00 업소에 들어가서 사장실에 들어갔다. 사장실에는 왠 침대가 있고 방 조명도 붉은 빛이었다. 업소에서 이미 일을 끝내고 돌아간 직원들 덕택인지, 분위기가 이상했다. 사장님이 말했다. " 은희라 했지? 우선 벗고 등 점 먼저...." 그러자 은희는 " 벗으라녀? 전 마사지 하러 왔는데? " " 불법 마사지 아녀? 어서 브라자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 " 네.........." 그리곤 은희는 벗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 사장도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다. 은희는 까무러칠것같아 물었다. " 왜 벗으세요? " " 야, 너 초보지? 벗어야 마사지를 해주지.... " 그리곤 등뒤로 가서 마사지를 해주러 가는 은희에게 말했다. " 등에 올라타. 그래야 내가 편하니... " 은희는 " 네.... " 한편 은희가 취직한 불법 마사지 업소에서는 은희가 잘못 걸렸다고 수군대기시작했다. " 야, 그 사장님 우리가 고생한 사람이자나? " " 그래, 고수라 할 수 있는 우리도 쩔쩔맸는데, 초보인 은희는 어쩔꼬? " 다시 은희는 등에 올라타고 손으로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저질 사장으로 소문난 사장은 그게 애무로 느껴져 은희의 손을 잡고 말했다. " 은희야~ (느끼하게) 너 밥을 먹고 살기 위해서 이런 짓 하는 거냐? 그럼 내가 100 만뤈 줄테니 나랑 섹스 하지 않을래? " " 어머, 안 되여... 전 그냥 마사지 하러 온 사람입니다. 시작하져..." 그리곤 등을 다하곤 배를 할 참이었다. 근데 사장이 또 올라타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은희는 올라탔다. 열심히 마사지를 하는 은희는 누가 뒤에서 치는 것 가타 뒤를 돌아보았다. 사장은 그 때다 하고 은희를 끌어 안고는 브라자를 풀렀다. 그리곤 은희의 복부를 때려서 기절시키고는 은희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은희는 말했다. 아아아.... 마침 사장님은 젊은 사람이었고, 사장님은 은희를 깨워서 옷을 입으라 했다. 은희는 자신이 입고온 치마를 입고는 윗옷을 입을라 하는 데, 사장이 다시 복부를 내려쳐서 기절하고 말았다. 은희는 일어나 보니 책상 위에 누워있고 앞을 보니 사장이 노려보고 있었다. 사장은 다시 한 번 은희를 애무하기 시작 했다. (포르노 그림 좀 올릴께요... 만화 포르노 중 한 장면이 이 이야기와 맞는 듯...) (이야기와 안 맞거나 유치하더라도 그냥 바주세여. 괜찮은 게 이것밖에 없네...) 그리곤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기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보셨으니 이왕이면 평가 5 점 팍팍 눌려주쇼~) 마사지 받으러 오세요 - (2) 은희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다른 물건이 닿는 것을 느기고는 깨어났다. 그리곤 사장님께 물었다. (은희는 이미 흥분에 지친 상태임) " 하아, 하아, 사장님, 하아, 하아, 저에게, 하아, 하아, 어떻게, 하아, 하아, 이러실수가, 하아, 하아....... " 은희는 보지에 남자의 xx 가 들어갈 때 별로 큰 비명을 지르지 못했다. 그녀의 입에 긴 키스를 한 사장님 때문에.... 은희는 오르가즘이 느껴지자 비명을 질렀다. " 꺄아아아아~ 아아아아~ " 그리곤 은희는 다시 기절했다. 하지만 사장인 현수가 애무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개어나서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게 밤새 섹스를 즐긴 현수와 은희는 결혼해서 잘 살았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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